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안싸우는

분들은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6-01-31 21:12:53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으면 안 싸우겠지만 안 싸우고 잘사는 분들은 평소 어떻게 지내세요?

IP : 175.192.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
    '26.1.31 9:15 PM (218.51.xxx.191)

    싫어할 일을 안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줘요

  • 2. 되도록
    '26.1.31 9:20 PM (175.113.xxx.65)

    같은 공간에 안 붙어있고 꼭 필요한 말 외에는 말을 안 해요.

  • 3.
    '26.1.31 9:20 PM (223.39.xxx.133)

    솔직히 무늬만부부~~
    참는다기보다 그냥저냥 감정안건드리고 ᆢ
    눈치껏ᆢ안부딪히려고 필요한 대화정도하고
    그분 근처 잘 안가요

    잠은 각방에 잔지 오래된터라 슬슬 피해다녀요

  • 4. ...
    '26.1.31 9:25 PM (220.75.xxx.108)

    싸울 일이 별로 없어요 진짜루..
    경제적으로 꽤 넉넉하고 부부 둘 다 우리 4식구가 최우선이라는 주의라 양가 부모도 각다 알아서 적당히 선긋고 살아서 그런 갈등도 없어요.
    정치성향도 같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기준선도 좀 낮아서? 어지간하면 다 좋다~~ 고 느끼는 것도 중요한 듯싶어요.

  • 5. ㅁㅁ
    '26.1.31 9:31 PM (1.127.xxx.44)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하지마 안돼 보다는
    알아서 해.. 너만 믿는 다..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나는 내가 알아서 할께
    주로 대화가 그래요
    고 정도..

  • 6. 동지애
    '26.1.31 9:32 PM (211.210.xxx.9)

    벼라별 일 같이 겪으면서 살다보니 동지애가 생긴듯해요. 애정보다는 의리같은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성향상 누구랑 살아도 그럭저럭 사이좋게 살았을것 같아요.

  • 7.
    '26.1.31 9:33 PM (219.255.xxx.120)

    거실소파에 누워 TV 보고 계시는 분이랑 싸울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 8.
    '26.1.31 9:45 PM (118.223.xxx.159)

    그냥 진짜 가족이란 생각이고
    싸우면 뭐하겠나싶고 귀찮고 그래요
    하지만 승질날때 말로 짜증난다 화난다표현해요 그러곤 아무일없듯이 까먹고 그냥 대하는거같아요

  • 9. 포기
    '26.1.31 10:35 PM (222.109.xxx.93)

    남편에 대해 포기하면 기대하는것도 없어요
    생활비라도 주니 살았고
    이번생은 망한거다 생각하니 싸우는것도 의미가 없어요
    그래도 성질 날때있지만 입다물어요

  • 10. 반대로
    '26.1.31 10:47 PM (124.53.xxx.169)

    사이가 나빠지고 싸울수 밖에 없는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죠.
    노력해도 마음대로 안되는 것들은 포기를 하고
    그사람과 내일 당장 이혼할거 아니면
    남편이나 남편 원가족을 무시하는 발언은
    절대 삼가해야 해요.
    다른 말들은 다 세월가면 무뎌지고 잊혀진다
    해도 무시는 그렇지가 않겠지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일단 내가 할만큼 하고 스스로를 다스릴줄
    알아야 상대의 약점을 쥘 수도 당딩해 질수도
    있죠.
    남편이 지금내게 하늘의 별도 따준다고
    안이하게 앉아 받고 좋아만 한다면
    길게 보는 머리가 없다는 거죠.
    물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관계가
    있긴 할거예요.
    누굴 만나든 역린은 건들지 않을 것
    이건 철칙일겁니다.
    늙어서도 서로 사이 좋은 부부들 보면
    젊을때 나름 한고비는 다 있었지만
    여자가 현명하게 처신을 잘했더라고요.

  • 11. 현명을 떠나서
    '26.1.31 11:07 PM (223.62.xxx.136)

    늘 시비걸고 불평하고
    괴롭히는 남편이라면요?
    참다가 홧병이나 치매가 걸린거라면요?
    저는 개그맨 이상해 아내분 보면
    착한 아내가 저렿게 망가져도 반성이 없는 남편이라면
    과연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이외수 아내분도 마찬가지고요

  • 12. ㅡㅡ
    '26.1.31 11:17 PM (115.124.xxx.241)

    일단 돈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로 다툴일이 없고
    남편이 가정적이고 저와 함께 여행다니고 쇼핑다니고
    함께하는걸 좋아해요.
    서로 트러블이 있어도 금방풀리고 아이들 앞에서
    다투는걸 서로 극도로 싫어해요.
    남편은 독선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잘참는 스타일이고
    항상 가정이 우선이에요. 저는 좀 예민하긴 하지만
    목소리가 작고 다투는걸 싫어해요..
    사람들이 일본여자 스타일 같다고해요.^^;

  • 13. ,,
    '26.2.1 1:50 AM (70.106.xxx.210)

    안 싸우는 게 정상 아닌가요? 이해 불가네요.

  • 14. ..
    '26.2.1 1:54 AM (182.220.xxx.5)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면 안싸우죠.
    하나라도 자기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이면 싸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99 저도 95학번, 그리고 cc였어요 34 ... 2026/01/31 5,520
1791598 추천하신 드라마시티 첫차를 기다리며 질문( 스포유) 5 설경 2026/01/31 1,085
1791597 남편과 안싸우는 14 분들은 2026/01/31 2,243
1791596 제가 월요일날 눈밑지수술 예약을 했는데 12 2026/01/31 1,634
1791595 겨울에 삼척ㆍ울진 부근 갈 만한데 있나요? 7 삼척 2026/01/31 619
1791594 오! 구호 패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요 5 대단하다 2026/01/31 3,189
1791593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3 2026/01/31 988
1791592 얼마전 디올립스틱과 클리오쿠션 추천해주신분 2 ㅇㅇ 2026/01/31 1,509
1791591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5 드러운기분 2026/01/31 2,114
1791590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1,854
1791589 비립종은 제거하고 1주일이면 티 안나나요. 12 .. 2026/01/31 1,640
1791588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4 걸레 2026/01/31 1,209
1791587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4 에어콘 2026/01/31 1,967
1791586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1,908
1791585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471
1791584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52 ㅇㅇ 2026/01/31 5,914
1791583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9 . 2026/01/31 3,500
1791582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5 .... 2026/01/31 3,152
1791581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1 모모 2026/01/31 1,318
1791580 칠순 남자 패딩 5 이제야 2026/01/31 956
1791579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5 어머나 2026/01/31 1,090
1791578 유시민 부부 이해찬 전 총리 발인식 참석 5 명복을 빕니.. 2026/01/31 3,332
1791577 밑에글읽다보니 5 2026/01/31 547
1791576 우엉찜 2 ..... 2026/01/31 795
1791575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5 향기 2026/01/31 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