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구체적
'26.2.1 7:49 PM
(180.69.xxx.254)
저 조건에 다 맞아야 하는거면
우선 강남 아파트 1채에서 걸러짐
참고로 주위 60대 부부
강남이건 강북이건 부부끼리 여행다니고
잘 얘기하고 삽니다
2. ㅇㅇ
'26.2.1 7:50 PM
(36.38.xxx.45)
저도 저러고 싶네요
3. ....
'26.2.1 7:51 PM
(218.144.xxx.70)
남의집 사정 구구절절 자세히도 썼네
4. ㅡㅜ
'26.2.1 7:52 PM
(211.234.xxx.134)
말 안하고 사는 게 편하다고 하고
남편 입으로 들어가는 거 돈 주고 사기 싫다고 하면서도
만나면 맨날 남편 얘기만 해요
꼴보기 싫다는데 정말 꼴보기 싫은 건지 모르겠어요.
5. ㅡㅜ
'26.2.1 7:54 PM
(211.234.xxx.134)
어쨌든 평생 돈 벌어서 다 갖다 줬고 퇴직금도 몇 억씩 언니한테 다 줬으니까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해주기는 해요
6. 아줌마
'26.2.1 7:55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비슷한 또래인데 일반적이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도 알콩달콩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대화도 없고 남편이 은퇴하고 살림하고 (은퇴전에도 가장으로서의 의무는 다 하신거같은데 ) 이젠 남편 먹을거 장보기도 싫다시는거 보면 잘못하신게 많으셨었나...
7. ᆢ
'26.2.1 7:59 PM
(112.161.xxx.54)
강남살지는 않지만 시누가 이혼했는데
카톡으로만 소통한지 5년쯤하다가 이혼ᆢ
저는 결혼후 같이산 후 바로 이상한 스타일 이라는걸
알았는데 남편포함 시가 사람들은 불쌍해만하지 사회성에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더군요
사회에서 만나면 두번만날일 없는 사람이라 ᆢ
전 고모부가 짠했는데
시가 사람들은 고모부 욕만 해대요
돈밖에 모른다고 ᆢ월급봉투를 통채로 안줬다네요
시누가 돈있으면 다 털어버리는 성격이에요
삼성전자ㅡ교사조합이었고 남편밥 한적이 손으로 꼽을 정도였고
부산 시가에도 아예 안가고 친정에서 애 다 키우고
남편이랑 정식으로 같이 살던해부터 카톡으로만
소통하다가 이혼했어요
8. ㅡㅜ
'26.2.1 8:01 P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이 언니도 선생이고 평생 남편 밥 안차렸어요. 애들도 시부모님이 옆에 집 얻어서 키워줬고요. 살림도 해주시고
에만 낳고 자기 직장 다니고 돈은 남자가 다 줬고
남자 돈으로 생활했고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 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이혼하고 싶은데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9. 그런집이
'26.2.1 8:01 PM
(115.23.xxx.134)
뭐가 많아요.
허울만 부부지 남만도 못한데.
10. ㅡㅜ
'26.2.1 8:02 PM
(211.234.xxx.138)
이 언니도 선생이고 평생 남편 밥 안차렸어요. 애들도 시부모님이 옆에 집 얻어서 키워줬고요. 살림도 해주시고
애만 낳고 자기 직장 다니고
돈은 대기업 남자가 다 줬고
남자 돈으로 생활했고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 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이혼하고 싶은데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11. 그래서
'26.2.1 8:03 PM
(59.8.xxx.68)
내돈 냐가 챙겨야해요
특히 퇴직금
아내주면 찬밥신세
12. 사춘기
'26.2.1 8:09 PM
(93.165.xxx.170)
저는 글 읽고서 남편이 젊은 시절에 뭔가 큰 실수했구나 싶은데요 여자문제나 주식으로 큰 돈 잃었었거나 등의. 그애서 형식적 기족 틀만 유지하고 속은 없는 삶을 택하신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13. ㅇㅇ
'26.2.1 8:09 PM
(1.239.xxx.210)
남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14. ...
