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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양원 가고싶네요

000 조회수 : 2,873
작성일 : 2026-01-30 11:29:32

아래글을 보니 좋은 요양원도 많다하니 

전 남편이 먼저 가면  제발로 요양원 가고 싶어요

5살 많은 남편이 제 베프이고 넘 좋은데

내가 혼자 남게 된다면  혼자는 절대 못살것같아요

그때되면 지금 곁에 있는 3냥이들도 떠났을테고

아들 하나 있지만 요즘 아들이고 딸이고 누가

부모 살피겠어요

제 시어머니도 혼자 10년째 사시는데

멀리사는 최애 아들과 딸은 1년에 2~3번 명절에나

찾아오고  가까이 사는 우리부부가 1~2주에 한번 찾아가는데 

89세 노인이 주5일 3시간 오는 요양사에 의지해서 사시니 참 죄송스럽지만 제가 모실 맘은 추호도 없거든요.   

시어머니 보면서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혼자는 난 못살겠다......

요양원 가야죠 뭐    기쁘게.....

 

 

IP : 106.101.xxx.1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0 11:31 AM (211.251.xxx.199)

    이런글 볼때마다 외로움 안타는
    홀로가 좋은 성향인 내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 2.
    '26.1.30 11:31 AM (211.234.xxx.108)

    당연한 일을 무슨 ..

  • 3. .....
    '26.1.30 11:32 AM (115.41.xxx.211)

    가기 싫어도 저절로 가게 됩니다 요새 아들이나 며느리가 같이 살 생각은 추호도 없을테니까요ㅠㅠ

  • 4.
    '26.1.30 11:32 AM (118.235.xxx.97)

    거동이 되면 혼자 왜 못살죠???

  • 5. 전 요양원
    '26.1.30 11:3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싫어요
    전 혼자서도 잘 살것 같아요
    사람 북적이는 곳에서 요양원 한방에 몇명씩 있을텐데
    생각만으로도 힘듭니다

  • 6. 그때는요
    '26.1.30 11:33 AM (70.106.xxx.95)

    내 선택의 여지도 없이 가게 돼요.

  • 7. 저아는분은
    '26.1.30 11:33 AM (1.235.xxx.138)

    자기집 내비두고 부부가 좋은 요양원갔는데 자기집 들락날락하더라고요,
    좋은 요양원인데도 집이 더 좋은가봐요

  • 8. ....
    '26.1.30 11:35 AM (119.71.xxx.80)

    등급을 받아야 갑니다. 국가지원이 월 200이 넘어요. 그런 큰돈을 집행해주는데 아무나 등급을 줄리가 없잖아요.
    저도 나중에 등급되면 갈겁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좋은 곳들 더 많이 생기길 바래야죠.

  • 9. 양가 어머니
    '26.1.30 11:35 A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아버님들 돌아가시고
    취미생활 하고 친구 만나며 더 바쁘게 잘 사세요.

    윗분 말대로 거동가능하면 혼자 왜 못살아요?

    저는 단체생활 보다는 거동 가능하면 혼자 생활이 맞을것 같아요.
    노인되면 고집이 세져서 트러블도 많더군요.

  • 10. 양가 어머니
    '26.1.30 11:36 AM (211.234.xxx.76)

    아버님들 돌아가시고
    취미생활 하고 친구 만나며 더 바쁘게 잘 사세요.

    윗분 말대로 거동가능하면 혼자 왜 못살아요?

    저는 단체생활 보다는 거동 가능하면 혼자 생활이 맞을것 같아요.
    노인되면 고집이 세져서 단체내에선 트러블도 많더군요.

  • 11. 전 요양원 안가요
    '26.1.30 11:37 AM (112.157.xxx.212)

    내집에서 살다 내집에서 죽을거에요
    거동할수 있게 지금도 꾸준히 운동해요
    치매예방 하려고 책도 읽고 글도 쓰고 꾸준히 노력해요
    자식하고도 같이 안 살아요
    전 혼자 살거에요 도우미분 도움 받으면서
    지금은 어차피 방마다 문턱도 없는 시대인데 정신만 말짱하면
    만의 하나 못걸으면 전동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그렇게 살다 갈거에요

  • 12. ..
    '26.1.30 11:39 AM (222.100.xxx.132)

    혼자 밥차려 먹지 못할정도가 되면 가야죠
    아무리 좋은시설이어도
    단체생활하는곳이 편할리가요

  • 13. ㅇㅇ
    '26.1.30 11:42 AM (106.102.xxx.234)

