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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집에서 싸움도 못하나요?

진짜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6-02-01 22:24:20

1월 이사하고 그날 1-2분 언쟁이 생겼는데 

바로 인터폰하더니, 

방금전에 화장실 가는데 처음으로 슬리퍼 안신고 

그래봤자 10걸음도 안되는데,

다녀왔더니 

또 경비실에서 인터폰하고 

무슨 절간처럼 살아야 하나요? 

 

IP : 211.169.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도
    '26.2.1 10:30 PM (210.100.xxx.239)

    글올리셨죠?
    방음이 심하게 안되나보네요
    저희도 아랫집애가 큰소리로 말하면 대화가 될 정도예요
    어쩌겠어요 밤엔 조심해야죠
    아마 전주인들이 좀 시끄러웠어서 층소를 당해봐서 겁나서 저러나봐요

  • 2. ....
    '26.2.1 10:34 PM (221.158.xxx.36)

    내집에서 공중부양 해야 하나요?
    내집에서 왜 슬리퍼 신어야만 하나요?
    그냥 그러려니 사는거지 왜 지랄들인지..
    근데 아랫집에서 시비걸면 어쩔수없이 윗집이 당하는구조같은데..
    싸워봤자 불리하고요
    적당히 이해를 구해보세요.
    내가 왜 싸울수 밖에 없었는지

  • 3. 진짜
    '26.2.1 10:34 PM (211.169.xxx.156)

    어제 아니도 한달 전 이삿날 연락받고 올렸었죠.
    20년 아파트 살면서 이런 연락 처음이에요.
    보통은 크게 10분이상 시뜨럽고 뛰면 히지 않나요?
    내집애서도 피곤하네요

  • 4. 슬리퍼
    '26.2.1 10:37 PM (221.158.xxx.36)

    안신었다고 소리들린다고 랄지하는건 미친x이맞아요.
    말로 해보고 안되면 강하게 나가야죠

  • 5.
    '26.2.1 10:43 PM (223.39.xxx.200)

    인터폰 올때마다 더 뛰고 시끄럽게 하세요.

  • 6.
    '26.2.1 10:44 PM (210.100.xxx.239)

    그래도 인터폰올때마다 더 뛰라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그윗집에도 들려요
    옆집에도 들리구요

  • 7. 아파트는
    '26.2.1 10:44 PM (59.1.xxx.109)

    내집이 아닌거 맞네요
    걸을수드없고 싸울수도없고
    비싼돈주고산 내집인데

  • 8. 00
    '26.2.1 10:49 PM (106.101.xxx.112)

    전 입주민도 층간소음충이였나보죠

    이사나가고 들어가고 얼마나 소음이 큰데 싸움소리까지 들리니 중재겸 경고했나보죠
    그리고 오늘 딱 하루 10걸음만 슬리퍼 안신고 걷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님도 어지간히 뒷꿈치로 걷나보네요

  • 9. ㅇㅇ
    '26.2.1 10:52 PM (61.97.xxx.225)

    지랄?
    지랄은ㅋㅋ 발망치충들이 지랄하는 거고요ㅋㅋ

  • 10.
    '26.2.1 11:46 PM (210.117.xxx.44)

    그리고 오늘 딱 하루 10걸음만 슬리퍼 안신고 걷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님도 어지간히 뒷꿈치로 걷나보네요2222

    지랄은ㅋㅋ 발망치충들이 지랄하는 거고요ㅋㅋ222

    제목보니 배려는 없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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