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 여긴 미쿡이라) 증권앱에 들어가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ㅠㅜ
예수금에 있던 거금이 없어진거에요.
해킹 당한건가 싶어 너무 놀라서 심장이 덜덜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운동하고 있던 남편을 불러서 앱을 보여 주는데 전 이미 완전 패닉 상태.
남편이 보더니 전체 합계는 같은데 예수금만 없어졌다고 어딘가로 간거 같다는거에요.
가긴 어디가? 내가 옮긴적이 없는데??
어젯밤에 자기전에 확인하고 사진도 찍어 두었는데?
일단 합계가 같다고 하니 조금 진정하고 천천히 살펴 보니 예수금에 있던 돈이 채권 /RP 로 옮겨져 있는거에요.
근데 그게 왜 거기로 간건지...????
원래 증권사 예수금이 밤에는 그쪽으로 옮겨 두는건가요?
한국 시간 되면 전화를 해봐야 알겠지만 너무 황당하고 놀라서...
아침부터 아주 생쇼를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