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8일에 삼척으로 가족여행을 가려합니다
이십대 딸둘하고 가는데 겨울이라 어디를 가야할지요..
2월 6일~8일에 삼척으로 가족여행을 가려합니다
이십대 딸둘하고 가는데 겨울이라 어디를 가야할지요..
삼척 장호항 케이블카 탔는데 좋았어요.
솔비치 리조트에 머물렀었는데
케이블카 탔었고, 대게 횟집? 암튼 이런 맛집 갔었는데 별로였어요.
유명 관광지 말고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강원도는 넘 아름다워요.
울진 가고 싶었는데 못 갔지만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울진 덕구온천이요
케이블카 짧아서 별루요
삼척 솔비치 워터파크나 그 쪽에 온천 많아요
동굴있어요, 대금굴인가….?! 울진 가기전 죽변항 가보세요. 생태박물관 의외로 재밌었고, 거기 짬뽕 맛집도 있고요.
동해시,삼척시 여행 다녀왔어요.
(윗쪽 동해시 묵호항 위에 논골담길이라고, 젊은이들 많이 가는 곳이 있는데 삼척에서도 멀지 않으니 가보세요. 등대전망대에 주차하고 구불구불한 언덕마을에 카페,기념품점이 있는데 젊은이들 사이에 핫플인가 봐요)
삼척은 솔비치에서 북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애국가 화면에 나오는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이 바위는 일부고 주변에 모여있는 바위군 전체가 지질학적으로 의미있는 곳이에요),
시내쪽에 조선시대부터 핫플^^였던 국보 죽서루(자연암반 위에 얹힌 웅장한 누각과 그 옆의 용문바위).
요즘 어디든 해안산책길 잘 되어 있는데 삼척에선 덕봉산해안산책로, 초곡용굴촛대바위(여긴 4시까지 입장 마감이라 저는 놓쳤어요)가 인기예요.
바다구경 실컷 하시고 대금굴 구경도 꼭 하세요.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면 동굴 안에 폭포도 있고 한창 생성 중인 신기한 종유석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바깥날씨 상관없이 구경하기 좋아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되고, 동굴 내부 구경은 1시간 남짓 걸립니다.
아이들이 논골담길은 작년에 갔었다고 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