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떠났어요
1. 토닥토닥
'26.2.1 6:36 PM (118.235.xxx.151)천사가 자기고향 간거니
엄마도 잘 지내세요
꼬마도 꼬리 흔들며 기다리고 있을거에요2. ..
'26.2.1 6:39 PM (112.149.xxx.187)너무 슬퍼서 심장까지 아파요
3. 어
'26.2.1 6:42 PM (218.235.xxx.72)어쩌면 좋아요...
저도 16년 키운 강아지 떠났을 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집안에서 크게 몇 번 통곡했더니 조금 가라앉더라구요.
부디 마음 잘 다스리시기를 빕니다.4. ...
'26.2.1 6:45 PM (211.193.xxx.188)저도 나이가 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언젠가는 저 강아지가 내 옆에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하지만 수명은 정해져 있으니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할 일이겠죠.
지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 감히 추측조차 되지 않네요.
하지만 강아지는 보호자님이 자기 때문에 그렇게 슬퍼하고 힘들어하기를 바라지 않을 거예요. 떠난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5. ㅠㅠ
'26.2.1 6:46 PM (221.165.xxx.149)위로 드려요 ㅠㅠ
6. …
'26.2.1 6:46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그냥…
답이 없어요
근데 저는 그냥… 아픔이 사라지는 것도 결국은 이게 지나가고 잊혀지는 거다 생각하니,
아픈대로, 슬픈대로 아파하자 했어요.
가장 견디기 힘든건 내가 못해준 것들, 잘 못해준 갓들.7. 제가
'26.2.1 6:52 PM (121.185.xxx.210)강아지를 못 키우는 이유네요.
남의 강아지들만 예뻐합니다..8. …
'26.2.1 6:53 PM (221.138.xxx.139)그냥…
답이 없어요
근데 저는 그냥… 아픔이 사라지는 것도 결국은 이게 지나가고 잊혀지는 거다 생각하니, 그렇게 된다는 생각도 싫다, 싶었고
아픈대로, 슬픈대로 아파하자 했어요.
가장 견디기 힘든건 내가 못해준 것들, 잘 못해준 갓들.
처음 키운 거라 더 그런 기억들이 있고 떠오르면 미안해요.9. ㅡㅡㅡ
'26.2.1 7:01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애기야... 가면 먼저 가있는 말티형아 있을거야. 같이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거 먹고 잘 지내라.
10. rosa7090
'26.2.1 7:11 PM (222.236.xxx.144)저도 심장까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고통이 몇년은 가요.
위로 드립니다.11. 애기
'26.2.1 7:12 PM (221.146.xxx.162)행복한 기억만 가져가 멍멍이
햇살 같은 너와 함께한 세월이 너무 고마웠다
너도 편히 쉬어라
나중에 꼭 만나 우리 강아지 내 강아지12. ..
'26.2.1 7:28 PM (61.98.xxx.186)이제 2개월 넘었는데 집안 곳곳 아직도 우리 강아지가 있는거 같아요ㅜㅜ 순간순간 울컥합니다.
너무도 건강했는데 다리 종양 수술후 회복도 너무 빠르고 아무렇지 안았는데 일년만에 재발하고 딱 이틀 아프다 갔어요ㅜㅜ
어찌 그리 허무하게 갔는지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먹는것 그냥 이것저것 줄껄 그랬나싶고...
지금도 동영상을 잘 못보겠어요ㅜㅜ13. ㅇㅇ
'26.2.1 8:03 PM (119.198.xxx.247)타이레놀이 이별의 아픔도 진통된다니 좀 드셔보세요
심장이 아픈게 뭔지 아니까 저도 단전부터 갑자기..
우리 갱얼쥐 발밑에서 나만보고있는데 상상도 못하겠어요14. ....
'26.2.1 8:09 PM (180.229.xxx.39)저희 고양이도 6일전에 죽었는데
기력이 하나도 없네요.
우울하고.
지금 있는 다른 고양이 가고나면
다신 안키우려고요15. ..
'26.2.1 8:10 PM (58.236.xxx.52)강쥐 안키워봤고, 앵무새 키우는데요.
4달 키웠나? 아이 실수로..
일주일 내내 울고 다녔어요.
부모님이 아시고, 돈 주시더라구요.
돈이 없어 못사는거 아닌데, 그만 마음 아프라는
의미죠..
또 2마리 키웁니다.
강쥐는 앵무새와는 비교도 안되게 더 애착이 강할거라, 집사님 마음 이해되요.
힘내세요.. ㅠ16. 지혜
'26.2.1 8:29 PM (118.235.xxx.163)에고 원글님 어떡해요 ㅠㅠㅠ
저희도 그런 상황 올까봐 무서워요 흑17. 휴
'26.2.1 8:51 PM (119.196.xxx.139)짐승처럼 울부짖어도 한이 가시질 않을 거예요.
그냥 슬퍼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내 새끼,
내 강아지, 엄마는 아직도 눈물없이 니 얘길 못한다..18. 어제
'26.2.1 9:56 PM (218.51.xxx.191)에효 어떡해요ㅜㅜ
울 애기가 이상하니깐
남편이 혹시 모르니 화장장 알아보래서
엉엉 울었는데
남일같지 않아요
노견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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