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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되신 80대 어머님들 건강 상태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6-02-02 07:14:11

혼자 사시게 되면 식사를 제대로 잘 챙겨드시지 않아

영양실조 치매로 이어질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혼자 사시는 어머님들 건강 상태 괜찮으신가요?

IP : 223.38.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 7:15 AM (125.130.xxx.146)

    왜 어머님만 걱정하시는지 그게 궁금해요^^

  • 2. 42년생
    '26.2.2 7:21 AM (121.166.xxx.208)

    주변 어머님들은 혼자서 당신 먹을거 슈퍼가서 직접 보구 사시고 , 푸드마트 가서 사 드시네요. 그게 건강 유지 법인거 같아요.
    큰 생활용품은 자식들이 배송시키구요. 근거리에 다 슈퍼가 있어요.
    간혹 올해 마곡 시니어 주택으로 들어가신 분들 있어요

  • 3. ....
    '26.2.2 7:27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 이상하네요. 혼자되신 어머니라잖아요. 그럼 돌아가신 아버까지 같이 걱정해야 되나요? @@

    저희도 양가에 어머니만 계시는데, 시골에선 그런 분들이 많아선가 예전부터 마을회관에 모여서 점심 한끼는 같이 해드셨어요. 근래부터는 나라에서 마을회관에 식사 챙겨주는 도우미를 파견한대요. 치매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강사도 오니까 식사 겸해서 매일 회관에 출근하시게 되더라구요.
    도시에 사는 친정엄마는 오전에 요양사가 와서 집안일,반찬 같은 것 준비해놓고 가니까 한결 나아요. 워낙 식성이 까다로운 분이라 자식들이 보내드리는 음식에도 불평이 많은 분인데, 남이라서 그런가 요양사분이 해놓으신 건 그럭저럭 잘 드시네요.

  • 4.
    '26.2.2 7:27 AM (223.38.xxx.4)

    제 주위에는 혼자되신 아버님은 없고
    혼자 사시는 어머님들만 많이 계시네요

  • 5. 잘 먹어도
    '26.2.2 7:29 AM (220.78.xxx.213)

    대화상대 없으면 치매확률 높아져요
    근데 대화 넘 힘들어요

  • 6. . .
    '26.2.2 7:32 AM (221.143.xxx.118)

    대화해주는 로보트 비슷한거 있지 않나요?

  • 7. ㅇㅇㅇ
    '26.2.2 7:32 AM (58.78.xxx.169)

    저희도 양가에 어머니만 계시는데, 시골에선 그런 분들이 많아서 예전부터 마을회관에 모여서 점심 한끼는 같이 해드셨어요. 근래부터는 나라에서 마을회관에 식사 챙겨주는 도우미를 파견한대요. 치매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강사도 오니까 식사 겸해서 매일 회관에 출근하시게 되더라구요.

    도시에 사는 친정엄마는 오전에 요양사가 와서 집안일,반찬 같은 것 준비해놓고 가니까 한결 나아요. 워낙 식성이 까다로운 분이라 자식들이 보내드리는 음식에도 불평이 많은 분인데, 남이라서 그런가 요양사분이 해놓으신 건 그럭저럭 잘 드시네요.

  • 8. .....
    '26.2.2 8:00 AM (116.38.xxx.45)

    45년생 친정엄마 혼자 사신지 오래되었는데
    작년부터 치매와 파킨슨 초기 증상이 있어 늘 걱정이에요.
    약은 잘 챙겨드시는 것 같은데 노령이면 기본인 고혈압도 있으시고
    가끔 넘어져서 다치십니다.
    서울로 모시고싶은데 고집이 너무 세셔서 거부하시니 계속 안절부절이에요.

  • 9. ....
    '26.2.2 8:03 AM (116.38.xxx.45)

    식사량이 너무 적으셔서 뉴케어 하루 2팩씩은 드시라고 보내드리고 있어요.

  • 10. ..
    '26.2.2 8:25 AM (211.234.xxx.93)

    맞아요
    영양상태 치매 걱정돼서
    매달 뉴케어보내드리고
    소소하게 추어탕 이런 배달음식도 시켜드리고
    매일 오늘은 며칠인지 물어보고 전화드립니다
    제가 가까이 살지않고 모시고 살 능력이 안돼서
    할수있는것만 합니다

  • 11. kk 11
    '26.2.2 8:32 AM (114.204.xxx.203)

    사람나름이대요
    친구엄만 40년째 잘 챙기며 사시고
    우리엄만 아빠가 챙겨도 안먹고

  • 12.
    '26.2.2 9:02 AM (217.216.xxx.175)

    재가 쓴 글인줄요.
    저희 시어머니 얼마 전에 혼자 되시고
    워낙 부엌일에 관심 없으시고 위가 안 좋으셔서 먹는게 제일 문제에요.
    전 멀리 살고요.
    사서 드시긴 하는데
    혼자 드시니 밥맛이 없대요.
    영양이 안 좋으면 치매가 오더라고요.
    실버타운? 이런데 가시는걸로 형제들이 얘기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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