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에서 본 글귀중에

ㅁㄶㅈ 조회수 : 706
작성일 : 2026-01-30 15:33:56

랩걸이라는 책인데요

-엄마와 딸로 산다는 것은 뭔지모를 원인으로 늘 실패로 끝나고 마는 실험을 하는 느낌이었다-

 

저말이 기억에 남네요

다들 엄마와 딸이 마음은 깊은 애정이 있지만

왜 맨날 갈등과 투닥거림으로 끝날까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엔
    '26.1.30 3:51 PM (106.101.xxx.187)

    엄마들이 딸을 자신의 분신이나 또하나의 자아로 여기며 키워서 그런것 같아요
    딸을 정신과 의사로 착각해서 본인의 모든 생각과 심정을 토로하니
    알게모르게 딸들은 가스라이팅 당하며 크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 알지만 싫은것도 적나라하게 보는거죠

    아들은 남편의 부족함을 채숴 줄 남자로 인식하고 대하는것같고

  • 2. 잠시써봄
    '26.1.30 4:21 PM (89.124.xxx.12) - 삭제된댓글

    딸을 정신과 의사로 착각해서 본인의 모든 생각과 심정을 토로하니//

    전 이걸 아빠한테 당했는데 생각하면 진짜 성별도 다른 어린 자식한테
    넌 마음은 성인이니 어쩌고 하면서 너무 별 얘길 다했어서 징그러워요,
    딸들은 엄마가 다정하기도 하고 손길도 아무래도 부드럽고 심리적으로 밀접한 뭔가가 있으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임에도 동정해서 거부할 수 없이 동일시 되는 것도 있었겠지만,
    저는 정서적으로도 낯설고 절대 기댈 수 없는 무능하고 폭압적인
    아빠 밑에서 진짜 강압적으로 주입당하는 상황이었던지라
    억눌림에 대한 분노, 혐오
    (징징거리지 말란 소리를 달고 산 사람인데 따지고 보면 자기가 나한테 한 짓이
    다 징징거린거죠.. 말투만 욕지거리 윽박이었을뿐)스러움만 남았어요.

    동창 중에 엄마 감쓰로 자랐으면서도 커서도 엄마 챙기는 애 보면(제 주변 딱 한 명)
    일단 아빠라는 악이 있었고(가부장적이고 불륜질), 엄마가 심약한 타입이라 딸붙잡고
    울고불고 하면서도 일상에선 아빠한테 당하고,
    딸 자체가 마음이 여릴 때.... 성인되어도 절대 못버리더군요...
    그외 감쓰로 자란 다른친구들은 엄마랑 애증관계고. 저처럼 부모랑 인연 끊은 애들도 있구.

  • 3. 서로 만만하니까
    '26.1.30 4:23 PM (124.49.xxx.188)

    그래요.. 배려보단 만만하니 말도 함부 로 하게되
    고 맘에 안드는거 잇음 바로 말하고..그래서 그래요

  • 4. .
    '26.1.30 8:42 PM (70.106.xxx.210)

    그런가요? 딸들은 아빠쪽 닮지 않나요? 그래서 같은 듯 다른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42 이런 건 왜 그러는 걸까요. 4 .. 17:56:01 733
1791241 44살 취업 연락조차 안오네요T.T 6 소나기 17:55:29 2,621
1791240 넷플에 브리저튼 시즌4 올라왔네요 3 ㅇㅇ 17:54:33 1,135
1791239 카카오 1 .. 17:54:18 570
1791238 1.5키로거리 걸어가야할까요? 4 한파 17:50:35 864
1791237 같은 층 이상한 여자 8 ... 17:47:55 2,096
1791236 한달에 두번 대청소 가사도우미 10 대청소 17:46:31 1,766
1791235 미우미우 아르카디 50대가 들면 별로예요? 2 ..... 17:46:16 423
1791234 전 욕조없는 집 이제 못살겠어요 19 ㅇㅇ 17:45:23 3,894
1791233 황신혜 같이삽시다 실망이에요 14 ... 17:44:04 5,290
1791232 석달째 생리를 안하는데 끝난거겠죠? 10 dd 17:41:15 958
1791231 어묵차 11 참 별거 아.. 17:35:54 926
1791230 우인성판사와 딱맞는 사자성어 11 ㅡᆢㅡ 17:24:04 1,034
1791229 메모리 3사, 사재기 감시하나봐요 1 메모리 17:18:35 1,133
1791228 월300수입 셋팅되었다면 주식하실건가요? 11 지속적으로 17:18:29 2,709
1791227 국유지에 국가가 아파트 짓겠다는데 27 17:17:44 2,526
1791226 오늘 금,은 많이 내렸더라고요ㅠ 10 .. 17:13:36 3,878
1791225 올해 호주오프는 시너가 쉽게 우승하겠네요. 10 ㅇㅇ 17:09:07 376
1791224 오늘밤 라이브 특집 다큐 하네요 6 .... 17:03:03 1,581
1791223 80명 뽑는데 예비 230번.. 희망 있을까요? 8 이런 17:01:54 2,017
1791222 은퇴후 말레이시아나 치앙마이 한달살기 22 괜찮나요 16:56:10 3,114
1791221 은퇴자 재테크 10 능력안되서 16:55:25 2,280
1791220 전 윗동서 생각나네요. 6 .... 16:46:21 3,370
1791219 골드바요 9 ... 16:45:24 1,382
1791218 etf 자동 적립되는 일반 주식계좌 어디꺼 있나요? 7 .... 16:44:36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