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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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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어려움

조회수 : 5,446
작성일 : 2026-02-02 23:01:56

6개월간 학원에서 같이 만나는 동료들이예요

3명은 비슷한 나이고 한명은 10년 ~15년이 어려요

또래보다는 나이있는 저희랑 어울리는데

3명이 돌아가면서 점심 먹고 저가커피를 마셔요

4명 걸 사는데 이 어린 친구는 커피를 안좋아해서

커피보다 비싼 음료를 선택해요

처음 몇번은 나이도 어리니까 그냥 그냥 저희들끼리 셋이서 돌아가면서 사는데 이 어린 친구는 한번도 한사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좀 얄밉게 느껴져서 빼고 만나고 싶은데 점심을 같이 먹으니 따로 빼기가 좀 그래요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냥 다같이 커피 마시지 말까 싶기도 하고 그냥 여기 쓴대로 이야기하고 한번이라도도 좀 사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있다보니 속좁아보이기도 하고 다른 멤버들도 같이 모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터 놓고 얘기하기도 멋쩍네요 

내일은 내가 살 차례다보니 왠지 이런게다 스트레스네요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몇번 더 사고 말까요?

이런 스타일은 처음 만나보니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IP : 211.58.xxx.5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 11:03 PM (175.209.xxx.184) - 삭제된댓글

    첨부터 더치

  • 2. 어린년이
    '26.2.2 11:04 PM (58.29.xxx.96)

    도둑년이네요.
    남의돈을 갈취하고 뻔뻔하기가
    이러니 당하는 겁니다.
    6개월이나 뜯긴거에요?

  • 3. 점심
    '26.2.2 11:06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점심도 사주나요
    커피만 사주나요

    앞으로 더치페이하세요
    더치페이하면 커피마실겁니다

    나이가 어리니
    어른들이 산다고 생각하나봅니다

  • 4.
    '26.2.2 11:10 PM (211.58.xxx.57)

    점심은 교육식당에서 먹고 나오니 음료만이지만 한두번은 괜찮은데 저도 이렇게 많이는 사고 싶지 않은데 다른 두분은 딱히 말이 없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내일부터는 각자 터치로 하자고 해볼까요?
    내가 살때 딱 그러기가 애매하기도 하네요ㅠ

  • 5. ...
    '26.2.2 11:10 PM (123.212.xxx.231)

    무조건 더치페이하면 그럴 일이 없을텐데
    만난지 6개월 된 사이에 뭐하러 돌아가며 사나요
    저는 오늘도 누가 사겠다는 거 더치하자고 내가 먹은 거는 바로 톡으로 보냈어요
    님도 님이 먹은 건 바로바로 보내세요
    다음에 만남 있을 때 바로 실천

  • 6.
    '26.2.2 11:13 PM (211.58.xxx.57)

    나머지 두분이 너무 좋아요 그분들이 커피 뿐만 아니라 영양제든 간식거리등등 자주 가져다 주는게 늘 고맙다보니 제가 산다고 해서 사면 또 사주고 그러는데 그 어린 친구는 받기만 하니 이제는 얄미워지기 시작하네요

  • 7. ..
    '26.2.2 11:16 PM (211.112.xxx.78)

    자연스럽게 이번은 00이가 낼래 라고 하세요.

  • 8. ...
    '26.2.2 11:19 PM (123.212.xxx.231)

    그렇게 여럿이 어울려 사고 사주고 하다보면 반드시 무임승차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얄미우면 끼워주지 마세요
    계속 어울릴거면 어린 애한테 보시한다 생각하고 베푸시던가요
    그릇대로 사세요

  • 9. ㄱㄴㄷ
    '26.2.2 11:33 PM (123.111.xxx.211)

    더치하세요 처음부터 더치했으면 얌체짓도 안 볼 수 있었잖아요

  • 10.
    '26.2.3 12:1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더치하면 멤버에서 빠진다에 500원

  • 11. 그까이꺼
    '26.2.3 12:22 AM (14.33.xxx.84)

    그냥 기대하지말고
    눈 딱감고
    오늘은 우리 OO씨가 사는거 한번
    먹어보자~
    한번 말이라도 던져보시죠.
    그거 끝나면 앞으로 안볼수도? 있는데
    말이나 꺼내보세요.
    얼마나 얌체인지? 기본을 모르는건지요.
    못들은척하면
    그러면 이젠 더치합시다~하세요.
    얌체네요.어리다고 공주행세...

  • 12. ㅡㅡㅡ
    '26.2.3 1:01 AM (58.123.xxx.22)

    솔직하게 불편한 팩트를 전하세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요.

  • 13. 더치하세요
    '26.2.3 1:17 AM (79.235.xxx.5)

    애가 싸가지가 없네요.

  • 14. ..
    '26.2.3 2:24 AM (182.220.xxx.5)

    님 차례니까 님이 내시고
    다음 순서부터 더치페이 하자고 하세요.

  • 15. ...
    '26.2.3 2:3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뭐든 처음이 중요..
    특히나 사람관계,돈관계에서는 더더욱...

    물건사고 n/1로 돈값내면서 소액이라 잔돈은 됐다라고 한번했더니
    그이후로도(큰 잔돈인데도...)
    딴 사람은 주고 제껀 안주네요.

    됐다할땐 언제고 내놔라할땐 언제냐할까 말 안했더니 속좁은 인간으로 만드네요.

    이런저런거 다 겪다보니 이젠 그런것에 안엮여요.