    다인실에서 지내야하고 여럿이서 복다복닥 지내는거
    너무 불편해서 가고 싶지않아요
    밥은 시켜먹거나 도우미 쓰면서 혼자 지내고 싶어요

  • 14. 절대안가요!
    '26.1.30 11:44 AM (183.97.xxx.144)

    지인의 간절한 도움 요청으로 이틀간 요양원 식사 도와준적 있는데 노인들을 아주 사람 취급도 안해요. 뭐 어차피 이빨 없어서 맛도 못느낀다면서 싸구리 중국 식재료로 대충 대충...냄비나 프라이팬들은 뱍만년은 썼는지 기스가 엄청나서 속으로 요양원에서 살다간 암으로 먼저 가겠다 했어요.
    보아하니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사는것도 끔찍하고요.

  • 15.
    '26.1.30 11:45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 그게 무엇이든 다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려고 해요

  • 16.
    '26.1.30 11:48 AM (101.53.xxx.166)

    혼자 못살아요?
    저도 남편돠 베프지만 혼자되면 또 그런대로 살아갈 것 같은데. .
    거동 가능하면 집 줄여서 혼자 잘살듯.
    지금 너무 의존적 삶을 사시는거 아닐까요

  • 17. 요양원이
    '26.1.30 11:51 AM (1.228.xxx.91)

    어쩌구저쩌구 해도
    저는 요양원 갈랍니다.
    아들한테 누누히 말해두었고
    저도 차분히 준비 하는 중..

    시어머님 병수발 해보았던 터라
    끔찍한 그 고통을 어찌 자식에게
    맡기오리까..

  • 18. ,,
    '26.1.30 11:53 AM (58.228.xxx.67) - 삭제된댓글

    대소변 가리고 어느정도 인지있고 걸을수 있으나 밥차려먹기 어려울때는
    요양원괜찮다고봅니다
    하지만 대소변 못가리기 시작하고 인지안좋아지고 걷기가 어려워지는 상태로 간다면
    온전히 그 요양원의 소관입니다
    요양원구성원의 시설장이나 요양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내 수명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좋은 요양원으로 간다면 다른말이지만 그 좋은 요양원이
    얼마나 되는가는 회의적입니다
    요양원에 들어갈때는 걸어서 들어갔으나
    결국엔 휠체어에 의지하게 되는건 맞는말이구요
    우리나라 요양원은 대소변 기저귀 갈아주는게
    개개별로 우리 부모님에 맞추어 안해줍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해줄뿐
    대부분 요로감염 걸리기 시작하고 그게 반복되면
    나중에 패혈증으로도 가게되는 수순일수도 있습니다
    밥을 잘 못먹기 시작하면 그것역시 개개인별로 안해주기땜에
    콧줄하라고 합니다
    자식이 일일이 날마다 가서 챙겨서 먹이면 드시더라도 시간 오래걸립니다
    그거 해주는 요양사 없습니다. 시간도 없을거고 마음도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요양원 차리는곳에서 원장 시설장이란분이
    또 요양사라는 분이 노인복지를 위해서 하는분보다 돈벌려고 하는분이
    대부분입니다
    대소변 못가리기고 기저귀차면 가장 좋은건 내집에서 사람쓰면서
    가족이 신경쓰는 관계가 최선의 방법일겁니다

  • 19. ㅡㅡㅡ
    '26.1.30 11:57 A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전에 요보사 실습 갔을 때 보니 거동 멀쩡한 노인이 방에 책 보면서 독방 쓰시는 분 있더군요. 그 분은 거기가 편해 보였네요. 남자 분이셨는데 밥 나오고 혼자 넓게 방 쓰니 좋아보였는데 그 외 나머지 분들 보면 몸 불편한 분들 대부분이고 외출 못해 자식들 그리워 해 우울한지 밤낮 울기만 하는 분들이 대부분 .. 하지만 자식도 살아야죠. 거동 불편하면 가야 하는게 맞죠.

