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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그런데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6-01-29 23:40:43

언니가 심각한 나르예요. 

억압 통제 이간질 거짓말 통제권을 유지하려고 겁박 협박 다 갖추고 있어요. 

항상 잘 한다 네가 최고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다 보니 항상 자기 공 부풀리기에 매진하고 주변에서 반응이 시원찮으면 그게 또 불만이고 그걸 쏟아낼 타겟이 필요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엄마한테 엄마는 나르다 이러면서 공격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언니가 극심한 외현 나르거든요. 

언니때문에 정신과도 갔었는데 약으로 고칠 수 있는게 아니니 그냥 거리를 두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나르들은 본인이 나르인걸 모르나요?

 

IP : 211.245.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11:48 PM (112.168.xxx.153)

    모르죠. 자기 주제파악이 안 되는 병이니까요.

    나는 절대적으로 옳고 선한 존재이고. 나를 비난 하는 사람.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악이에요. 선과 악의 기준이 자기 위주이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능력이 없어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게 되면 큰 일나니까요. 내가 나쁜 사람일 수가 없는거니까.

  • 2. ..
    '26.1.29 11:49 PM (49.142.xxx.126)

    알면 나르가 아니죠ㅋ

  • 3. ..
    '26.1.29 11:50 PM (49.142.xxx.126)

    나르는 피하는서밖에 없어요
    경증이든 중증이든
    세상 편해집니다

  • 4. 모릅니다
    '26.1.29 11:54 PM (220.78.xxx.213)

    그래서 항상 자신이 피해자고 세상 젤 불쌍하다 생각해요 ㅎ

  • 5. 하는 짓을 보면
    '26.1.30 12:14 AM (211.208.xxx.87)

    사람이 양심과 이성이 있으면 못할 짓이잖아요.

    자기 스스로 진심으로 믿어야 가능하죠.

    님은 확실히 연 끊으시고. 엄마한테도 언질은 주세요. 받아주지 말라고.

  • 6. 나르엄마
    '26.1.30 12:26 AM (14.50.xxx.208)

    울엄마 세상 불쌍한 사람 자신이고요.
    전 모든 이모들의 공공의 적이예요.

    왕래 안하다 얼마전에 알았는데 저 정말 못된 딸로 둔갑되어 있고
    이모들에게 연락조차 못하게 하더라고요.
    혹 왕래해서 사실 들통날까봐요.

  • 7. ...
    '26.1.30 1:00 AM (118.235.xxx.104)

    네 그리고 타깃 한 명 정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자기가 제일 불쌍하다고 철썩같이 믿어요
    불쌍함조차 우위를 따져서 자기가 더 뭔갈 받아야 하는..

  • 8. .....
    '26.1.30 1:05 AM (211.234.xxx.161)

    나르가 왜 악마의 영혼이냐면 누군가를 천하의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야 자기가 돋보인다고 생각해요. 그게 신념이예요. 아빠를 그렇게 만들어서 고립시키더니 돌아가시니까 다른 타겟을 만들더라구요. 이제 수법을 아니까 패가 훤히 보이는데 몰랐을땐 답답해서 정신병 걸리겠더라구요. 교묘하고 촘촘하게 플라잉몽키를 곁에 거느리고 그들한테는 도덕적이고 순결한 인간처럼 자기를 과대포장해요.

  • 9. 그들은
    '26.1.30 2:0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남들도 본인처럼 그러거나
    안그런 사람은 머리가 딸려서 못하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 10. ....
    '26.1.30 9:11 AM (58.142.xxx.128)

    정신의학과 의사들도 나르는 힘든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정신적 질환이든지
    본인이 문제가 있다는걸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하는노력이 중요한건데
    나르들은 본인의 문제를 절대 인정 안한대요
    다 주변탓만 한다네요
    그래서 고칠수 없는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피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예요
    가까이 하면 나 자신과 주변이 다 파괴되고 피폐해져요

  • 11. 여기
    '26.1.30 9:28 AM (211.245.xxx.160)

    답글들이 하나같이 다 맞아요.
    그런데 엄마보고 나르라고 몰아붙이길래 혹시 본인도 그게 뭔지는 아나 싶어서 여쭤봤어요.
    타겟은 자기 생각에 자기보다 더 나은 것 같은 형제예요.
    집요함을 보니 죽을때까지 그럴거 같아요.
    왜 멀리서 안 찾고 곁에서 찾을까요. 너무 미련해 보이고 바보 같은데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어 만만해서겠죠.
    처음에는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진짜로 친척들한테 자기를 뺀 모든 가족들을 욕하고 다녀요.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거짓말하고 당당하고 도덕관이랑 양심이 남달라요. 정신과 갔더니 그냥 피하라는데 그럴수 없어 답답하네요.

  • 12. 나르엄마
    '26.1.30 9:32 AM (14.50.xxx.208)

    타인은 이상하다 싶으면 피하지만 가족은 피할수가 없을 때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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