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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소연도 어찌보면 습관인가요

하소연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6-02-02 16:40:08

50대 지인이 여동생과의 감정 싸움 하소연을 저에게 수시로 하는데 힘드네요

오늘은 병원 치료 하는데 연락이 와서 바쁘다 했더니

주님이 조용히 있으라는 거 같다고 톡을 보내더군요

전 무교인데 ㅜ ㅜ

믿는다는 사람이 주님께 하소연하고 기도하지  

틈만 나면 제게 주저리주저리 

좋은 내용이든 아니든 갈수록 들어주는 게 힘드네요

IP : 112.140.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4:51 PM (182.220.xxx.5)

    네.
    바쁘다고 거리두세요.

  • 2. ..
    '26.2.2 4:5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들어줘 버릇하니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거죠

  • 3. ..
    '26.2.2 4:53 PM (112.145.xxx.43)

    아니.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면
    네가 믿는 주님께 이야기해
    뭐라뭐라하면 다시 또
    나는 해결 능력도 없으니 네가 믿는 신한테 하셔 하세요

    그사람은 믿는 주님 하소연으로 괴롭히긴 싫고
    원글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하나봅니다

  • 4. 그게
    '26.2.2 5:15 PM (175.123.xxx.145)

    징징이죠
    징징은 습관입니다

  • 5. ...
    '26.2.2 5:31 PM (223.38.xxx.85)

    밖에서 사람들이랑 자주 싸움붙던 지인이 있었는데 매번 씩씩대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단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어떤 대응을 해야할지도 난감했고 제가 들었을땐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싸우고 다녀서 전화받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 좋은 점도 있는 사람이었지만 너무 힘들게 하니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 6. ..
    '26.2.2 5:32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뭐뭐해서 바쁘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 틈으로 치고 들어와요
    전화 안받고 그날 일있었어 이러면서 멀어지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대화 그만 하자 쉬어 그래 여기까지 대화 그만하자
    설명하지 말고 멀어지세요

  • 7. ㅇㄱ
    '26.2.2 5:33 PM (218.235.xxx.73)

    하지말라고 하기 힘들죠.. 그냥 대화의 맥을 끊어요. 전화와서 하소연하면 듣다가 갑자기 일이 있다. 나중에 통화하자 전화온다로요. 그리고 좀 시간을 두고 통화하세요.몇번하면 서운하더라도 눈치 채고 더 안하는 경우도 있고. 자연히 연락을 정리하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 8. ..
    '26.2.2 5:33 PM (121.137.xxx.221)

    뭐뭐해서 바쁘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 틈으로 치고 들어와요
    전화 안받고 그날 일있었어 이러면서 멀어지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대화 그만 하자 쉬어 그래 여기까지 대화 그만하자 마무리 주도권 내가 가져오며 서서히 거리 두고 바쁘다 아프다
    설명하지 말고 멀어지세요

  • 9. 너 밖에
    '26.2.2 5:44 PM (112.140.xxx.222)

    들어줄 사람이 없어
    이러면서 불쌍한 척 해 이제껏 들어줬는데
    기본이 한 시간 하소연 하거든요

  • 10. ---
    '26.2.2 6:18 PM (112.169.xxx.139)

    그만하셔야 할듯요. 감정의 쓰레기의 전형적인 예,,

  • 11. 습관
    '26.2.2 6:31 PM (85.203.xxx.188)

    습관 맞아요. 징징이들 자기가 잘 보여야 할 대상에게는 안 그래요.
    대체로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솔루션 주면 절대 그렇게 안 해요. 그냥 감정 쓰레기통만 필요한 사람들이예요

  • 12. 모지리
    '26.2.2 6:57 PM (118.220.xxx.144)

    징징이들 특징이 머리가 좀, 아니 지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겪은 징징이들은 대부분 똑부러지지 못하고 어리버리 우유부단 알려줘도 맨 그자리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이예요. 지금은 제 징징이다 판단되면 입닫고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머리나빠서 못 알아채고 계속 들이대지만 철벽 칩니다

  • 13. 맞아요
    '26.2.2 7:43 PM (61.39.xxx.99)

    습관이죠 받아주지마세요 계속합니다

  • 14. ....
    '26.2.2 8:25 PM (112.148.xxx.119)

    습관 맞아요.
    혹시 듣더라도 말에 무게 두지 말고 한 귀로 흘리세요.

  • 15. ..
    '26.2.2 9:09 PM (27.125.xxx.215)

    지금 관계가 소원해지냐 들어주다 들어주다 지쳐서 소원해지냐 그 차이입니다...
    경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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