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틱증상이요 어깨를 움직이며 우두둑 거리는거

이것도 조회수 : 802
작성일 : 2026-02-01 07:59:51

대딩아들인데 제가 본건 한 6개월전쯤부터

얘기하다 갑자기 중간중간 양어깨를 비틀거리다

우두둑 거리면서얘기하더라구요

시원한 그 뭔가 시원하게 운동후 마무리처럼요

앞에 있는사람 보기엔 부산스럽고 우왁스럽고

갑자기 차분히 얘기하다 저러니 보기에 안좋고

이상해보이네요

그리고 핸펀 보거나 티브이 보면서 큼, 흠, 콜록

등 소리도 내내 

저랑 집에 둘이 있을때 제가 다른곳 주방이나 방에 

따로 있어도 집안에 아들이 저런소리 계속 내니

너무 거슬립니다 

아이는 반듯하고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들도 많아서

잘놀고 씩씩하고 문제될게없어요 

아빠도 아들 너무도 이뻐하고 아직도 부자간 안아주고 

사랑듬뿍 받는 아이거든요 

이런 아들행동 이거 틱인가요

IP : 117.111.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 11:40 AM (220.127.xxx.130)

    어릴 때는 전혀 없었을까요?
    보통 틱이 성인이 되서 갑자기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고 어릴 때도 좀 있는데 그냥 잘 티가 안 났을 수 있어요 아주 약하게 해서요.
    얘기만으로 봤을 때는 틱 맞고 운동틱 음성틱 다 있는 거 같아요. 뚜렛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일단 본인이 크게 불편함 못 느끼면 그냥 두세요. 옆에서... 하지 마라 왜 그러냐 참아봐라 그런 소리 하는게 제일 안 좋습니다 ^^
    틱은 애착문제나 무슨 스트레스 때문에 발병하는게 아니라 그냥 뇌의 문제에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좀 심해지거나 그럴 수 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발병하는 그런 문제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정히 걱정되시면, 혹시 불편하지는 않냐, 물어보시고 일상생활에서 본인이 좀 힘들면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약 먹어보자 하시면 됩니다. 약 먹으면 좀 조절되기는 하는데 완전히 없어지거나 하진 않고 평생 증상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할 거에요. 본인이 "내가 틱이 좀 있어" 라고 그냥 인정하고 수용하고 그러는 게 제일 좋구요 스스로 그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안 좋게 보거나 시선 의식하는게 제일 안 좋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어요;;

  • 2.
    '26.2.1 1:20 PM (222.109.xxx.173)

    틱 증상인듯요
    주변이 인지할 정도면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약 복용시키세요.
    초3부터 증상 나온 아들 중1부터 3년 약 복용하고 지금은 좋아져서 중단한 상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82 한국주식 더 갈거같은데~? 14 Poi 2026/02/01 5,327
1791581 고구마 가스 안차게 할 수 없겠죠? 5 하루종일 뿡.. 2026/02/01 958
1791580 요즘 넷플 뭐가 재미나나요 16 . . . 2026/02/01 4,307
1791579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 커플이 제일.. 24 2026/02/01 3,105
1791578 퀸*이라는 사이트 아세요? 3 살까말까 2026/02/01 3,395
1791577 서울 시장 선거 상관 없이 집값은 잡아야해요 16 .. 2026/02/01 1,134
1791576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28 운동이란 2026/02/01 10,668
1791575 나도.. 95학번.. 13 .. 2026/02/01 2,804
1791574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4 ㅇㅇ 2026/02/01 1,714
1791573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10 ㄱㄴ 2026/02/01 1,479
1791572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8 ... 2026/02/01 1,518
1791571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6 무자식상팔자.. 2026/02/01 1,435
1791570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10 ㅇㅇ 2026/02/01 863
1791569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5 ... 2026/02/01 2,830
1791568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4 ㅁㅁ 2026/02/01 3,343
1791567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7 pp 2026/02/01 5,536
1791566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8 2026/02/01 1,625
1791565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3 ........ 2026/02/01 2,026
1791564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5 ?? 2026/02/01 7,348
1791563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4 2026/02/01 4,790
1791562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2026/02/01 1,531
1791561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6 .. 2026/02/01 4,507
1791560 만날 설거지... 11 설거지마왕 2026/02/01 2,033
1791559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2 kt 2026/02/01 733
1791558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13 화이팅 2026/02/01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