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집에서 싸움도 못하나요?

진짜 조회수 : 5,024
작성일 : 2026-02-01 22:24:20

1월 이사하고 그날 1-2분 언쟁이 생겼는데 

바로 인터폰하더니, 

방금전에 화장실 가는데 처음으로 슬리퍼 안신고 

그래봤자 10걸음도 안되는데,

다녀왔더니 

또 경비실에서 인터폰하고 

무슨 절간처럼 살아야 하나요? 

 

IP : 211.169.xxx.1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도
    '26.2.1 10:30 PM (210.100.xxx.239)

    글올리셨죠?
    방음이 심하게 안되나보네요
    저희도 아랫집애가 큰소리로 말하면 대화가 될 정도예요
    어쩌겠어요 밤엔 조심해야죠
    아마 전주인들이 좀 시끄러웠어서 층소를 당해봐서 겁나서 저러나봐요

  • 2. ....
    '26.2.1 10:34 PM (221.158.xxx.36)

    내집에서 공중부양 해야 하나요?
    내집에서 왜 슬리퍼 신어야만 하나요?
    그냥 그러려니 사는거지 왜 지랄들인지..
    근데 아랫집에서 시비걸면 어쩔수없이 윗집이 당하는구조같은데..
    싸워봤자 불리하고요
    적당히 이해를 구해보세요.
    내가 왜 싸울수 밖에 없었는지

  • 3. 진짜
    '26.2.1 10:34 PM (211.169.xxx.156)

    어제 아니도 한달 전 이삿날 연락받고 올렸었죠.
    20년 아파트 살면서 이런 연락 처음이에요.
    보통은 크게 10분이상 시뜨럽고 뛰면 히지 않나요?
    내집애서도 피곤하네요

  • 4. 슬리퍼
    '26.2.1 10:37 PM (221.158.xxx.36)

    안신었다고 소리들린다고 랄지하는건 미친x이맞아요.
    말로 해보고 안되면 강하게 나가야죠

  • 5.
    '26.2.1 10:43 PM (223.39.xxx.200)

    인터폰 올때마다 더 뛰고 시끄럽게 하세요.

  • 6.
    '26.2.1 10:44 PM (210.100.xxx.239)

    그래도 인터폰올때마다 더 뛰라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그윗집에도 들려요
    옆집에도 들리구요

  • 7. 아파트는
    '26.2.1 10:44 PM (59.1.xxx.109)

    내집이 아닌거 맞네요
    걸을수드없고 싸울수도없고
    비싼돈주고산 내집인데

  • 8. 00
    '26.2.1 10:49 PM (106.101.xxx.112)

    전 입주민도 층간소음충이였나보죠

    이사나가고 들어가고 얼마나 소음이 큰데 싸움소리까지 들리니 중재겸 경고했나보죠
    그리고 오늘 딱 하루 10걸음만 슬리퍼 안신고 걷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님도 어지간히 뒷꿈치로 걷나보네요

  • 9. ㅇㅇ
    '26.2.1 10:52 PM (61.97.xxx.225)

    지랄?
    지랄은ㅋㅋ 발망치충들이 지랄하는 거고요ㅋㅋ

  • 10.
    '26.2.1 11:46 PM (210.117.xxx.44)

    그리고 오늘 딱 하루 10걸음만 슬리퍼 안신고 걷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님도 어지간히 뒷꿈치로 걷나보네요2222

    지랄은ㅋㅋ 발망치충들이 지랄하는 거고요ㅋㅋ222

    제목보니 배려는 없는 사람인듯.

  • 11. ㆍㆍ
    '26.2.2 3:20 AM (211.235.xxx.156)

    아파트는 슬리퍼 신기 싫으면 뒷꿈치 들고 걸어야해요
    다섯살 짜리도 그렇게 합니다
    가정교육 못 받은 인간들이 발망치 찍고 다니는거죠
    오늘만 10발자국 이었겠어요
    참다참다 연락하는거예요

  • 12. 진짜
    '26.2.2 6:30 AM (211.169.xxx.156)

    침다가 아니잖아요.
    첫날 애랑 1-2분 말다툼하니 바로 인터폰
    잠란 화장실가는 사이 또 인터폰
    보통은 심할때 하지 않나요?
    어쩌다 급히 다녀온 걸요.