  • 20. 요양원이라는곳이
    '26.1.30 12:00 PM (221.160.xxx.24)

    병원에 입원한 것과 비슷한건데 맨정신엔 계속있기는 힘들죠.
    일단 하루종일 떠드는 사람이 있을 확률 100%

    죽을때까지 내집에서 내몸 내가 거동 가능하게 관리하면서 사는게 최고의 복이죠

  • 21. ㅡㅡㅡ
    '26.1.30 12:02 PM (183.105.xxx.185)

    전에 요보사 실습 갔을 때 보니 거동 멀쩡한 노인이 방에 책 보면서 독방 쓰시는 분 있더군요. 그 분은 거기가 편해 보였네요. 남자분이셨는데 밥 나오고 혼자 넓게 방 쓰니 좋아보였는데 그 외 나머지 분들 보면 몸 불편한 분들 대부분이고 외출 못해 자식들 그리워 해 우울한지 밤낮 울기만 하는 분들이 대부분 .. 하지만 자식도 살아야죠. 거동 불편하면 가야 하는게 맞죠. 집에서 거동 못하고 기저귀 차고 있으면 방 안에 냄새 끔찍하고 서로 생지옥이에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따로 살면서 상주 요보사를 들이는 일이지만 비용면에서 어마어마하고 앞으로 그 일을 더 할 사람도 줄어들테고 사람 쓴다고 해서 안 들여다볼 수도 없고 .. 자식들은 일하는 데 쉴 시간도 없으면 되나요 ..

  • 22. ,,
    '26.1.30 12:05 PM (58.228.xxx.67) - 삭제된댓글

    가장중요한건 내 인지가 어떠하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치매로 가족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지경이라면
    요양원에서 제대로 대접? 절대로 못받습니다
    대소변못가리더라도 내 인지만 괜찮음 자식에게 말한다거나 하면서
    요양원에서 조심하겠지만 내 인지가 이미 안좋은 상태라면
    요양원에서의 어떤 취급을 받아도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뭐 가족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치매걸리면 내돈이 내돈이 이미 아닌거니..
    6년가량 간병하면서 겪었던 요양원 실태 또 병원에서 간병인 실태
    너무나 뼈저리게 느낀 겁니다
    프리미엄 요양원이라는게..
    좋은 요양원에 보내신분 운이 좋으신겁니다

  • 23. ㅇㅇ
    '26.1.30 12:14 PM (220.73.xxx.71)

    요양원 미리 알아보고
    제일 좋은곳으로 대기 걸어 놓겠어요
    거동 어려울쯤에요
    치매일 경우는 제가 못고르니 치매 초반에 골라놔야겠어요

  • 24. 누거
    '26.1.30 12:21 PM (70.106.xxx.95)

    가고싶다고 가고 안가고 싶다고 안가지는게 아니라
    내손으로 대소변 처리 안되고 간병인 비용 없으면
    갈수밖에 없어요 . 간병인 비용뿐아니라 집세며 생활비 다 넉넉해야 가능한게 집에서 죽는거에요

  • 25. 우리동네
    '26.1.30 12:22 PM (121.124.xxx.33)

    밥하기 싫다고 본인발로 요양원가신 할머니 있는데 금방 못 걷게 되시더라구요
    여기서는 노인정에 유모차밀고 걸어 다니셨는데 거기서는 워커도 못쓰게하고 기저귀 채워놓고 화장실 못가게 하니까 한달만에 못걷게 되셨어요
    처음에는 요양원 좋다고 다들 들어오라고 하시더니 지금은 전화만 하면 우신대요
    한방 쓰는 할머니들은 치매라 대화 할사람도 없고 바깥공기도 생전 못 쐬니 감옥같다고요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죽기전까지 내밥은 내가 해먹을수 있기를 바래요

  • 26. ..
    '26.1.30 12:26 PM (118.235.xxx.66)

    요양원 실제로 가보셨어요?

    우리 어머님 치매로 시설 좋은 요양원에 계시지만
    저는 안가고 싶네요 ㅜ

    일단 밖을 못나가요
    직원들 지문으로만 출입 가능하고
    철통보안입니다

  • 27. ..
    '26.1.30 12:27 PM (223.39.xxx.52)

    내발로 화장실 갈 수 있는데 밥해먹기 힘들때 요양원 가야 합니다.
    미리 가서 내집 마냥 적응해 놓아야 편히 있을 수 있어요.
    거동못해 내가족 힘들때 가니까 버려진 느낌이고 적응이 힘들죠.
    나도 홀로 남게 되고 밥해먹기 힘들면 요양원 갈겁니다.

  • 28.
    '26.1.30 12:52 PM (58.120.xxx.185)

    화장실 갈 수 있어도 치매나 기타이유로 식사 챙기기 힘들면 요양원이나 가족들 도움 받아야해요.

  • 29. ....
    '26.1.30 12:53 PM (223.38.xxx.129)

    요양웤 환경이 개선되면 너무 좋을텐데
    일본 요양원 나온 것 봤는데 부러웠어요.
    프로그램 제목이 내 마지막 집은 어디민가 였던가.

