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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고 설치고 대장 노릇하는 학부모

쓸모있음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26-01-30 06:18:18

자기 자식 일이라면 앞뒤 안 가리고 튀어나와 목소리부터 키우고 보기엔 피곤하고  옆에 있으면 민망하고, 솔직히 말해 다들 피하고 싶은데  이런 사람이 꼭 필요할 때가 있네요.

아무도 말 안 할 때 말하고, 다들 눈치 볼 때 책임지고 나서고  시스템이 아이를 놓칠 때, 규칙이 사람을 외면할 때,

그 사람의 과한 열정이 균열을 내요.

 

나대고 설치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 또 쓸모는 있어요.

이런 류의 사람들

불편할 때도 있지만  더 현실적인 쓸모가 있어서 두루두루 잘 지내는게 좋네요.

IP : 218.145.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26.1.30 7:10 AM (219.241.xxx.152)

    내편일때는 좋고 남의 편일때는 싫은거죠

  • 2. 의견을 내세요
    '26.1.30 7:37 AM (104.28.xxx.24)

    다들 가만있으니 나서는 경우도 있어요
    아줌마들 의견을 안내고 뒷담화만 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케바케...

    전업하다 튀업한 부류가 제 정확한 객관적 현황판단 못하고 남욕은 객관적으로 하더라구요. 결국 아무도 의견 안내서 안 돌아가는 경우가 대다수...

    의견을 내세요. 그러지말고 이렇게 하자고요!
    대안없이 불평불만만 하지말고요

  • 3. 샤피니아
    '26.1.30 7:38 AM (221.140.xxx.196)

    맞아요
    합리적인 선택을 할때는 우직하고 더없이 힘이 되지만 비합리적일땐 꼴물견이죠~

  • 4. ..
    '26.1.30 7:43 AM (61.43.xxx.81)

    그래도 그사람이 목소리를 내줘서
    바뀌는것도 많지요
    필요할땐 뒤에 숨어서 이득을 함께 취하고
    그렇지 않을땐 꼴불견이라고 뒷담화하고
    전 그런 사람들이 더 싫습니다.

  • 5. ...
    '26.1.30 8:06 AM (58.140.xxx.145)

    그런데 그 의견이란 것이 자기아이를 위한것이란거죠
    다른사람들 선동해서요
    그게 문제예요
    동참하지 않으면 관심없는 사람 만드는 묘한 것
    진실은 그냥 의견이 다를뿐인데..

  • 6. ...
    '26.1.30 8:07 AM (58.140.xxx.145)

    다른의견도 수용하고 동참하지 않는것도 인정하는 선동 없는 사람들이 우직하다 하는거죠

  • 7. ....
    '26.1.30 9:02 AM (211.201.xxx.247)

    그런데 그 의견이란 것이 자기아이를 위한것이란거죠
    다른사람들 선동해서요
    그게 문제예요 2222222222222

    학급에 한 명 정도는 꼭 있어요. 좋게 말해야 여왕벌, 나쁘게 말하면 미친X
    토요일 생파 한다고 반의 2/3 이상 엄마들 모였는데,
    방학때 반 전체 아이들 데리고 일본에 놀러가자더군요...제 정신인가...

  • 8. .....
    '26.1.30 9:38 AM (211.234.xxx.171)

    저는 직장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사람이 같이 일할 때 보면 참 너무 이기적이라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닌데..
    가끔 직장에서 사측이 정말 불법적이고 못되게 굴 때..
    막상 직장인이 자기 목소리 내기가 쉽지 않은데
    그 사람이 목소리 높여서 난장을 피우니
    그 부조리가 해결되더라고요...
    진상이 세상을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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