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매인거 같은데 혹 이렇게 겪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엄마 몰래 빈집에 셋톱 박스를 바꿔 갔다고 생난리를 치세요.
그래서 엄마가 옛날 셋톱박스와 지금 셋톱 박스를 착각하고 있을 수 있으니
연도를 보라고 하니 내가 그렇게 옛날것과 지금것을 모르겠냐고 생난리를 치네요.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으니 이러고 있다고.
셋톱박스 라벨이 있으니 그걸 보면 언제적 연도고
정말 기사가 와서 바꾼 거면 라벨보면 최근 거면 누가 바꿔 갔는지
나올거라고 하니 그런것을 추적할 수 있을 정도면 빈집에 와서 몰래 바꿔 갔겠냐고
난리예요 ㅠㅠㅠ
말이 안통하는데 1시간동안 너랑 의논을 하니 못하니
네 동생이 너한테 그렇게 막 대하는 거 이유가 있니 없니 라며 난리를 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