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26-01-31 03:20:24

저밑에 샤넬백 글 보고 깜놀했어요 

11~12년전쯤 남편이 갤러리아에서

샤넬 클래식캐비어 블랙, 금장 사줬어요

그때 650인가 준거 같은데... 

지갑도 130인가? 같이 셋트로 샀어요

버클 열었다 닫았다 하는거 귀찮고

수납력 꽝이고 해서 막상 써보니

저는 영 별로였어요... 

지금까지 열번도 안쓴거같고

최소 5년이내는 박스 한번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가격이 그렇게나 올랐나요? 

대단하네요... 진짜 팔아서 주식살까 싶네요

 

IP : 175.117.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4:12 AM (198.244.xxx.34)

    저도 샤넬 여러개 있는데 잘 안들어서 가끔 곰팡이 생겼나 첵크만 해요.
    안들어도 가격이 끝없이 올라서 보고 있으면 흐뭇하긴 하네요.ㅋㅋ

  • 2. ..
    '26.1.31 5:56 AM (1.241.xxx.50)

    대를 물려 쓴다는데
    딸이나 며느리 생김 주세요
    저두 딸 다 줬어요

  • 3. ...
    '26.1.31 6:16 AM (175.208.xxx.191)

    저도 똑같은거 2008년에 3백얼마주고 샀는데
    사고나선 잘 안들게 되고 박스 안에 빛을 못본지 진짜 오래됐어요
    거의 새거같은...
    딸한테 크면 엄마 가빙 다 가져가서 쓰라고 했어요

  • 4. 천천히
    '26.1.31 6:57 AM (211.217.xxx.86)

    샤넬,디올이 제일 불편해요.
    체인때문에 무겁고요.
    그래도 검은색 옷입을때 메면 체인이 반짝여서 예쁘긴 해요.
    외출할때 핸드폰만 들고나가니 궃이 가방도 필요없네요.
    가방에 핸드폰만 있을때도 있네요.

  • 5. 저도
    '26.1.31 8:09 AM (59.23.xxx.180)

    그냥 커버 씌운채 보관 중이네요. 그렇게 해도 돼요? 나중에 가죽 으스러지는거 아님요?
    가끔씩 들어야 되겠죠?
    저는 어꺠도 다쳐서 이젠 가벼운 유행 지난 루센트 여름엔 흰색, 겨울엔 회색 들어요.
    이게 젤 가벼워서요. 프라다 천가방보다 형태도 잘 잡히고 하여튼 젤 만만하고 편해요

  • 6. 샤넬
    '26.1.31 9:35 AM (110.15.xxx.77)

    샤넬 클래식이 은근 불편해요.

    점보는 그래도 괜찮은데 미듐은

    핸드폰 하나 립스틱 이연 더이상 수납이 안되죠.

    그리고 묘하게 촌스러워요. 가방은 예쁜데 들면

    별로요. 그래서 두개다 정리 했더니 엄청 올라서 속상했어요.

  • 7. ㅎㅎ
    '26.1.31 10:12 AM (180.229.xxx.164)

    저도 빈티지 미듐 있는거 잘안쓰게 되네요. 1200 주고 산건데...
    그냥 작은 woc 만 잘 들고 다니네요

  • 8.
    '26.1.31 11:09 AM (211.36.xxx.160)

    그 가방은 예쁨으로 드는 가방이지
    수납형 가방이 아니잖아요
    심미안 제로
    감성 제로
    대문자 T이신가?

  • 9. 누가
    '26.1.31 12:18 PM (175.117.xxx.28)

    수납형 가방이래요?
    상관마세요
    이미 가지니 별 재미없다는 뜻이니까
    참나

  • 10. ㅇㅇㅇㅇㅇ
    '26.1.31 1:3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그거 5백도 안할때ㅡ당시는 그돈도 비싼거지만
    사서 몇번이나 들었나 했는데
    이태리 여행가서ㅡ밀라노ㆍ
    할머니들도 척척 잘들고
    의외로 청바지에도 어울리는게
    한국와서 저도 들기시작했어요
    캐쥬얼에도 잘드니까 저 옷잘입는다 소리까지
    아끼지말고 들고 다니세요
    지금 딸한테 물려 줬는데
    가방이 각도 안무너지고 유행도 안타서
    막들고 다녀라 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19 서울 토박이라 슬픕니다. 4 . 15:39:47 1,616
1791518 공세권이 가장 좋네요 8 ... 15:34:46 2,546
1791517 이 인간들은 어떻게 된 건가요. 1 .. 15:34:13 640
1791516 별빛이 쏟아지는 연주란 이런거군요 4 피아노 15:32:31 962
1791515 집값 정상화 될까요? 29 ㅇㅇ 15:26:35 2,002
1791514 삼성전자 매달사기 5 주식 15:24:58 1,382
1791513 로봇 청소기 삼성 LG 로보락 중 뭐 살까요?? 2 .... 15:24:31 210
1791512 봄동 된장국 끓일때요 9 ㅇㅇ 15:23:32 908
1791511 기숙사 이불 사이즈 뭐살까요? 6 ........ 15:23:30 394
1791510 남몰래 눈물 흘리는 개미들 5 .... 15:22:30 2,126
1791509 퇴직하면 같이 놀자던 친구, 그 남편이 퇴직 15 복병 15:18:03 3,702
1791508 우인성 재산 조사 시급 2 거니돈 15:17:25 970
1791507 요즘 가리비 제철인가요? 4 ... 15:13:09 546
1791506 내시경은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가요? 6 .. 15:08:19 1,252
1791505 두쫀쿠가 딱딱해졌어요 5 15:03:36 1,111
1791504 대낮에 초등생 아들 방에 낯선여성 침입 '바지 내리고 속옷도 벗.. 7 ... 14:59:28 3,111
1791503 내일 입원하는데 오늘 저녁추천해주세요~ 5 ㄱㄱㄱ 14:58:14 503
1791502 왕새꼬막 강추합니다. 6 ... 14:54:17 912
1791501 챗gpt가 이름을 부르네요. 9 .. 14:48:58 1,636
1791500 시어머님 병원 상주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기어이.. 37 @@ 14:45:31 4,949
1791499 펌)요즘 잘못나가서 슬픈 스타 장동건 고소영 10 ㅇㅇ 14:43:48 2,737
1791498 이쁜 화장대 의자 사고싶은데 인터넷으로 사기 참 어렵네요 12 가구 14:43:45 523
1791497 소장하고 싶은 책 있나요? 9 . . 14:36:31 901
1791496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보신 분? 44 뭐지 14:35:42 3,055
1791495 제 7일 안식교회는 뭐예요 20 14:33:1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