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5년전 유방암수술했다고합니다 (몇기인지 모름)
그런데 매일매일 맥주를 밥대신 먹고 줄담배를 엄청 피웠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걱정하고 말리고 조언했지만 소용없더라고요
신기한게 이번에 완치 판정받았다고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러니합니다
담배와 술이 건강에 미치는게 크지 않은건지 아니면
타고난 건강인건지
하루도 안빠지고 술과 담배를 했는데도 완치라니
그간 주변의 잔소리와 걱정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ㅎㅎ
아는 동생이 5년전 유방암수술했다고합니다 (몇기인지 모름)
그런데 매일매일 맥주를 밥대신 먹고 줄담배를 엄청 피웠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걱정하고 말리고 조언했지만 소용없더라고요
신기한게 이번에 완치 판정받았다고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러니합니다
담배와 술이 건강에 미치는게 크지 않은건지 아니면
타고난 건강인건지
하루도 안빠지고 술과 담배를 했는데도 완치라니
그간 주변의 잔소리와 걱정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ㅎㅎ
운이 좋은 분이시네요.
그런데 혹시 그런거 보고 따라하시면 안되요.
그건 그 사람의 운이고
대부분은 먹은대로, 행한대로 가는것 같아요.
암 억제 유전자가 쌍으로 존재하는데 두개가 다 있을 때 암에 가장 강하고 둘 다 없으면 암에 쉽게 걸린다고 해요. 몸 관리를 안했는데도 암이 완치되었다는 것은 유전적으로 암억제에 강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성격일 것 같아요. 면역계가 암세포를 감시하고 찾아내서 제거하는 작업은 몸의 다른 부분들에서 긴급한 위기가 없을 때, 조용하고 정밀하게 추적하고 제거하는 작업이거든요. 즉, 스트레스가 커서, 신경계가 날카롭고 호르몬이 불균형하고, 만성 염증과 통증들이 끊임없이 존재하면 암세포는 그런 시끄러운 세포 환경 속에서 잘 숨어있을 수 있어요. 그분이 술 담배를 하면서도 암세포를 잘 찾아내서 제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술 담배에도 불구하고 신경계가 위기상황이라고 느끼고 생존모드로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느긋하고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이다, 그리고 암 억제 유전자 2개를 다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항상 예외는 있죠
그것보고 따라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통계학을 잘 몰라도
정규분포표를 잠시 보고 계시면
뭔 생각이 나실겁니다
술.담배 둘다 1급발암물질
알콜과 담배가 죽였나봐요
편의상 5년후 완치리고 부르지
암은 완치가 없다고 했어요
그러다가도 7년후 더 몇면후에도
재발 할수도 있기.때문에요
지금이라도 술.담배 안하고 관리.하시길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요
암억제유전자 말씀하셨는데 그게원래 태생적으로 쌍으로 있는 사람이 있고 1개만 있는 사람이 있고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완치 없고
확실히 술담배 다 하면 70대쯤에 큰병이 오더라고요
유방암은 특히 완치가 없어요
10년 15년 지나고 재발율이 높아요
그래서 평생 관리해야한다고 합니다
5년추적후 한시적으로 안보이는거지
죽을때까지 관리해야해요
매일 맥주에 줄담배면 다른데도 안좋아지겠어요
유방암은 재발전이가 잘되는 암이라 완치판정 이후로 계속 정기검진으로 추적관찰해야하고 술담배도 이제 끊어야죠.
5년 지나 중증만료된걸 완치라고 했나보네요.
유방암은 완치라는 표현 안쓰는 걸로 알아요.
암억제유전자 말씀하셨는데 그게원래 태생적으로 쌍으로 있는 사람이 있고 1개만 있는 사람이 있고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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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요. 하나도 없는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엄청 높고 암을 치료해도 계속 재발한대요.
완치가 없고
관해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자라난 암세포는 재기를 노려요 (언제든)
안보인다고 암세포가 없는게 아니에요 (미세암)
그게 재발이고 전이가 되는거죠
유방암은 완치라는 표현 안써요. 그분이 잘몰랐나보네요..유방암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암이예요
유방암등 여성암은 완치가 없어요 . 언제든 재발할 가능성이 넢아요 . 유방말고 다른암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
그래도 알콜이라니 ㄷㄷ
진짜
실화에요??
몇 기였는지, 암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완치 판정이라는 건 그냥
5년 지나 별 이상 없으니 그렇게 부르는 것 뿐 별 의미 없어요.
5년 지나서 더 이상 암환자로 분류되지 않고 보험 혜택 없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