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밖에서 자폐아들이 내는 특유의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윗층으로 들어가는 걸 우연히 봤어요.
아 이사오자마자 밤10시까지 쿵쾅거리길래 관리원을 통해서 전달했는데 그 날도 암튼 11시까지인가 쿵쾅되더라구요.
보니 또 아빠로 보이는 남자만 보이고 여자는 없는 가구인거 같더라구요.
이 걸 안 이상 뭐라 할 수도 없고.
요즘 집에 있는게 여간 힘들 때가 있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걍 참아야 되나요.
얘기하기도 싫네요.
어느 날 밖에서 자폐아들이 내는 특유의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윗층으로 들어가는 걸 우연히 봤어요.
아 이사오자마자 밤10시까지 쿵쾅거리길래 관리원을 통해서 전달했는데 그 날도 암튼 11시까지인가 쿵쾅되더라구요.
보니 또 아빠로 보이는 남자만 보이고 여자는 없는 가구인거 같더라구요.
이 걸 안 이상 뭐라 할 수도 없고.
요즘 집에 있는게 여간 힘들 때가 있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걍 참아야 되나요.
얘기하기도 싫네요.
아고ㅠ...참 힘드시겠어요.
그냥 일반인도 층간소음은 방법이 없는데ㅠ
양쪽 다 힘든 경우네요 ㅠ
쿵쾅“대다“ (되다 X)
여간 …이 아니다. 로 부정서술과만 쓰입니다.
윗님 감사
제일 거슬리는 맞춤법 ㅎ
----------- 자폐아인지 확실치 않고
모든 게 추측이잖아요
알아보고 그 다음에 어찌 하실건지 고민하셔야 할 듯 합니다
부모에게 말한다고 통제될 것도 아니고 통제가능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똑바로 읽으십시오.
추정이 아니라 목격을 했습니다.ㅜㅜㅜㅜ
어떡하죠 넘 힘드시겠어요
아진짜ㅜ이런글에도 맞춤법 지적이라니 휴
글쎄
사정은 딱하지만 어쩔수없다?는 아니던대요
어지간해야 측은지심으로 넘기지
주변인이 모두 지옥이되던걸요
주변인들 원성에 버티다가 한 2년 후 떠났어요
보니 또 아빠로 보이는 남자만 보이고 여자는 없는 가구인거 같더라구요.
이 걸 안 이상 뭐라 할 수도 없고.
ㅡㅡ
왜요? 아빠한테는 말 못하나요?
솔직히 방법없어요.
지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밤에 10시이후엔 아이가 자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최대일텐데 자폐애들은 다 수면문제가 있어서 잠을 잘 안자요.
부모가 너무 힘들면 수면제 먹이는 경우도 있긴한데 보통은 약안먹일려고 하죠.
매트라도 깔아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아이 나이만큼 지옥에서 살아왔을테니 차마 뭐라고 말을 못하는거죠. 너무 짠하니까
정말 방법이 없죠 ㅠ
윗님 말씀처럼 자폐친구들은 잠을 늦게 자서 보호자들도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Adhd약에 잠 잘 오는 약 포함해서 저녁에 먹기도 하더라구요. 마음이 안 좋지만 일단 이야기는 직접 해보세요. 주변에 자폐친구들도 결국엔 1층으로 가기도 하더라구요.
소리도 많이 지르고 쿵쿵거리는 걸 많이 하면서 감각추구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가족들은 그것에 무뎌진 거 같기도 하고..
여간 힘들 때가 있네요(X)
여간이라는 말은 부정어와 짝을 이루어야 하거든요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ㅇ)
쿵쾅거리는 애면 알아서 1층 생활해야 하는거 아닐지!
공부까지하나
맞춤법 지적 좀 그만요
여기 시험치는 것도 아니고
뜻 다 전달되는데 웬 지적인가요
그냥 좀 넘어가세요
원글님 상황은 위로를 보냅니다
덩치있는 남자 자폐아면 정말 힘들어요
지인이 앞집에 자폐아가 사는걸 모르고 월세 놓을 용도로 구입을 했는데 세입자가 들어왔다가 다들 몇달 있다가 못 산다고 계속 나가서 골머리를 앓더라구요
이젠 아예 미리 얘기를 한대요 부동산에
특히 여자 아이 있는 집은 안된다고 얘기했대요. 아무래도 성적 충동이 자제가 안되서 문제가 생기다보니... 당사자 가정도 힘들겠지만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면 엘베 탈때도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긴장된다고 세입자들이 다 나갔대요ㅠㅠ
맞춤법도 너무 따지네요.. 짜증스러워요. 언어도 변하는 거에요. 좀 시대변화 맞춰가 보세요
외국인데 며칠 전 온가족 자ㅅ.. 4인 가족인데 엄마 아빠가 오죽했으면
초등 아들 둘이 자폐.. 강아지랑 고양이도 같이 데려갔더만요.
부모라고 통제할 수 도 없는 거고 아쩌겠어요 좀 참아봐야겠죠?
지적 좋아요. 해도되는글 있고 안되는거 있나요?
마구 비아냥대며 가르치는거 아님 저는 좋습니다.
맞춤법지적때문에 댓글이 다 산으로 가서 로긴했습니다.
우리윗층에 자폐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허구헌날 시도 때도 없이 엄마한테 쌍욕하면서 미쳐 날뛰고 옆에 자매인지 여동생은 울고 불고 하고 층간소음이랑 다른 공포를 느꼈습니다.
무서워서 컴플레인도 못하고ㅠ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방방 미쳐 날뛰고.
이사가고 나서 안정되었네요.
관리실에 직접가서 아랫집이라고는 안하고 몇번 얘기했는데 문을 안열어줘서 방법이 없대요.
본인이(내가)직접 경찰서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다네요.ㅠ
그건 또 무서워서 못했어요.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와 피해자 인권이 동등한 나라라서 평범하게 법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가해자 만나면 완전 망하는 구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