'26.2.1 8:18 PM
(106.101.xxx.153)
뭐하러 같이 사나요?
제 주변 60대는 오히려 부부 둘만 남으니
더 편하게 살고 둘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러던데요.
사이 안좋아서 저렇게 미워하는거라면
아예 편안하게 별거하지 뭐하러 같이 사나 모르겠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15. ..
'26.2.1 8:19 PM
(1.235.xxx.154)
뭐 실수 안해도 중매결혼해서 성격 안맞으면 말안하고 살더라구요
저도 시누이가 만나면 애들고모부욕하고 그러는데
집에오면 밥은 차려주는데 말은 안한대요
이혼하고싶다그러는데 능력 안됩니다
저는 좀 이해 안가요
바람피우길했나 월급을 전부 안주는건 좀 답답하긴 하겠는데 사치하지도 않고 지금65인데 한번도 쉬어본적없어요
저희남편은 3번이나 1년씩 쉬고 60도 안됐는데 은퇴인지 백수됐는데..
16. 이해, 가능
'26.2.1 8:23 PM
(1.229.xxx.73)
이해하고
가능해요
거실에 같이 있기 싫어서
방에 들어가요
이혼이나 별거하고 싶은데
애들이 울어서 거기까지 진행 못하고 있어요
17. ㅡㅜ
'26.2.1 8:23 PM
(211.234.xxx.50)
제가 듣기로는 형부가 바람 피우거나 돈 사고 친 적은 없어요
성격이 둘이 안 맞긴 한데
형부가 내향인이긴 해요.
은퇴를 60살 전에 했다는 거?
그치만 대기업이라서 벌어들인 돈은 언니보다 적지 않을 거예요.
18. 남자가
'26.2.1 8:31 PM
(223.38.xxx.178)
불쌍해요. 돈은 왜 다 줬을까요.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재산 분할해서 연애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여자는 못됐고요
19. 아마도
'26.2.1 8:40 PM
(39.123.xxx.24)
남편분이 아스퍼거 맞을겁니다
아스퍼거하고 사는 것은 지옥이에요
이기적이고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코메디언 이상해
그 분하고 사는 아내분 보세요
얼굴에 지옥에서 살아남았다고 써있어요
20. 여기
'26.2.1 8:42 PM
(118.235.xxx.178)
뭐든 남자가 원인이라 결론 ㅋ
21. 님주변부터
'26.2.1 8:42 PM
(211.34.xxx.59)
생각해봐요 그런집이 많은가
내주변엔 저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22. ..
'26.2.1 8:43 PM
(211.117.xxx.149)
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사람 마음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내가 안 그러면 다른 사람도 안 그런 거에요. 어떻게 다 말을 하겠어요.
23. 저기
'26.2.1 8:45 PM
(121.124.xxx.33)
어떤걸 보고 아스퍼거라느니 지옥이니 해요?
여자가 억세고 이상한것 같은데?
저도 60대인데 저렇게 사는집 듣도보도 못했어요
24. 그럼
'26.2.1 8:46 PM
(223.38.xxx.178)
남편돈은 왜 다 받나요? 남편돈은 내가 맡겨둔 돈인가요? 남편입에 들어가는 것조차 돈이 아깝다면 받은건 토해내야죠
25. 정말 이상한게
'26.2.1 8:48 PM
(68.98.xxx.132)
어떤 머리로 살길래 저런 질문이 머리를 거쳐 실제로 나오죠? 이런 부부들 실제로 많으냐? 라고 묻는 정신 상태가 이상
이런 부부가 있더라.가 아니라 실제로 많으냐? 말의 어그로가 일상이 아니라면 나올수 없어요.
26. ㅡㅡ
'26.2.1 8:55 PM
(112.156.xxx.57)
말을 안하고 어떻게 살아요?
저런집 한번도 본 적 없어요.