  • 30. 요양원도
    '26.1.30 12:59 PM (121.186.xxx.204)

    아무 때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등급 없어도 받는 곳이 있지만
    등급없으면 삼백 이상 적은 곳이 250은 들어야 되는데
    다들 잘 감당되시는 거예요? 요양시설도 부족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 31. ....
    '26.1.30 1:15 PM (211.234.xxx.168)

    밥하기 싫다고 본인발로 요양원가신 할머니 있는데 금방 못 걷게 되시더라구요
    여기서는 노인정에 유모차밀고 걸어 다니셨는데 거기서는 워커도 못쓰게하고 기저귀 채워놓고 화장실 못가게 하니까 한달만에 못걷게 되셨어요
    처음에는 요양원 좋다고 다들 들어오라고 하시더니 지금은 전화만 하면 우신대요
    한방 쓰는 할머니들은 치매라 대화 할사람도 없고 바깥공기도 생전 못 쐬니 감옥같다고요
    ㄴㄴㄴㄴㄴㄴ

    본인발로 원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고 등급이 나올정도로 노쇠한 상태였을겁니다. 그냥 들어가면 월 300이 넘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없어요. 치매없고 불편한 곳이 없어도 기력이 거의 없고 살날 얼마 안 남으니 가는거예요. 그러니 하루하루 거기서 더 늙는거죠. 집에 있으나 어디 있으나 늙는건 못 막아요. 못 걷게 하는게 아니라 낙상 위험 걷다가 자기 발에 꼬여서 넘어지고 고관절 부러지고 돌아가시고 그런 위험을 차단하다보니 다리 힘 없으면 휠체어 타고라도 산책시켜야해요. 산책 못하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요즘 요양원은 산책시설 되어 있는 곳도 많고 요양보호사들이 휠체어 밀어서 산책 시켜줘요. 죽기 진전까지 막 걸어다니는 분들 별로 없어요. 노쇠에 대해 무지하니 저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그리고 저희 엄마 계시는 요양원은 외출 가능해서 식당도 가고 외박 가능해서 외국에서 가족오면 같이 지내고 일상에서 누리는거 같이 누릴 수 있어요.
    열악한 곳 들어가지 말고 요양원도 이제 쇼핑해서 결정하는 세상이예요. 시설 좋은 곳 골라서 잘 선택하세요. 싸다고 이상한 곳 들어가놓고 요양원이 이렇구나 괴담 늘어놓는 분들 안타까워요. 말은 요양원이라고 불려도 내용은 다른 곳이 많아요.

  • 32. ....
    '26.1.30 1:17 PM (211.234.xxx.168)

    그리고 치매 아닌 분들 모아놓은 방 운영하는 곳도 여러군데 있어요. 자기 부모가 가는 곳인데 제대로 알아보고 공부하고 가세요.

  • 33. 가시면 되죠
    '26.1.30 1:49 PM (121.162.xxx.234)

    씩씩한 저희 시이모님
    연로하시자 요양원 혼자 알아보고 집 팔고 정리하고 들어가셨어요
    자식들이 알았을땐 요양원 계약은 물론 집도 중도금까지 받으신 상태.
    갖고 싶은 거 있음 챙겨가라. 나머진 버린다 구요
    가시면 됩니다

  • 34. 요양원
    '26.1.30 2:01 PM (211.114.xxx.199)

    갈수만 있어도 운이 좋은거에요. 일단 우리같은 베이붐 세대는 요양원 자리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국민학교때 2부제 수업했었거든요.

    그리고 요양원은 말그대로 요양하러 가는거니까 거기서 주는 밥 먹고 살수만 있어도 다행이죠.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몇년 고생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요양원은 감사할 일입니다.

  • 35. ㄱㄴ
    '26.1.30 2:21 PM (59.14.xxx.42)

    저도 요양원 중에서도 산책 가능한 곳 프로그램 많은 곳으로 가고 싶어요

  • 36. ..
    '26.1.30 2:44 PM (211.176.xxx.21)

    정부지원금 안받는 요양원이면 모를까(고급 요양원은 있겠지요) 대기를 안받습니다. 공단에서 시설등급 받아야 대기가능해요. 시설등급은 치매진단 받아아하고요. 좋은 곳 미리 예약 어렵습니다.

  • 37. 혼자
    '26.1.30 3:40 PM (119.207.xxx.213)

    일단은 혼자 잘 살아가는게 목표지요
    책 읽으면서,
    아파트 연금 받고 그걸로 사람써가면서
    생활비는 남편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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