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결혼하려는 여자가 혼인신고 안한 돌싱이라네요 남의 일이면 요새 그게 뭐그리 큰 흠이냐고 했을텐데 당사자가 되니 왜이리 심란한지요 아들에게는 내색않고 니가 알아서 해라 했지만 며칠째 생각이 복잡합니다 무슨 말씀이든 좀 듣고파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인신고 안한 돌싱
1. 음
'26.2.1 9:37 PM (223.38.xxx.188)다른 문제 없으면 괜찮아요.
2. ...
'26.2.1 9:38 PM (118.235.xxx.240)돌싱은 돌싱이죠. 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박.바람. 폭력 말곤
둘이 똑같아서 이혼한다잖아요3. 흠
'26.2.1 9:38 PM (175.209.xxx.184)혼인신고까지 한 돌싱보다는 낫지 않나요
4. ...
'26.2.1 9:39 PM (118.37.xxx.223)이혼사유가 무엇인지 잘 알아보라고 하세요
5. 음
'26.2.1 9:39 PM (115.138.xxx.12)쿤흠은 맞죠
근데 속인것도 아니고 아들이 그래도 좋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위로드립니다..ㅠㅠ6. 넘실
'26.2.1 9:39 PM (122.32.xxx.106)넘싫어요
음흄하게 서류만 깨끗하면 단가요7. ㅡㅡㅡ
'26.2.1 9:40 PM (183.105.xxx.185)일단 만나보고 마음 결정을 할 거 같네요
8. ㅇㅇ
'26.2.1 9:42 PM (106.102.xxx.237)요새도 큰 흠 맞아요
결혼식을 한다면 신부측 하객들은 두번째 오시는분들 이잖아요
그런데 원글님 아들의 여자 보는 안목이 딱 거기 까지인걸 누굴 탓하겠나요9. ...
'26.2.1 9:42 PM (118.235.xxx.106)혼인신고만 안했을뿐이잖아요
그냥 돌싱이지요 주변 사람도 결혼사실 다알거고요
이승환도 혼인신고는 안했어요10. 아들이
'26.2.1 9:42 PM (140.248.xxx.3)저여자보다 괜찮은 여자 만날수있으면
말려보고요 저여자가 돌싱인거 감안해도
적정이거나 비슷하면
냅둬야죠 어쩌겠어요ㅠㅠ11. 와아
'26.2.1 9:51 PM (219.248.xxx.163)댓글들..
멍하네요
어떤 인성의 사람인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음흉하다..아들도 딱 그정도 사람이다..위로한다 등등..
어마어마하네요12. ᆢ
'26.2.1 9:55 PM (223.39.xxx.200)음흉하다뇨?
속인것도 아닌데 왜 음흉해요?
말 참 함부로하시네13. 그런거죠
'26.2.1 10:01 PM (221.158.xxx.36)삽입은 안했으니 혼전순결이다
개독들 주특기14. ㅇㅇ
'26.2.1 10:05 PM (223.38.xxx.119)혼인신고여부 상관없이 돌싱이 동거경력있는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서울 월세값 비싸니 대학생들 쉽게 동거하는거 보면 어질15. ....
'26.2.1 10:10 PM (180.229.xxx.39)일단 만나보세요.
만나보고 반대해도 되죠.16. 그게
'26.2.1 10:12 PM (180.68.xxx.52)아이만 없다면...
동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동거도 워낙많고 동거안해도 연인끼리 여행다니고 집오가며 데이트하는 세상인걸요.17. 에고
'26.2.1 10:25 PM (61.81.xxx.191)동거도 아니고 결혼식 올리고 둘이 살다 이혼한거잖아요? 단지 혼인신고만 안한거 아니에요?
18. hap
'26.2.1 10:53 PM (39.7.xxx.29)그게 무슨 말인지
동거만 한 사실혼?
식은 올리고 신고만 안한?
동거녀는 물란했을 거 같아 그닥
식만 올린 이혼녀는 요즘 세태가 그런갑다19. hap
'26.2.1 10:54 PM (39.7.xxx.29)물란 >>>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