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단어 들어본 적 있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몇살인지도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26-01-30 20:56:21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는지 없는지,

나이대는 어떻게 되시는지,

답글 달아주세요 

제가 얼마나 무식한지 궁금합니다

(40대 후반인데 둘 다 처음 들어봄)

 

1) 장강후랑추전랑

2) 게젤샤프트 / 게마인샤프트

IP : 123.213.xxx.1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8:59 PM (39.118.xxx.199)

    뭔 말이예요?
    51세인데 어다가서 무식하단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ㅠ
    2번은 뭐 골프채 샤프트 얘기하시나?

  • 2.
    '26.1.30 9:03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2번은 독어인데요
    사회시간에 배운것같은데요
    공동사회 이익사회 아닌가?

  • 3. ...
    '26.1.30 9:04 PM (1.236.xxx.250)

    게마인샤프트,게젤 샤프트
    고등학교 정치와 사회시간에 들었어요
    69학번입니다

  • 4. **
    '26.1.30 9:04 PM (14.35.xxx.51)

    2번 알고있음 60대

  • 5. ..
    '26.1.30 9:06 PM (112.214.xxx.147)

    40대 후반 서성한 공대졸.
    나름 인문학적인 지식도 풍부하다 생각했는데(독서모임 십수년차) 둘다 처음 들어요. ㅠㅠ

  • 6. 골프채 ㅋㅋㅋ
    '26.1.30 9:07 PM (123.213.xxx.119) - 삭제된댓글

    1) 장강후랑추전랑: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는 뜻이다. 뜻은 뒤에 오는 사람이 앞사람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2) 게젤샤프트: 이익사회 / 게마인샤프트: 공동사회

    ex) 가족도 본질적으로는 게젤샤프트이다, 그게 되어야(=각자 구성원이 역할을 해야) 게마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제가 오늘 들은 말)

    =======

    똑똑하신 분과 메신저 대화 중에 들은 말들인데,
    댓글 보니 저만 몰랐던 게 아닌 것 같아서 위로가 됩니다

  • 7. 골프채 ㅋㅋㅋ
    '26.1.30 9:08 PM (123.213.xxx.119)

    1) 장강후랑추전랑: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는 뜻이다. 뜻은 뒤에 오는 사람이 앞사람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2) 게젤샤프트: 이익사회 / 게마인샤프트: 공동사회

    ex) 가족도 본질적으로는 게젤샤프트이다, 그게 되어야(=각자 구성원이 역할을 해야) 게마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제가 오늘 들은 말)

    =======

    똑똑하신 분과 메신저 대화 중에 들은 말들인데,
    댓글 보니 저만 몰랐던 게 아닌 것 같아서 위로가 됩니다

  • 8. …….
    '26.1.30 9:09 PM (112.148.xxx.227)

    둘 다 알아요. 40대 후반 정치학 전공.
    그런데 모른다고 상식이 부족하다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9. 60대
    '26.1.30 9:11 PM (183.97.xxx.144)

    첫번째는 들어본적 없고
    두번째는 고딩때 사회시간에 배운 기억이 어슴프레해요

  • 10. 와우
    '26.1.30 9:12 PM (221.149.xxx.103)

    2번만 압니다. 저는 88학번이고 69년생인데 69학번이시라니!

  • 11. 그럼에도낯설다
    '26.1.30 9:12 PM (118.47.xxx.16)

    # 장강후랑추전랑의 경우

    이 고사성어는 중국 명나라 격언집 '증광현문'에서 유래한 전통 한자 표현으로, 주로 무협소설이나 고전 문헌에서 등장합니다. 40대 후반(1970~80년대생)은 한국에서 한자 교육이 2000년대 초 급격히 축소된 시기에 초·중등 교육을 받았기에, 일상 대화나 미디어에서 드물게만 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적으로 풀어보면

    2026년 보수 진영 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에서 지지자들이 장강후랑추전랑을 인용하며 신세력 부상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과정처럼 중도·보수 확장 전략에서도 기존 리더(앞물결)가 새 물결에 밀리는 세대 변화가 관찰됩니다.


    ## 게마인샤프트의 경우
    퇴니스의 1887년 사회학 이론 용어로, 대학 수준 사회학·사회과학 전공자나 전문 서적 독서층에서 주로 쓰입니다. 40대 후반은 직장 생활 중심의 20~30년 전 교육 과정에서 철학·사회학 심화 개념을 필수로 배우지 않았고, 대중 매체나 직장 대화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아 생소합니다.