  • 13. 글쎄
    '26.2.2 7:20 AM (211.235.xxx.37)

    발망치 평소에는 안했을까요
    맨날 그러고 다녔겠죠
    원래 무식하게 걷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걷는 줄도 모르고 민원 들어오면 그때 처음 그런줄 알아요 게다가 원글처럼 반성도 할줄 모르죠
    제버릇 남주나요

  • 14. 진짜
    '26.2.2 7:43 AM (211.169.xxx.156)

    첫날부터 바러 하던 밑집이 그간 침있을라고요?
    그동안 슬리퍼 신고 다녔고요.

  • 15. 진짜
    '26.2.2 7:53 AM (211.169.xxx.156)

    바닥이 타일이라서 발시려서 슬리퍼 꼭 신어요.
    어쩌다 한번 안신었다고 썼는데

  • 16. ㅋㅋㅋ
    '26.2.2 9:10 AM (211.235.xxx.228)

    내집에서 싸움도 못하냐고 ㅋㅋ
    층소충들 특징이 내집 드립
    어떻게 싸워야 아파트에서 남의 집에 들리게 싸우죠

  • 17. ...
    '26.2.2 10:15 AM (211.176.xxx.248)

    겨우 저 정도 층간소음으로 사람에게 충자 붙이는 인간이면 나중엔 칼 들고도 내려가겠어요.
    예전엔 공동주택 매너가 장착되기 전이라 층간소음에 무딘 분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한 놈만 걸려봐라.. 곤두세우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관리사무소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63 이 퇴직이 맞는걸까요? 19 sunny 11:07:10 1,739
1791962 연말정산 부양가족 부모님 형제들과 나눠서 하시나요? 4 궁금 11:06:38 634
1791961 학교 선택 도와주세요 32 ... 11:01:06 1,443
1791960 최광희 파리가서 가이드한다는데 17 영화 10:59:21 3,797
1791959 이번달 조정인걸까요? 1 ... 10:59:18 1,057
1791958 연대나와서 승무원 하는 경우? 53 ........ 10:57:05 3,769
1791957 50대 명품백 추천좀요. 1 .... 10:48:12 917
1791956 구매할 것이 있나요? 5 10:46:48 858
1791955 점심 뭐 드실 건가요~ 8 점심 10:41:28 918
1791954 캄보디아, 하루 만에 범죄 가담 외국인 2천명 검거 '역대 최대.. 1 ㅇㅇ 10:41:16 1,180
1791953 남도장터 꼬막 쌉니다 10 ㅇㅇ 10:40:28 1,066
1791952 내란에 연루된 김앤장변호사들 5 .... 10:39:31 971
1791951 삼성전자는 계속 오를수밖에 없나봐요 8 삼성 10:36:55 3,046
1791950 김어준 처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선임 49 ㅇㅇ 10:36:40 2,458
1791949 대기업 임원까지 하는 분들 특징이 뭔가요 52 10:33:31 2,881
1791948 미국에서 멜라토닌 사서 8 ··· 10:32:35 892
1791947 그래미 live 어디서 보나요? 혹시 끝났나요? 1 ㅇㅇ 10:29:51 574
1791946 이런 화법과 심리는 뭘까요 12 .. 10:26:23 1,028
1791945 그래미 오프닝공연 로제 아파트^^ 8 ㅇㅇㅇ 10:24:18 1,868
1791944 이런 남편과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23 .... 10:19:58 1,755
1791943 서울 아파트값 8.98% ‘급등’ 했다지만…4채 중 3채는 제자.. 7 통계분석기사.. 10:17:19 1,646
1791942 의치하 라고 들어보셨나요? 22 ㅇㅇ 10:04:14 3,077
1791941 사회초년생의 적금 추천부탁드립니다 3 사회인 09:57:04 539
1791940 오늘 시한편) 시1 - 나태주 4 짜짜로닝 09:55:04 871
1791939 대단하네요 국장 5 또주식 09:54:49 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