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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낳아요'는 여전히 눈에 보이네요

ㅇㅎ 조회수 : 781
작성일 : 2026-01-31 14:07:32

저도 맞춤법 틀리기도 하고 틀렸을수도 있죠ㅠㅠ

 

근데

나아요-낳아요,

무난해요-문안해요

이런 고전(?)은 워낙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많이 고쳐진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 두개가 너무 눈에 잘 보여요 ㅠㅠ

 

IP : 1.227.xxx.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2:11 PM (211.208.xxx.199)

    그러게요. 낳기는 뭐를 낳는다는건지.

  • 2.
    '26.1.31 2: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덧붙여 설겆이

  • 3. ...
    '26.1.31 2:42 PM (211.235.xxx.199)

    외곽/외각도 많이 틀려요.
    하도 외각이라고들 써서 내가 잘못알고있나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도시외곽이맞아요.
    외각이 아니구..

  • 4. ...
    '26.1.31 2:56 PM (1.232.xxx.112)

    바끼다는 죽어도 안 바뀔 것 같음
    바뀌다가 그리 어려운가......
    뒷좌석도 뒷자석.... 자동차 뒤에다 자석을 두는 건지...

  • 5. 담그다
    '26.1.31 3:16 PM (112.168.xxx.161)

    김치나 장을 담그다 보다 담다로 쓰는 사람이 더 많아요.

  • 6. 묶다
    '26.1.31 3:52 PM (114.203.xxx.205)

    호텔에 묶다. 아이를 갖었어요.
    오늘 본거예요. 됬" 진짜 너무하고요.
    묵다ㅇ 가졌어요ㅇ 되서× 돼서ㅇ 돼요ㅇ
    구어체로 잘 쓰다가 '되어요' 하는거 이상해요. 돼요^^

  • 7. 이것도좀
    '26.1.31 4:06 PM (218.238.xxx.168)

    ‘갈 곳이 없다’를 ‘갈때가 없다’로 쓰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갈 데가 없다를 잘못 쓰는것 같은데 엄청 거슬려요. 또 누군가는 그러겠죠. 맞춤법무새 꼰대들 납셨다고요. 괜찮아요. 이러면서 누구라도 한 가지 바로잡는 계기가 된다면 좋은거니까요.

  • 8. ㅇㅇ
    '26.1.31 4:10 PM (59.10.xxx.1)

    반대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것보다 저게 나아요를 낳아요로
    아이를 낳아서 를 아이를 나아서 또는 나서로요

    왜 이걸 구별을 못하는지

  • 9. ㅇㅇ
    '26.1.31 4:12 PM (59.10.xxx.1)

    아이를 가진 또는 가지려고를 90%의 사람들이 갖으려고 라고
    써서 괴로워요

    아니 갖으려고 라고 쓰는게 더 어렵잖아요

  • 10. ///
    '26.1.31 4:14 PM (1.232.xxx.112)

    사귀다도 다 사기다로 ㅠㅠㅠ

  • 11. 김치
    '26.1.31 4:42 PM (114.204.xxx.203)

    담궈요 도 제발 좀 ...
    담가요 에요
    핀을 머리에 꼽다 × ㅡ 꽂다

  • 12. 맞춤법
    '26.1.31 5:04 PM (121.133.xxx.153)

    하는구나-하구나 언제부터 꽤 보여요

  • 13. 맞춤법
    '26.1.31 5:05 PM (121.133.xxx.153)

    하느라고 - 하느냐고
    우리 애가 - 우리 얘가

  • 14. ...
    '26.1.31 6:47 PM (223.38.xxx.59)

    현실을 받아들이는건데 왜들 그리 받아드리는지.. 뭘 그리 대신 수령하는지...씁

    감기 낳으세요라고 얘기하는 박사 과정 중인 지인
    저는 감기를 출산할 생각이 없는데 말입니다.

  • 15. 구지도
    '26.1.31 7:01 PM (91.14.xxx.119)

    굳이를 구지라고


    설겆이도 있죠

    냄세, 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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