27. ㅡㅜ
'26.2.1 9:13 PM
(211.234.xxx.202)
언니랑 친하게 지내진 않았어도 1년에 한두 번은 만났었는데
언니가 퇴직하더니 남편 먹는 것도 사주기 싫다는 얘기를 자주 해서요. 저는 아직 은퇴하려면 멀어서
이렇게 사는 60대 부부가 많은가 싶어서요. 많지 않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웃기는게 언니가 제사는 또 지냈어요. 본인이 준비하진 않고 형부가 준비했지만 제사를 거부하진 않더라고요. 그건 옛날 사람이라 그런 건가 아니면 자기가 할 일이 없어서 괜찮았던 건가
28. ㅡㅜ
'26.2.1 9:14 PM
(211.234.xxx.216)
제가 볼 땐 언제부턴가 형부가 생활비를 못 주니까 언니가 싫은가 봐요. 형부는 벌이가 일찍 끊어져 조기 수령 그런 거 했다던데. 그러면 적게 받지 않나요.
29. 여자
'26.2.1 9:15 PM
(124.49.xxx.188)
정말 독하다 ..
30. ㅡㅡ
'26.2.1 9:21 PM
(221.140.xxx.254)
그러고 살아도
강남에 살고싶은가부죠
공동명의든 뭐든 팔아서 나누고
따로 살면 속변하지
그불편함을 한집에서 견디는게
오직 강남아파트 때문이라면 할말하않
저리 지성질 다부리고 못된 여자들 말년이 궁금함
훗날 또 올려주시길
31. 네
'26.2.1 9:34 PM
(175.123.xxx.226)
언니가 못됐어요. 결국 부부도 돈이 최고네요
32. ..
'26.2.1 9:59 PM
(115.138.xxx.9)
아주 악독한 여자네요.
그럼 퇴직금은 받지말았어야지..챙길거 다 챙기고 나올거없으니 팽하는거네요.
어휴 남자가 불쌍하다
돈벌어오느라 애쓰고 무시당하는 삶이라니..
33. 그그
'26.2.2 12:43 AM
(70.106.xxx.95)
그나이쯤 되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은 안해도
각자 놀고 따로 사는 부부가 절반이에요.
34. 냉탕열탕
'26.2.2 12:45 AM
(1.239.xxx.210)
39.123님
남편이 아스퍼거라니 그런 얘기가 어디있나요? 뜬금없네
글 제대로 읽으신거 맞아요?
35. ㅇㅇ
'26.2.2 1:03 A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친언니예요?
이렇게 적는 이유는?
36. ㅇㅇ
'26.2.2 1:07 AM
(211.220.xxx.123)
남편이 싫은가보죠
심적으로 남인데 자식때문에 집때문에
룸메이트처럼사나보죠
충분히 가능한얘기고요
근데 누구나 노년에 같이사는 사람하고
화목하고 친밀하고싶은데 안되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친언니예요?
언니 되게 욕보이네요 써놓은 글로만봤을때.
37. ,,,,,
'26.2.2 1:16 AM
(110.13.xxx.200)
대충 내용으로 여자가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본인은 하는거 하나없는데 남자탓을 하니 사이가 좋을수가..
남자가 불쌍.
38. ㅎㅎㅎ
'26.2.2 1:30 AM
(1.236.xxx.93)
한집에서 7-8년을 말을 안하고 산다구요
자식결혼과 돈 때문??
39. ㅡㅡㅡ
'26.2.2 2:21 AM
(180.224.xxx.197)
강남집 나누기 싫어서 남은인생 시궁창에서 소비하는 중
40. 그럴수도
'26.2.2 2:37 AM
(211.234.xxx.154)
있다고봄
말하면 싸우니까
서로 지겹기도 하고
이혼해봤자 파랑새가 있는것도 아니고
재산 줄어들고 관계 복잡해지니까
41. …
'26.2.2 3:13 AM
(223.38.xxx.241)
한심하고 못된 여자.
남편이 눈에 안찬다고 생각하면서도 있는건 남편밖에 없으니(자기한테 만만한, 순한) 맨날 남편 생각 남편 얘기만 하는
남자는 다른 평범하게 착한 여자 만났으면 잘 살았을 성격일 갓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