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케이스인데
은퇴하고 지방에 취미생활하면서
한가롭게 살던 노부부한테
큰아들 부부가 맞벌이하는데 자식 돌봐달라고 부탁.
지방 집 팔고
서울 근교에 아파트 전세 얻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손주들 키워줬는데
손주들 취학연령되고 이젠 조부모 손 필요 없으니
그 큰아들 가족이 전부 미국으로 이민.
낙동강 오리알 된 부모들은
병원이나 수술 받아도
직접 가야하고.
더 웃긴건 큰아들에 몰빵해서
조부모 도움없이 혼자 애 키운
둘째 며느리가 억울한 독박.
주변 케이스인데
은퇴하고 지방에 취미생활하면서
한가롭게 살던 노부부한테
큰아들 부부가 맞벌이하는데 자식 돌봐달라고 부탁.
지방 집 팔고
서울 근교에 아파트 전세 얻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손주들 키워줬는데
손주들 취학연령되고 이젠 조부모 손 필요 없으니
그 큰아들 가족이 전부 미국으로 이민.
낙동강 오리알 된 부모들은
병원이나 수술 받아도
직접 가야하고.
더 웃긴건 큰아들에 몰빵해서
조부모 도움없이 혼자 애 키운
둘째 며느리가 억울한 독박.
엔딩이 합가나 노후돌봄이라 생각하는게 아니죠.
미국 이민은 갈만하면 가야하고 아니더라도
충분한 월급 없음 안히는게 맞아요
대부분 부모 덕 본 자식들이
부모를 토사구팽 시키는게 일반적임
제일 대우 못받은 자식이 덤탱이 ㅠ
결국 부부사이 나빠지고
인생 비극으로 가더군요
부모 앞에서도 내가 먼저이어야겠구나 다짐하지만
인성이 착한 자식들은 어쩔 수 없이
내 자식 희생시키면서 부모 봉양
둘째 며느리 독박 안해요 요즘 며느리들 안합니다.
대부분 애 10살 되면 이민 안가도 애 봐준 부모님 원룸 얻어 내보내요
합가해서 육아 도와 주더라도 내집은 팔아서
자식네 주지말고 비워두거나 전세 놓는게 나아요
나중엔 오갈데 없어지요
주택연금 받아서 생활비 하세요
저 상황에서 큰아들네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건데요?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건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 건데 아이들 어릴 때 키워주신 부모님 모시고 가야 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부모님 노후를 책임져야 되니까 미국 갈 기회를 버리고 평생 노부모님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건가요? 업지도 이런 악어치기가 없네요.
저는 50대 후반이고 좀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될 거 같은데 아이를 키워줄 수 있으면 키워주고 그러다가 미국에 좋은 기회에 있어서 다 같이 간다고 그러면 아주 기쁜 마음으로 잘 가라 할 거 같은데요.
늙고 병 들고 죽는 거는 너무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인데 왜 애들 앞길 막으면서 챙겨달라고 해야 되나요.
만약 병원비 조차도 없다면 미국에 있는 큰아들한테 생활비 병원비 정도는 보내달라고 할 순 있겠죠.
그리고 둘째 며느리 독박 안 씁니다. 요새 며느리도 독박 안 쓰구요. 혼자 사는 노인들 병원 따라가는 매니저 같은 시스템도 있고 다 있어요. 그리고 시골집 팔고 서울 전세 얻은거 보면 재산도 어느 정도 있고만요. 그거 갖고 그냥 충분히 쓰시면 되죠. 남은 돈은 그나마 챙기는 둘째네가 나중에 상속 가져가면 되고.
저 상황에서 큰아들네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건데요?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건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 건데 아이들 어릴 때 키워주신 부모님 모시고 가야 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부모님 노후를 책임져야 되니까 미국 갈 기회를 버리고 평생 노부모님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건가요?
저는 50대 후반이고 좀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될 거 같은데 아이를 키워줄 수 있으면 키워주고 그러다가 미국에 좋은 기회에 있어서 다 같이 간다고 그러면 아주 기쁜 마음으로 잘 가라 할 거 같은데요.
늙고 병 들고 죽는 거는 너무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인데 왜 애들 앞길 막으면서 챙겨달라고 해야 되나요.
만약 병원비 조차도 없다면 미국에 있는 큰아들한테 생활비 병원비 정도는 보내달라고 할 순 있겠죠.
그리고 둘째 며느리 독박 안 씁니다. 요새 며느리도 독박 안 쓰구요. 혼자 사는 노인들 병원 따라가는 매니저 같은 시스템도 있고 다 있어요. 그리고 시골집 팔고 서울 전세 얻은거 보면 재산도 어느 정도 있고만요. 그거 갖고 그냥 충분히 쓰시면 되죠. 남은 돈은 그나마 챙기는 둘째네가 나중에 상속 가져가면 되고.
어쩌겠어요...
미국이민이니 고의는 아니고.
둘째 며느리가 뭘 독박으로 하는건지요?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남편이 돈 잘 벌어서 혜택보는게 크면 적당히 맞춰주시고요.