    ## 공통 이유
    - **교육 세대 차이**: 1970~90년대 한국 교육은 실용·과학 위주로 한자·고전 축소, 사회학 전문 용어도 비전공자에겐 미미.

    - **문화 소비 패턴**: 젊은 세대는 소셜미디어·웹 콘텐츠로 고전성어·학술 용어를 쉽게 접하나, 40대 후반은 뉴스·드라마 중심으로 고립.

    - **맥락 의존성**: 둘 다 전문·문맥 의존적 표현이라 직관적이지 않아, 평생 접촉 없으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 12. 윗님
    '26.1.30 9:13 PM (123.213.xxx.119) - 삭제된댓글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데 똑똑하시네요!
    둘 다 알고 계셨다니 ㄷㄷㄷ

    아무튼 댓글을 보니
    상식의 범주에서는 넘어서는 단어들인 것 같네요

  • 13.
    '26.1.30 9:14 PM (14.55.xxx.159)

    1번은 한자어로는 몰랐고 풀이 말은 들었음
    2번은 중학교? 사회과에서 나오는 아주 기본 개념으로 기억됨 60 중반

  • 14. 계란반숙좋아
    '26.1.30 9:17 PM (49.170.xxx.51)

    2번만 알고있음 뜻은모르겟음 68년생 고졸임 오빠가 67년생인데 제2외국어 독어여서 들어본거같음 오빠는 인하대 공대생이였음

  • 15.
    '26.1.30 9:18 PM (221.149.xxx.157)

    이순이라 저도 만만찮은 나이인데
    69학번을 뵐줄이야...

  • 16.
    '26.1.30 9:20 PM (116.122.xxx.50)

    66년생인데 2번 정치경제 수업인지 사회수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독어라 발음이 희한하다 하면서 달달 외웠던 기억이..ㅎㅎ

  • 17. 댓글
    '26.1.30 9:24 PM (123.213.xxx.119)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나이대의 많은 분들이 경험 나눠주셔서 정말 흥미롭네요
    AI로 분석해주신 그럼에도님도 감사드려요

  • 18. ㅡㅡㅡ
    '26.1.30 9:29 PM (180.224.xxx.197)

    60년대생들이 아시는거 보니 그때 나오던 말인가보네요

  • 19. ..
    '26.1.30 9:31 PM (211.208.xxx.199)

    1번은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 라는 풀이말을 들어봤음.
    2번은 두번째는 고딩때 사회시간에 배운 기억은 나는데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음 (고딩 졸업한게 45년 전이여.)

  • 20. 저는
    '26.1.30 9:44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72년생인데 둘 다 처음 들어요.
    12반 있으면 늘 전교권이었는데요.

  • 21. 처음
    '26.1.30 9:47 PM (175.223.xxx.26)

    93학번인데 둘 다 처음 들어요.
    12반 있으면 늘 전교권이었는데요.

  • 22. 처음
    '26.1.30 9:52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Gemeinschaft (게마인샤프트) -> Community
    Gesellschaft (게젤샤프트) -> Society
    로 쓰면 몰라도요.

    점점 독일식에서 영어식으로 쓰죠
    에네르기 ->에너지
    알레르기->알러지
    요오드-> 아이오딘

    일제강점기에 독일식 외래어가 많이 사용됐는데
    그거 20세기후반부터 지금까지 영어로 바뀌는 추세

  • 23. 제경우
    '26.1.30 9:53 PM (122.32.xxx.24)

    1은 한자어로는 모르고 풀이말은 보면 무슨 뜻인지는 압니다
    학교에서 배운것은 아니고 토사구팽 몽니 이런것같이
    정치인이 말한걸 신문에서 본게 아닐까 추측되구요

    2는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나오는겁니다

  • 24. 처음
    '26.1.30 9:55 PM (175.223.xxx.26)

    Gemeinschaft (게마인샤프트) -> Community
    Gesellschaft (게젤샤프트) -> Society
    로 쓰면 몰라도요.

