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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셋톱박스 바꿔갔다는 엄마 대처방법은요?

치매 조회수 : 885
작성일 : 2026-01-30 20:17:22

엄마가 치매인거 같은데 혹 이렇게 겪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엄마 몰래 빈집에 셋톱 박스를 바꿔 갔다고 생난리를 치세요.

그래서 엄마가 옛날 셋톱박스와 지금 셋톱 박스를 착각하고 있을 수 있으니

연도를 보라고 하니 내가 그렇게 옛날것과 지금것을 모르겠냐고 생난리를 치네요.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으니 이러고 있다고.

셋톱박스 라벨이 있으니 그걸 보면 언제적 연도고

정말 기사가 와서 바꾼 거면 라벨보면 최근 거면 누가 바꿔 갔는지

나올거라고 하니 그런것을 추적할 수 있을 정도면 빈집에 와서 몰래 바꿔 갔겠냐고

난리예요 ㅠㅠㅠ

말이 안통하는데 1시간동안 너랑 의논을 하니 못하니 

네 동생이 너한테 그렇게 막 대하는 거 이유가 있니 없니 라며 난리를 치네요 ㅠㅠ

 

IP : 14.50.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8:22 PM (211.227.xxx.118)

    치매면 절대 못 이겨요.
    그냥 동생이랑 이야기하라 하고 끊어야.
    자식중에 말 잘듣는거나 어려워? 하는 자식이 해결해야 해요.

  • 2. ㅇㅇ
    '26.1.30 8:24 PM (175.121.xxx.86)

    빨리 병원 가셔서 인지장애 검사 받으시고 약드세요

    저희 어머니가 몇해전에 갑자기 예전에 알던 지인이 본인 계좌번호를
    알고 있어서 돈을 인출 해 갈려 했다는 연락을 은행으로 부터 받았다고 해서
    여러 차례 은행에 문의해보니 그런일도 없었고 그럴수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그게 치매 초기 증상 같아요

  • 3. ...
    '26.1.30 8:25 PM (219.255.xxx.153)

    치매 환자와 논리로 얘기할 생각하지 마세요.
    뇌 이상한 환자와 따지지 마세요.
    동생과 의논해봐~~~ 잘 찾아봅시다.
    정도로 대응하세요

  • 4. 원글
    '26.1.30 8:28 PM (14.50.xxx.208)

    ㅠㅠㅠㅠㅠ 제가 최악의 방법을 썼네요.

    문제는 어떤 병이고 병원을 죽어도 안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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