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심 먹으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ㅇㅇ 조회수 : 6,728
작성일 : 2026-01-30 12:31:41

젊은 남자직원들이 있는 음식점 편견 안가지려해도 참 확률이 높네요

 

카페같은 인테리어의 샐러드포케집에 갔는데... 아마 제가 첫손님이었을 거예요. 근데 그 조용한 매장에 손님이 와도 인사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크게 떠들더군요.

샐러드집 보통 투명 마스크 같은거 쓰지 않나요? 아무것도 없이 너무 떠드는데 침튀겠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 나와서 가지러갔더니, 점심시간에 손님 많이 오니 1인석으로 옮겨달라고 했어요. 거기 매장이 되게 넓고 저 갔을때 아무도 없었고 그때 11시였습니다.. 그래도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옮겼는데 당연하게도 저 11시 반에 나갈때까지 한명도 안왔어요.

 

나중에 쟁반 반납하는데 아까 일도 있고 걍 안녕히 가세요는 할지 알았거든요. 근데 바로앞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무슨 공기취급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서빙하는 곳도 아니고 저는 서비스직원들 친절강요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어케보면 맥도날드나 커피전문점같이 생각하면 기분나쁠것도 없는데.. 근데 매장 구조도 그렇고 그런데랑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고 집에 오는 내내 기분이 나쁘네요.

 

IP : 223.38.xxx.4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든가
    '26.1.30 12:3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말든가
    망하든가 말든가
    잊으세요.
    곧 닫겠네요.

  • 2. 아줌마
    '26.1.30 12:36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젊은남자들 싸가지없는애들 무지많음.
    그 식당도 곧 문닫을것같네요.
    그렇게나 불친절하고 싫은티 팍팍내는데 손님귀한줄
    모르는거죠.
    이미 폐업 준비중일지도

  • 3. ㅇㄱ
    '26.1.30 12:38 PM (223.38.xxx.78)

    그런 데는 안간지 오래
    솔직히 지들이 뭐 만들어 파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
    담배 피우고 화장실 갔다 손도 안 씻고
    더러워요
    미디어에 껄렁껄렁한 주방 아재들이 나와 셰프라 설친지 어언 10-15년 넘으니
    똑같이 따라하는거죠
    그런 집들 하나같이 지저분하기도 하고
    암튼간에 지들이 뭘 만드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하는 데서 뭘 먹너요

  • 4. ㅇㅇ
    '26.1.30 12:43 PM (211.178.xxx.32)

    곧 망하겠네요.

  • 5. ㅇㅇㅇ
    '26.1.30 12:47 PM (211.209.xxx.126)

    곧 망할곳..마음도 쓰지마세요 그 에너지도 아까움

  • 6. ..
    '26.1.30 12:50 PM (14.138.xxx.245)

    영수증있으면 네이버 리뷰쓰세요.

  • 7. 사장이
    '26.1.30 12:51 PM (220.78.xxx.213)

    상주하지 않는 식당은 믿거합니다

  • 8. ㅇㅇ
    '26.1.30 12:53 PM (223.38.xxx.85)

    제가 이런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나이든 여자 1명 와서 무시하나 이런생각까지 들었어요 ㅡㅡ 네이버리뷰는 다 좋아서... 에휴 잊어야겠습니다

  • 9. 그게바로
    '26.1.30 12:55 PM (182.212.xxx.93)

    요즘애들 스타일... 정말 꼰대같은 소리 하기 싫은데요, 요즘애들 진짜,, 알바생들도 그렇고 너무너무 저래요. 기본적인 예의가 하나도 없고 할것도 제대로 안하면서 책임감 하나도 없이 그냥 지들 권리만 주장해요. 젊은애들 고용하다보면 속이 썩어요....

  • 10. 하하
    '26.1.30 1:00 PM (116.121.xxx.21)

    누가 들어가고 나갈 땐 인사는 기본 아닌가요

  • 11. 충분히
    '26.1.30 1:00 PM (121.133.xxx.125)

    기분 나쁘죠.

