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시경은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가요?

..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26-01-31 15:08:19

겁이 많아서 비수면은 꿈도 못꾸는데 위염에 장상피화생이라서

매년 검사를 해야해요.

몇년전만해도 수면 내시경 그냥 혼자가서 받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잘해왔는데

얼마전부터는 보호자 동행으로 다 바뀌었더라구요.

저 보호자가 없거든요..ㅎ

획기적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이 나온다면 그냥 깔끔하게 비수면으로 받을텐데 말이죠.

찾아보니 캡슐내시경도 있기는 한데 비용도 문제지만 용종제거를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대중화가 안되더라구요.

지금 내시경은 10미리정도의 지름인데 3미리정도만 되도 비수면으로 할만 할텐데요.

몇년안에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다는 이 시대에 과연 

1센티나되는 지름의 내시경을 비수면으로 입속으로 응꼬로 넣는게 맞나요?

몇십년 후에는 지금의 내시경검사를 야만적으로 느끼게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되네요.

그런데 이거 연구중일까요?

혹시 의료계에 계신분 아시나요?

 

IP : 211.230.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6.1.31 3:10 PM (219.255.xxx.120)

    의학이 발달해도 어쩔수 없나보다
    입으로 넣고 똥꼬로 넣어서 휘저어가면서 봐야하나부다

  • 2. ..
    '26.1.31 3:32 PM (211.231.xxx.208)

    같이 왔다고 하고 연락처(비상연락)알려주고 혼자 와요 어차피 대중교통
    운전은 안해야죠

  • 3. 1cm
    '26.1.31 3:33 PM (180.67.xxx.151)

    그래도 많이 가늘어졌어요 20년전에 아침에 내시경하고 출근해야해서 비수면 했는데 너무 굵어서 기도도 눌리는 느낌이라 질식사할것 같은 공포가 있었어요

  • 4.
    '26.1.31 3:34 PM (124.50.xxx.72)

    저 보호자없어서 위5번 넘게
    대장2번
    비수면했는데
    병원이 클수록 내시경실이 안락하고 지름도 얇은 느낌이었어요

    일반 병원은 커텐만 쳐져있고
    시설도 노후된건지 힘들었어요

  • 5.
    '26.1.31 3:54 PM (175.214.xxx.17)

    평균2년에 한번정도 대장이나 위장내시경 하는데 계속 혼자가요

  • 6.
    '26.1.31 4:55 PM (121.136.xxx.161)

    지난 주에 혼자가서 수면으로 하고 왔어요
    대학병원인데 보호자 없어도 별말 없던데요

  • 7. ...
    '26.1.31 6:3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어느 대학병원인대 보호자 있어야 되나요?

  • 8. ...
    '26.1.31 6:31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어느 대학병원인데 보호자 있어야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98 올리브 절임 너무 맛있어요. 7 너무 좋아요.. 16:03:52 1,709
1791497 빵 냉동해서 얼마나 두고 드세요~? 2 빵빵 15:58:10 994
1791496 Ebs 에서 방송한 Ai로 만든 박인환 보셨어요? 5 15:57:38 1,354
1791495 정시 추합 경향성같은 것이 있나요??? 2 고3맘 15:52:05 456
1791494 출산율 높이려면 집값 반드시 잡아야해요 25 ... 15:49:54 1,779
1791493 쿠팡탈퇴 13 ... 15:47:40 1,123
1791492 해외문학을 못읽겟어요 11 15:46:54 2,099
1791491 해외여행가서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세요 19 15:44:28 1,507
1791490 민주당도 선거 이기려면 부동산 정상화에 앞장서야죠. 2 .. 15:43:39 296
1791489 친구한테 밥사면 호구란 정서는 82에서 첨접한듯요 12 어후 15:41:47 1,970
1791488 직원들 많은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7 ---- 15:41:11 887
1791487 탕후루는 역대급 반짝하고 사라졌네요 14 ㅡㅡ 15:39:58 2,829
1791486 서울 토박이라 슬픕니다. 6 . 15:39:47 2,419
1791485 공세권이 가장 좋네요 10 ... 15:34:46 3,782
1791484 이 인간들은 어떻게 된 건가요. 1 .. 15:34:13 901
1791483 별빛이 쏟아지는 연주란 이런거군요 4 피아노 15:32:31 1,328
1791482 집값 정상화 될까요? 29 ㅇㅇ 15:26:35 2,890
1791481 삼성전자 매달사기 6 주식 15:24:58 2,112
1791480 로봇 청소기 삼성 LG 로보락 중 뭐 살까요?? 3 .... 15:24:31 477
1791479 봄동 된장국 끓일때요 9 ㅇㅇ 15:23:32 1,286
1791478 기숙사 이불 사이즈 뭐살까요? 9 ........ 15:23:30 531
1791477 남몰래 눈물 흘리는 개미들 5 .... 15:22:30 3,017
1791476 퇴직하면 같이 놀자던 친구, 그 남편이 퇴직 15 복병 15:18:03 5,942
1791475 우인성 재산 조사 시급 3 거니돈 15:17:25 1,309
1791474 요즘 가리비 제철인가요? 5 ... 15:13:09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