    다음엔 커피는 언니들끼리 동생은 내돈내산으로..

  • 16. ...
    '26.2.3 2:4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뭐든 처음이 중요..
    특히나 사람관계,돈관계에서는 더더욱...

    물건사고 n/1로 돈값내면서 소액이라 잔돈은 됐다라고 한번했더니
    그이후로도(큰 잔돈인데도...)
    딴 사람은 주고 제껀 안주네요.

    됐다할땐 언제고 내놔라할땐 언제냐할까 말 안했더니 속좁은 인간으로 만드네요.

    이런저런거 다 겪다보니 이젠 그런것에 안엮여요.

    다음엔 커피는 언니들끼리 동생은 내돈내산으로..
    아무말말고 딱 그렇게 계산하면 돼요.

  • 17. ....
    '26.2.3 4:02 AM (211.201.xxx.112)

    요즘애들 얼마나 영악하게 더치하는데.
    또래보다 10-15살 많은 원글님네랑 어울리는 이유요.
    저렇저렇얌체짓 하려고 그러는거죠
    어떻게 얌체짓을 해도 6개월은 카피.한잔 안 사요???.심지어.번인은 젤 비싼거.먹는다먄서.

    낼은 얘기하세요.
    오늘은 **씨가 사는거 한번 먹어보자. 아땋게 6개월은 제일 비싼것만얻어먹으먄서 한번을 안 살수거 있어. 한마디 좀 하세요

  • 18. 심하다
    '26.2.3 6:28 AM (175.199.xxx.36)

    거지근성은 기본이고 싸가지도 없고 이상한 사람이네요
    어떻게 한번을 지가 안내고 얻어먹어요?
    그럼 뭐라도 다른거 사가지고 와서 베푼적도 없어요?
    돈내는건 안해도 젊으니 정보력도 좋고 아는게 많아서
    뭐 따로 다 도움받는거 있는것도 아니라면
    얄짤없이 이번에는 내라 해야죠

  • 19. ...
    '26.2.3 7:45 AM (125.178.xxx.184)

    님이 총대 메면 또래 두명은 신날듯 여기까지 왔으면 그냥 묻어가는게 맞을듯 혼자 따로 밥을 먹어야지 시작이 그렇게 된건데 이제 와서 어찌 바꾸나요

  • 20. ㆍㆍ
    '26.2.3 8:23 AM (59.14.xxx.42)

    지금이라도 더치. 이제 더치합시다ㅡ그래 좋아요!
    이러면 됩니다~ 입 두고 뭐합니까!


    더치하세요 처음부터 더치했으면 얌체짓도 안 볼 수 있었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2

  • 21. ...
    '26.2.3 8:31 AM (211.241.xxx.249)

    더치하면 멤버에서 빠진다222

  • 22. ㅁㅁㅁ
    '26.2.3 9:42 AM (203.234.xxx.81)

    그런데 "오늘 OO이가 살래?" 이렇게 권유하는 건 하지 않으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 어린 친구 입장에서는 "내가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사준다니 먹은 건데 왜 나더러 사래?"라며 반발할 수 있을 듯요, 저라면 다른 사람이 내는 상황에서 더치하자고 할 것 같아요. 내가 사는 상황에서는 도저히 입이 안 떨이지고요,,,

  • 23. ^^
    '26.2.3 9:53 AM (183.99.xxx.132)

    오늘은 그냥 사시고, 다음 수업에서는 여건되시면 커피를 보온병에 가져가 보세요
    번거로울 수 있지만^^
    어린 친구한테 네가 사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차라리 베푸는 게 나아요

  • 24. 111111111111
    '26.2.3 10:39 AM (61.74.xxx.76)

    10년 ~15년이 어린게 무슨 상관이라고 차값을 매번 부담하나요
    저라면 한번사고 어린게 안사면 다신 같이 차 안마셔요 ㅋㅋ
    저런애들 지들끼리 모여서 얻어먹었다 우쭈쭈해주면 밥사고 차사고
    좋다 개 ㅈㄹ 들입니다 사주지마세요

  • 25.
    '26.2.3 10:46 AM (1.236.xxx.93)

    이상한데요 원글님 빼고 뭔가 다른분들은 그 어린친구 속사정을 알듯…
    그렇치않고서야 몇개월을..

    네가 커피사면 좋겠다 말은 하지 마세요
    그 모임에서 빠지든지 더치페이 하시든지
    커피를 보온병에 넣고 다니며 차마실때는 빠지시든지

  • 26.
    '26.2.3 10:48 AM (1.236.xxx.93)

    모임에 초등고학년때부터 중고등까지 계속 아이 데리고 나온 엄마 생각납니다 아이먹은걸 자기가 계산않구요..

  • 27. 원글
    '26.2.3 10:59 PM (211.58.xxx.57)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어제 고민 좀 하다가 아직도 20여일 정도 남았는데 이런 얄미운 마음으로 만나기 싫어서 오늘 집에 있는 예가체프 드립백 집에서 아껴 먹는거 가져가서 두분 언니들한테 이거 먹어보자고 했어요
    그 어린 친구는 다이소 갔다온다고 빠지더라구요
    두 언니들도 이제 커피 마시지 말고 이렇게 드립커피 마셔도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당분간 제가 드립백 제공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이제라도 이렇게라도 해결하고 나니 속이 좀 풀리네요
    내 가족도 아닌데 번번히 사주는거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주위에 저를 호구로 아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이제 몇번 데이다 보니 이런 일에 점점 예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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