    저희 동네 배** 아이스크림도 그래요.
    손님이 가던 말던 배경이에요.

  • 12. 네이버 리뷰
    '26.1.30 1:01 PM (121.133.xxx.125)

    남겨도 소용없어요.

  • 13. 피자
    '26.1.30 1:04 PM (220.78.xxx.117)

    밤에 포장 주문하러갔더니 피자가게에서 담배냄새 나길래 역시나..

  • 14. ㅇㅇ
    '26.1.30 1:12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한 명도 안 오는구만요, 하고 빈정거리고 나오시지 그랬어요 싸가지 없는 노무시키들 팍 망해라

  • 15.
    '26.1.30 1:13 PM (125.181.xxx.149)

    다음부터는 그럴 때 그냥 돌아서서 나오세요. 예전에 저도 인사도 안 하고 심지어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자기 전화 통 끝낸 다음에 뚱하게와서 주문 받더라고요. 저 돌아서서 안 나온 거 그 뒤로 엄청 우회했어요.

  • 16. ...
    '26.1.30 1:17 PM (223.38.xxx.81)

    댓글중 요즘 애들 다 그렇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요.
    제가 카페에서 2년째 알바중인데 제가 같이 일한 여학생 남학생 알바들 많았는데요.
    정말 한명도 그런 친구 없었어요. 엄청 성실하고 친절한 친구들이었거든요.
    물론 안그런 친구들도 있겠지만..다 그래라고는 안하심 좋겠어요.

  • 17. 충분히
    '26.1.30 1:19 PM (118.235.xxx.217)

    기분나쁘셨을듯..
    곧 망할거라 한마디 보태드립니다

  • 18. happ
    '26.1.30 1:28 PM (39.7.xxx.29)

    담에 안가면 됩니다.
    어지간히 맛있지 않고서야 곧 망

  • 19. 닉네**
    '26.1.30 1:33 PM (114.207.xxx.6)

    아직 어리잖아요....저도 20대 철없을때 생각하면 젊은사람들 이해할때 많아요. 몰라서/변할가능성..그렇다고 봐요. 화푸세요^^

  • 20.
    '26.1.30 1:36 PM (175.197.xxx.135)

    인사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결국 망했더라구요

  • 21. 저ㅡ나이가
    '26.1.30 1:41 PM (121.162.xxx.234)

    그렇게 어리진 않죠
    님이 철 없었다고 이십대에 임금 뱓으면서 기본도 안하는걸 퉁칠수 없어요
    물론 이 경우는 사장도 책임 있습니지

    1,2인셕 쓰는 건 맞는데요
    마스크는 좀 써달라고 리뷰 남기세요
    솔까 공장에서 위생관리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일회용 장갑들은 그렇게 써대면사
    근무 서너시간 쓰는 마스크는 왜 안 쓸까요
    식당에서 쟁반 나르는 분들과 다른 상황이잖아요

  • 22. 식당은
    '26.1.30 1:42 PM (106.101.xxx.91)

    주방을 주인이 차고 있는데가 좋아요
    객들만 있고 주인은 수금만 하는곳은 가지 말아야 할곳

  • 23.
    '26.1.30 1:43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남자직원이 친절한 경우는 그 집아들이거나
    맛집으로 소문나서 잘 되거나
    주방에 사장이 있는 경우... 친절해요.^^

  • 24. 사장
    '26.1.30 2:17 PM (211.208.xxx.21)

    없이 알바로 구성되서 그래요
    주인의식없는 알바가 무슨 인사를 해요?
    자리지켜주는 것도 고마운줄 아세요 할껄요?

  • 25.
    '26.1.30 2:23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장 없는데는 대부분 저래요.
    저러다 대부분 폐업하더라구요.

