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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남자 보신적있나요

...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6-01-31 22:20:39

이상형이 운동잘하고 힘센 상남자스타일인데요

 요즘엔 너무 귀하죠

 연약하고 예민한 여자같은 남자들만 가득

 

 어디가면 상남자 만날수있나요

IP : 116.120.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6.1.31 10:26 PM (220.78.xxx.213)

    외적으로 상남자를 만나려면
    헬스나 크로스핏을 하세요
    내면은? 사귀어봐야 알죠

  • 2. 직장에
    '26.1.31 10:26 PM (1.127.xxx.22)

    제 직장에 힘쎄고 키도 크고 말도 막하고..아무튼 좀 매너 없는 상남자 스타일의 상사가 있는 데요
    직원들이 다 싫어해서 다들 그만 두고 싶다고 .. 윗선에 찌르던가 신고 넣으려는 사람 있어요

    진짜 상남자는 포용력이 상당하고 말발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경청하려는 태도가 있어서 말수가 많지는 않아요
    책도 많이 읽거나 경험치가 많아서 늘 차분하고 흔들림이 없구요
    저는 직장에서 몇 분 봤어요

  • 3. 근데
    '26.1.31 10:30 PM (221.147.xxx.127)

    최홍만선수도 체격은 왕크지만
    귀여울 정도로 겁이 많더구만요

  • 4.
    '26.1.31 10:33 PM (116.120.xxx.222)

    헬스장도 가봤어요 운동열심히해서 몸좋은 헬창 많이봤는데 크게 감흥 없었어요
    성격도 상남자같아야해요 여자들처럼 예민한거아니고 무던하고 심지가굳은사람
    외모는 짐승남이었으면 좋겠어요

  • 5. 특수부대
    '26.1.31 10:36 PM (41.66.xxx.184)

    육사나 뭐 그런 곳?

  • 6. ㅡㅡ
    '26.1.31 10:4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런남자들이 이쁜여자 좋아해요
    만나면 다 넘어오게할 자신은 있는거죠
    상남자란
    사실 관식이 같은 남자가 찐이죠

  • 7. 현모양처
    '26.1.31 10:40 PM (175.123.xxx.145)

    이상형이 현모양처라던 80년대 소리 하시네요

  • 8. 네 맞아요
    '26.1.31 10:44 PM (116.120.xxx.222)

    이상형이 현모양처라던 80년대소리 ㅋㅋㅋ 정곡을 찌르니 아파요
    제 이상형은 현실에는 없고 영화나 드라마속에만 있는것같아요 맨날 유튜브보고 대리만족
    내숭이라도 좋으니 상남자 흉내라도 내는 남자 좋아요

  • 9. 괜찮아요
    '26.1.31 10:54 PM (1.127.xxx.85) - 삭제된댓글

    이상형을 줄줄이 리스트로 만들어 종이에 적어 베게 밑에 넣어보세요

    제 경우 제가 주문을 넣어서... 이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이러이러한 사람이 필요해 라고 구체적인 주문을 넣으면 정말 나타나더라구요. 인연이라 하나... 적어도 4번 정도 겪었어요.
    1.. 이사해야 해서 정원 관리 및 이사도움 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누구 친구의 남친 A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근데 누가 나타나 도와준다고 ..생긴 것도 A 와 비슷해서 깜짝 놀람..다만 앞니는 좀 삐뚤어졌더라구요.

    2.. 친구 남친이 R 이였어요, 나도 R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다만 나랑 대화가 통하게.. 같은 직종.. 우연히 만난 사람 이름이 R, 똑같아서 놀람. 내가 원하던 직업= 나랑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였어요

    3... 변호사가 필요해... 갑자기 링크드인 에 쪽지가 오더라구요, 법대 교수라고..연초에도 쪽지로 먼저 인사오고.. 이정도면 인연이지 싶어서 만나자 해서 만났어요. 변호사 일도 겸하고 있다고 ..

    4.. 동남아나 외국에 은퇴이민, 배우자 이민 스폰서 할만한 사람이 필요해, 경력은 이러이러하고..재력도 되고..성격도 xyz...
    걸맞는 사람이 나타나더라구요..

    5.. 이러이러한 사람/이론을 경청하고 철학 적인 사람.. 역시나 만났어요

    그게 내 주파수를 올리면 거기에 맞는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그쪽에서는 어떻게 해서 저한테 왔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위에 적은 중에 한명은 누가 지나가다가 좀 신기 있는 여자분이 몇년 전에 그랬데요, 너는 초록/파란색 옷을 입고 있는 여자를 만나게 될 거라고...근데 제 직업이 초록/ 파란색 옷으로 상징되는 직업이에요, 제 작업복 자체도 넓게 보면 그렇구요

  • 10. 괜찮아요
    '26.1.31 11:00 PM (1.127.xxx.85) - 삭제된댓글

    다만 저도 좀 능력이 되서.... 평판도 좋고 외모도 되고..여성스럽고 무척 친절하고 세세하게 신경 많이 쓰는 편이고, 부정적인 말 안하고 말도 좀 아끼고 일은 깐깐하게.. 우아하달 까 끄윽... 상담이나 처세술 공부도 많이 한 편이라 왠만하면 한두번 만나면 다 저랑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아 물론 화장발도 좀 있겠죠.. 호호호 이만 자러 갑니다요

  • 11. mh
    '26.2.1 2:11 PM (180.65.xxx.39)

    저희 집에 있어요
    울 아들이요
    근육맨이고요~
    아주 추운 날 아파트 야외주차장으로 짐 좀 들러 나오라 했더니 침대에서 입고 있는 옷 그대로 잠옷바지와 반팔 입고 나왔어요.
    추운데 왜 그렇게 나왔냐 하니

    "난 상남자니까"

    그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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