    점점 독일식에서 영어식으로 쓰죠
    에네르기 ->에너지
    알레르기->알러지
    요오드-> 아이오딘

  • 25. 퇴니스
    '26.1.30 9:56 PM (122.32.xxx.24)

    게젤샤프트 게마인샤프트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아주 간단간단하게
    사회과학의 기초개념 가르칠 때
    용어랑 뜻풀이 정도는 배우죠
    성취지위 귀속지위 이런 개념이랑 같이요

  • 26. 퇴니스
    '26.1.30 9:57 PM (122.32.xxx.24)

    이름도 독일어식으로 괄호치고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ㅋㅋㅋ
    퇴니스 오 위에 움라우트 붙은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 27. ㅇㅇ
    '26.1.30 9:58 PM (211.193.xxx.122)

    2번은 학교시험에도 나왔으니 아는 사람 많을 거고
    1번은 뜻풀이 하면 들어본 분들 좀 있을겁니다

  • 28. 000
    '26.1.30 10:02 PM (118.223.xxx.169)

    저는 50년대 생인데 1번은 잘 모르겠고
    2번은 여고시절 독어가 제2외국어여서 들어본 적 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기억나는건 이히리베 디히 정도네요 ㅋㅋ

  • 29. 글쎄요.
    '26.1.30 10:02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최신 자료보니 고등학교 사회문화 과목에 나오는데
    사문 선택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고요.


    저 학력고사 볼 때는

    사회 (인문계): 정치, 경제, 한국지리, 세계사 등 3과목 중 택 1.
    과학 (자연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Ⅰ/Ⅱ 중 택 1
    이었어요.

  • 30. 글쎄요.
    '26.1.30 10:02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최신 자료보니 고등학교 사회문화 과목에 나오는데
    사문 선택하지 않아도 알까요?


    저 93학번인데 학력고사 볼 때는

    사회 (인문계): 정치, 경제, 한국지리, 세계사 등 3과목 중 택 1.
    과학 (자연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Ⅰ/Ⅱ 중 택 1
    이었어요.

  • 31. 사문
    '26.1.30 10:03 PM (175.223.xxx.26)

    최신 자료보니 고등학교 사회문화 과목에 나오는데
    사문 선택하지 않아도 알까요?


    저 93학번인데 학력고사 볼 때는

    사회 (인문계): 정치, 경제, 한국지리, 세계사 등에서 택 1.
    과학 (자연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Ⅰ/Ⅱ 중 택 1
    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85 영등포구 대림동이 서울의 할렘같은 곳인가요 ... 22:48:47 3
1791384 서울주요지역 아파트값 내릴까요? ... 22:47:33 28
1791383 국힘 입당 고성국" 민주화 이끌어낸 전두환 사진걸자&q.. 2 그냥 22:46:23 45
1791382 챗지피티는 이전 대화를 기억하네요 2 하지말래도 22:45:24 94
1791381 두루마리 휴지 추천해주세요 1 미미 22:43:55 45
1791380 주말부터 추위 꺽인대요. 7 이건아니지 22:32:47 679
1791379 대딩아들이 해외여행 갔는데 5 걱정은된다만.. 22:32:42 544
1791378 급) 유심을 어떻게 사야하나요? 4 혼자가요 22:32:16 214
1791377 김건희의 플랜은 반쪽도 못되는 다큐 9 쥴리라는 여.. 22:24:57 798
1791376 말 느렸는데 대학잘간 자녀 키우신분들 13 22:24:32 619
1791375 파마가 어렵나봐요 묭실 22:23:47 319
1791374 칫솔 추천 해주세요 1 치키치카 22:21:48 88
1791373 주식번것도없는데 포모장난아닌데 5 22:21:28 888
1791372 학생들을 만날수있는 직업이 ㅗㅎㅎㄹ 22:20:21 229
1791371 안철수씨 서울시장 생각있으신가 5 ㅇㅇ 22:13:50 490
1791370 사교육계 있으면서 다양한 학부모들을 봅니다 5 ㆍㆍ 22:10:30 964
1791369 가위질 하는 박보검도 예술이구나 2 ㅇㅇ 22:10:26 712
1791368 오십견에 대해서 해요 4 지금 22:10:26 360
1791367 남편이 지나치게 많은 얘기를 해요 2 에고 22:10:03 895
1791366 오늘 82에서 제일 위로 되는 말..주식관련 7 ..... 22:09:11 914
1791365 김건희를 못건드리는 이유 6 그래 22:04:56 1,742
1791364 따뜻한 얘기 해드릴게요 7 . . . 22:03:12 1,017
1791363 제가 모자라서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거 같아요 5 22:02:23 747
1791362 노브랜드 2 행사 21:53:15 630
1791361 목욕탕 요금이요 3 ..... 21:49:26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