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모자라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거 같아요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26-01-30 22:02:23

기질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엄마가 얼마나 케어해주느냐에 따라서 아이들 성적도 다른것 같은데

늘 아이들이 공부에 부진 하면 제가 죄책감이들어요 

그래서 뭘해도 편하지 않고 마음이 늘 무거워요

IP : 219.25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0 10:08 PM (211.193.xxx.122)

    끝나야 끝인겁니다
    지금이라도 방법을 찾으면 있을겁니다

  • 2. 유리
    '26.1.30 10:09 PM (175.223.xxx.26)

    왜 그리 생각하세요?
    저희 부부 명문대 출신이고 애 공부 최선 다 했는데
    애들이 의자에 앉아있는 걸 싫어해요. 너무 신기할 정도로요.

  • 3. 위로
    '26.1.30 10:15 PM (121.190.xxx.190)

    제동료가 이란성 쌍둥이 키우는데 하난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고 하난 공부에 영관심없어요
    다 성격이고 타고나는거라고 결론 내렸어요

  • 4. ㅇㅇ
    '26.1.30 10:19 PM (211.193.xxx.122)

    저는 애들 관련책 많이 읽었는데

    책에서 애들 교육 성공한 엄마가 하는 말씀이
    애들이 책상에 앉아 있는 걸 싫어해서

    처음에는 만화책을 의자에 앉아 책상에서 읽게 했다고

    책상앞에 앉는 습관이 생긴다음에는

    재밌는 동화책을 책상에서 읽게 했다고

    이런씩으로 난이도를 올려 성공하셨다고.....

  • 5. 나도
    '26.1.30 10:20 PM (122.32.xxx.106)

    태교를 잘못한것같아 후회되긴해요
    뱃속10달교육이 평생을~~이말이 와닿아요

  • 6. ..
    '26.1.30 10:57 PM (124.51.xxx.246)

    그냥 복불복입니다. 타고나는 것 같아요.
    사주 공부하는데ᆢ잘하는 녀석은 구조가 그래요.
    못하는 녀석은 이해가 되어요.
    머리는 좋은데 왜 못할까 하는 녀석은 대운이ᆢ
    저는 그나마 학창시절 정관대운이라 공부로 나름 잘풀렸네요.

  • 7. 익명이니
    '26.1.30 10:58 PM (115.143.xxx.182)

    40대후반 저 전문대나왔고 공부쪽머리는 아니였는데 아들은
    공부를잘해요. 어릴때 결혼해서 태교도 안하고 주위에서 공부좀 시켜라할정도로 방임하듯 키웠는데
    수학,과학 머리는 랜덤으로 타고나는가봐요. 정시로의대다니는데
    둘째는 또 저닮아 평범하네요.

  • 8. ㆍㆍ
    '26.1.30 11:28 PM (118.220.xxx.220)

    저 태교 정말 못했어요 늘 울고 불안했구요
    근데 아이 공부 잘하고 집중력도 좋고 낙천적이에요
    지능은 대물림 되는것 같고 DNA에 새겨진 각종 성향들은 양육환경으로 바뀌진 않더군요

  • 9. ㅇㅇ
    '26.1.31 12:50 AM (211.193.xxx.122)

    맹자 엄마는 심심해서 이사를 여러번 갔을까요?
    이정도는 다 아실 것같은데

    얼마전에도 올라온 글에 공부 별로 안하는 아이가
    이사간후 동네 분위가 바뀌어
    스스로 공부한다는 글 올라왔죠

    남편의 친한 친구가 이혼했는데
    남편이 그 친구와 자주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가요?
    어른도 이런데 애들 환경이 영향이 없다고요?

    옛날부터 근묵자흑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친구를 사귈필요 있습니까?
    그럼 아무나 사귀면 됩니다
    정말?

  • 10. ㅇㅇ
    '26.1.31 9:08 AM (182.222.xxx.15)

    유전도 있고
    사주도 있고
    근묵자흑 주변 영향도 있어요
    공통된 점은 하고자하는 의욕이 생겼다
    그게 유전이건 사주건 주변환경이건
    그게 생겨서 해나가고 있다예요

    철들며 보니 우리집은 내가 공부 안하면 미래가 없구나
    깨닫고 공부 매진했다 라는 애들이 공부 잘하는 집단에 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75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11 뭐여 2026/02/01 12,606
1791474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8 dd 2026/02/01 2,553
1791473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9 ..... 2026/02/01 3,933
1791472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026/02/01 4,559
1791471 20대 후반에 주택청약 당첨 보셨나요.  2 .. 2026/02/01 1,720
1791470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6 ㅇㅇㅇ 2026/02/01 2,764
1791469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33 근데 2026/02/01 4,780
1791468 유럽에서 고야드 사보신분 계실까요 1 동글 2026/02/01 1,157
1791467 치킨 좋아하시는 분요 7 ..... 2026/02/01 2,034
1791466 친정 아빠 잘 챙기라는 시모 40 2026/02/01 9,463
1791465 미용하는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6 매직펌 2026/02/01 2,070
1791464 혼인신고 안한 돌싱 19 ㅇㅇㅇ 2026/02/01 5,794
1791463 이해찬·이재명 "토지공개념 실현해야" 7 ㅇㅇ 2026/02/01 1,593
1791462 요즘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차려준 밥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나요?.. 17 ........ 2026/02/01 4,684
1791461 별거도 안되는 걸로 결혼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말리고 싶어요 10 2026/02/01 2,252
1791460 언더커버 미쓰홍 6 궁금 2026/02/01 5,383
1791459 모범택시 몇화인지 알려주세요 2 . . . 2026/02/01 1,160
1791458 특성화고가 뜨는 날도 7 ㅗㅗㅎㄹ 2026/02/01 2,585
1791457 AI들이 자게같은거 만들어서 소통하고 있음. 10 ........ 2026/02/01 2,886
1791456 을의 탈을 쓴 갑질을 당한거같아요 3 .... 2026/02/01 2,291
1791455 운동하니 좀 나은거 같아요 2 ... 2026/02/01 2,493
1791454 코덱스200 타이거200 수수료 차이가 꽤 있네요 8 그냥이 2026/02/01 3,859
1791453 그냥 말할 곳이 없어 써 봅니다. 47 그냥 2026/02/01 19,577
1791452 별거나 졸혼하신 분 11 나르 2026/02/01 4,200
1791451 쇼호스트 유난희 예쁘고 여성스럽기만하던데 댓글 험악하네요 26 .... 2026/02/01 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