  • 26. 인생무념
    '26.1.30 2:58 PM (211.215.xxx.235)

    곧 망할곳..마음도 쓰지마세요 그 에너지도 아까움

  • 27. 글쎄요
    '26.1.30 2:58 PM (59.6.xxx.225)

    아마 슬로우캘리 아닌가 싶은데요
    거긴 주문부터 음식 받는 거, 그릇 반납하는 거 전부 셀프잖아요
    직원들은 주방에서 음식 만들고,
    손님 나간 테이블 정리하고 닦고,
    그릇 반납대 정리하고 그런 역할만 해요
    한마디로 음식을 만들기만 하지 손님 접대는 안하는 거죠

    규모 큰 카페에서 손님 하나하나 어서 오라고 인사하고,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지 않잖아요

    댓글 다시는 분들은 작은 밥집 생각하는 것 같은데
    슬로우캘리 시스템이 그래요
    저는 오히려 접촉 없이 그냥 음식만 먹고 나오면 되니까 편하던데요

  • 28. ㅇㅇ
    '26.1.30 8:17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손님 접대 안 하면 테이블에 앉는 것도 마음대로 앉게 해야죠. 굳이 손님도 없는데 1인 테이블에 앉으라고 하는 것도 웃기잖아요

  • 29. 주인이
    '26.1.31 1:0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관리 안하니 그래요

    저는 주인이 식자재 사러 다녀온다고
    식당 들어 가면서 주인이 하는 말 들었는데

    주인나가고 아줌마 종업원 3명이
    자신들 밥 먹을 거니 저희팀 더러
    기다리 래요

    황당하게 그들이 느긋하게 잡담하며 식사
    하는 모습 구경하다 나왔어요
    조선족 3인방 아줌마들 대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71 청주 빽다방점주사과-아파트입주민께 사과 3 ㅇㅇ 2026/04/08 3,250
1798670 교통범칙금 현장단속에 걸린거 이의제기 이익이 있을까요? 3 2026/04/08 1,409
1798669 악성 나르엄마 자살소동 28 2026/04/08 7,830
1798668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기 힘드네요 3 ㅇㅇ 2026/04/08 3,355
1798667 남편 경추가 찝어졌는데요.여쭤요. 3 진이 2026/04/08 1,921
1798666 온라인 구매한 의류 반품 4 2026/04/08 1,644
1798665 이 마요네즈 먹을 수 있을까요? 6 ........ 2026/04/08 1,358
1798664 백진주쌀 안동/ 천안 차이가있나요? 후기많은거 사면 될까요? 6 찰진쌀 2026/04/08 1,556
1798663 주5일 직장다니는 사람은 병원을 어떻게 다니나요? 17 ..... 2026/04/08 4,416
1798662 영등포구청역과 선유도역, 어디 근처가 살기 좋을까요? 5 .. 2026/04/08 1,651
1798661 채상병 사건 책임자 임성근 엄벌 서명 6 !!!!! 2026/04/08 1,357
1798660 편관의 작용 편관 2026/04/08 1,303
1798659 저도 제가 쓴 글 정리하는 중인데요 1 되돌아보니 2026/04/08 1,347
1798658 뷔.정국 일본인 라울과의 방송출연 8 ㅇㅇ 2026/04/08 2,888
1798657 두 번은 못볼듯요(패왕별희 3 패왕별희 2026/04/08 3,059
1798656 목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 10 .. 2026/04/08 2,529
1798655 이런 유골처리방법은 어떨까요 13 미래 2026/04/08 2,772
1798654 "'김정은 돼지XX' 해봐" 동공지진..북 .. 9 ㅇㅇ 2026/04/08 3,034
1798653 조직검사하고 왔어요. ㅠ 6 .. 2026/04/08 3,000
1798652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 8 My Pro.. 2026/04/08 2,667
1798651 아래 글보다가 요즘 아이들 사회성 다 없는데 뭐가 문제냐는..... 3 ㅠㅠ 2026/04/08 1,997
1798650 하이닉스,삼전 그동안 못오른거 상승하는건가요? 4 ... 2026/04/08 3,921
1798649 넷플에 추락의 해부 올라왔어요 9 ... 2026/04/08 4,256
1798648 2주 휴전이라는데 ㅇㅇ 2026/04/08 1,761
1798647 아스팔트 좌우대결. ㅋㅋ 1 나무 2026/04/08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