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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할말이 없어요

...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6-02-02 18:02:15

정말 남편이 말이 없어요

입열땐 시부 닮아서 지적질 잔소리 할때 

하루종일 지적질 잔소리 해요

시부가 평생 돈도 안벌고 시모등에 빨대 꼽고 살았으면서

시어머니에게 그렇게 잔소리 했어요

모이면 남편 . 시아주버님.  시누들 다 하루 종일 서로 험담하면서 싸우고 끝나요.

저는 순둥이 큰동서도 기약한 순둥이

저도 이제 지쳐서 같이 있기가 싫어서

거실에서 자는데 

따로 잔다고 또 ㅈㄹ 하는데

같이 자면 유튜브 소리 줄여라

그거 왜 보냐?

자라 왜 눈뜨고 아직 그러고 있냐?

눈뜨고 감고 불켜고 끄고까지 본인 통제에 둘려고 하니

너무 싫어서 거실에서 혼자 자요 .

이런 부부도 있네요 이번생은 망했어요

결혼전 그렇게 신호를 보냈는데 등신같이 몰랐네요 .

지엄마는 백수 아버지 하늘 같이 모시고

고분 고분한데 저는 안그래서 더 화나고

저보고 인정머리 없다네요 .   ㅎㅎㅎㅎ

 

IP : 118.235.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포기하고
    '26.2.2 6:38 PM (211.234.xxx.109)

    그냥 room-mate로 사는 수밖에...

  • 2. ```
    '26.2.2 6:55 PM (124.49.xxx.188)

    저도 그래요. 저는 하우스메이트..

  • 3. 집보호용
    '26.2.2 7:05 PM (58.29.xxx.96)

    호신구로 생각하세요
    남자있다 우리집에

  • 4.
    '26.2.2 7:24 PM (220.84.xxx.8)

    내인생도 소중한데 어쩌다가 우리는
    이런 이상한 인간들과 엮였을까요?
    저도 순둥이라 이젠 좀 따로살고싶어요.

  • 5. 집보호용
    '26.2.3 1:32 AM (39.112.xxx.179)

    호신구로 생각하세요
    남자있다 우리집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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