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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으로 4억이 되었는데

뭐사지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6-01-31 17:49:44

30년전 600만원 정도로 시작했고요

남편이 생일 결혼기념일 명절에 100만원씩,두번정도 삼천만원 줬는데 딱히 사고싶은 게 없어서 그냥 통장행

남편 퇴직한 3년전부터 같이 일 하나 시작해서 월100만원씩 급여조로 받는데 남편은 신발이며 옷이며 열심히 사는데 그 짐 늘어나는 기세에 눌려..양말한짝도 못사겠어요.

머리는 다들 파마하는 줄로 아는 반곱슬에 셀프커트(제 이상한 머리통과 곱슬방향을 알아주는 미용실을 못만나서요)

옷은 무인양품 탑텐 당근 

신발은 30초반 딸들이 한두번 신고 버린다고 내놓는 나이키 뉴발 주워신기도 바쁜데 초라하진 않아요.가끔 카르티에 반지 팔찌도 떨어지거든요.

생활비에 보탤일은 없어서 그냥 쌓이기만 했는데

뭐사고싶거나 먹고싶은건없고 여행가서 길바닥에 뿌리고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쿨럭

IP : 223.39.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5:52 PM (182.220.xxx.5)

    여행가세요. 꼭!

  • 2. 존경
    '26.1.31 5:53 PM (180.68.xxx.52)

    저도 이제부터라도 실행해야겠어요.

  • 3. 그거
    '26.1.31 5:55 PM (118.235.xxx.26)

    딸들이 일부러 그러는 거 같은데요;;

  • 4.
    '26.1.31 5:59 PM (14.32.xxx.191)

    저도 좀 아끼고 살걸.
    축하드리고 지금부터라도 아끼려고요.

  • 5. ㅇㅇ
    '26.1.31 6:20 PM (223.38.xxx.107)

    큰돈 어떻게 굴리는지요

  • 6. 나야나
    '26.1.31 6:33 PM (118.235.xxx.60)

    그나마 여행이나가야 돈쓰네요

    물욕이없…

  • 7. 딸들이 일부러 ㅋ
    '26.1.31 6:44 PM (223.39.xxx.62)

    너무 헤프게 살아서 걱정이예요.
    저는 10년전에 멀버리 산게 마지막으로 루이비통 프라다 몇개 사봤는데 싫증을 잘내는 타입이라 손잡이 길들기도 전에 손이 안가더라고요.한두푼도 아닌게 옷장안에 썩는것도 한심하고..발이 아파 구두도 못신고 브룩스나 올버즈 ECCO운동화 정도 신으니 옷도 신발 따라 입는 편

    돈은 은행에 넣고 만기되면 그 이자붙은돈 올림해서 채워 다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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