손자들 크면 각자 생활해야죠.
도망가야죠. 독박은 왜 쓰고 있나요?
손주는 돌봐줄수 있죠
근데 합가를 하거나 아니면 내 노후를 의탁할 어떤 사전 장치도 앖이
집 팔아서 아들 가까이 와서 전세살이 하는 노부부가 어리석다고 봐요
요즘 세태가 어떤지 전혀 감각이 없거나 이니면 막연히 그래도 아들이 늙은 부모를 나 몰라라 하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무작정 했던지
손주는 돌봐줄수 있죠
근데 합가를 하거나 아니면 내 노후를 의탁할 어떤 사전 장치없이
집 팔아서 아들 가까이 와서 전세살이 하는 노부부가 어리석은 거 아닌가요
요즘 세태가 어떤지 전혀 감각이 없거나 이니면 막연히 그래도 아들이 늙은 부모를 나 몰라라 하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무작정 했던지
노후 돌봄 받을 계산으로 아이 보면 안되는거죠
다들 손주 돌보는거 공짜로 돌봤던가요? 공짜로 돌봤음 노후 돌봄 계산 이해해도 아니면 이해 안되는데요
공짜로 봐요
저 노부부는 지방이고 자식네는 서울인데 거기 봐달라는게 웃기죠
새로운 기회가 없는 나이에 터전 버리고
더구나 아이 돌보면서 낯선 곳에서 뭘 하나요
자기들 삶 살아야 하는 거 맞는데
늙은 부모도 자기들 삶을 살았어야죠
집 안 팔았어야 한다구요?
그럼 서울 집 얻을돈은 아들네가?
여기도 부모가ㅜ돈 안준다, 어리석다, 죽을때 싸갈거냐,ㅡ상속네= 나라에 뜯기는 돈
이라고 이구동성이면서,
아니 나 애 못봐, 이사 못해 하면 또 응 너님들도 부모 안봐도 되 으쌰으쌰
더 나아가 이러니 애 안낳지
부모 세대 이기김이 국가 출산율 떨어트리는 주범 이라면서요
애초에 저런 요구를 하지 말았어야죠
그렇게들 쿨하면 친정부모에게 해달라던가요
이러면 또 너 아들맘이지? 할 거죠?
아니고 딸맘입니다
전적으로 애봐주는건 하지말아야해요
저도 그런케이스들봤는데
집합쳐서 애봐주고 살림해준 집들의 뒤끝이 그닥 좋지않아요 자식도 부모를 고용인처럼 생각하게 되고 필요있네없네 따지고들더군요
진짜 내애를 맡기고 돈벌려면 부모 노후까지 책임질수있을때 그리해야합니다
집은 안팔었으면 좋았겠구요. 여력되면 자식들 육아 도와주면 좋지요. 아들이 일부러 이민 갔을 거 같진 않구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자식들은 육아 도와주신거 고맙게 생각해요. 저는 육아도 경제적 도움도 안주셔서 홀가분하네요. 양쪽다 해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각자 사는거지 독박은 무슨
자식 양육 도와주는건 내 자발적 의사이고 좋은기회에 미국 간다면 자식 잘되서 가는구나 기쁠것 같네요.
왜 버림받았다는 건지
자식에게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손주를 돌봐주는게 노후를 의탁할것을 기대하고 하는 행위는 아니잖아요...
대도시 시모를 중소도시로 이사시키고는 애 중학생 되자 아들집 보내려 시도. 이혼불사 거부하자 이제 아들 대학가니 딸네만 서울로 이사. 어이없죠
그냥 애를 안 낳는게 맞는거같아요
맞벌이 안 할 수 없는 집값이잖아요
지방 집 팔고 수도권에 집 사고 거기서 출퇴근 해서 봐줬으면 집이라도 하나 남았으니 좀 나은 결말 같은데. 전세라는 게 좀 그렇네요. 여하튼 집 팔았으면 전세 살지 말고 다시 집 사자. 뭐 이런 결론이고, 수도권 전세 자금 빼서 원래 살던 동네에 집 사서 가면 뭐 나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주를 왜봐줘요 얼집맡기는지 사람써야지
손주는 가끔 주말에나 놀러오면 보는거고
주양육자는 부모인데 조부모가 왜 양육을해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부모가 알아서해야지
부모 희생을 발판 삼아
경제적으로는 살만해 져도
딸도 며느리도 다달이 용돈줬다고
감사함 1도 없던데요.
그리고 본인들이 육아를 하지 않아선지
애들 키울때의 힘듬도 잘 모르는듯 하고
애착도 좀 덜한거 같고...
그래서 자식은 꼭 부모가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이겠죠.
노부모는 손주들 키워주고 나면
폭삭 늙어 골골하는 노인되어 있고...
아이를 낳았으먼 부모가 키워야죠
조부모는 손주를 가끔 보면 되는 거고
뼈와 살이 녹는 게 노인들의 육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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