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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식수익만 말씀하시는데 손실있으신분들 손!!

한심해서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6-01-29 11:55:15

우선 전 상승장에 못 올라타는 병이 생겨서 2023년 82쿡 2차전지글에 있는돈 다 쏟아부어 매수후 회복못한 계좌(계속 들고 있었다해도) 싹 밀어버리고 계산만 하고 있는데요.

 

2021년도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한때 잘 벌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씨드가 늘어나 많이 재투자하며 여기 82 주식방에도 들어가고 등등 하다가 제대로 하락장에 물타기거듭..복구하려고 재투자하다가  더더 물려서 2024년 쎄게 병이 생긴후 주식쪽은 쳐다보지도 않고(심지어 증권사직원.투자회사에 맡긴 계좌들도 마이너스 30%)

아마 쭉 나눴으면 어느정도 올라왔겠지만 너무 괴로와서 상승장 시작인 2025년 6월 다 밀어버리고 예금으로 넣어버렸어요.

 

마이너 60%인 상태였죠.

82쿡은 습관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매번 접하는 주식얘기들..정말 포모가 심하게 오는데 다들 정말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돈을 그리 많이들 버시는건가요?

돈버시는분만 많으시니 박탈감이 너무 커서 이제 그렇게 좋아하는 82쿡 들어올때 심장이 벌렁거려요.죄다들 몇억기본으로 벌고 몇천벌었다하면 이런장에 겨우 ?이 분위기이니 여기가 주식카페같은 착각이 들 정도네요.

근로수입은 우습게 되어버린 나라같아요.ㅠ

IP : 1.234.xxx.21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9 11:59 AM (61.83.xxx.56)

    마이너스 90%짜리도 있는데 ㅠ 이것저것 막 수집하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다른데서 수익났어요
    그래서 우량주로 수집하는편이예요.
    몰빵은 무서워서 못하고 찔끔찔끔ㅠ

  • 2.
    '26.1.29 11:59 AM (211.46.xxx.232)

    저요. ㅠㅠ
    -38% 바보입니다. 손절 매도할까 생각중입니다.

  • 3. 저도
    '26.1.29 12:01 PM (1.234.xxx.216)

    너무나 다이소인데 마이너스 80.90되는것들 비중이 크다보니 전체적으로..그놈의 물타기하다가 이리 되었네요.손절이 답인데 복구하겠다고 하다가.ㅠㅠ

  • 4. ㅇㅇ
    '26.1.29 12:01 PM (180.71.xxx.78)

    본인도 한때 잘벌었다면서요
    씨드도 늘고
    다 왔다갔다 하는거죠

    근데 지금은 워낙에 상승장이라
    수익률 높은 사람이 많은거고
    6월 지선 끝나고 일단락되면 그때 진짜 번건지
    어떤건지 정산해야죠
    저도지금 수익률로는 나쁘지 않은데
    이게 고스란히 내손에 들어올지
    까불다가 날릴지는 전적으로 내책임이니까요

  • 5. ..
    '26.1.29 12:01 PM (182.226.xxx.155)

    저 미장에 -50 있네요
    손절도 못치고 그냥 장투!!

  • 6. 손실
    '26.1.29 12:02 PM (1.234.xxx.216)

    다들 정말 수익만 있으신가봐요.ㅎㅎ
    손실 댓글이 적으신거보면 ..
    네.한때 많이 벌고 그걸 수익화해서 원금으로만 해야했는데 재투자가 더 크다보니 손실이 훨씬 커진거예요.
    1억으로 3억 만들었다가 더 투자해서 4억으로 다시 5천을 만든 시나리오네요.

  • 7. 저요
    '26.1.29 12:04 PM (58.237.xxx.162)

    시드가 얼마 안되지만
    코로나 때 삼전, 카카오 들고 70%까지 갔을 때
    신이나서 조금만 더 있어볼까 하다가
    -40까지 간 경험으로 ㅠㅜ..

    삼전 98,000에 팔고, 카카오 -60인거 손절하고
    -5%에 그나마 손해 적게 봤다며 흐뭇해 하고
    현대 210,000에 갑자기 뭔 생각인지 팔고
    하닉 490에 샀다가 50에 팔고-이게 제일 뼈아픔.
    찍어둔 거 몇개 훨훨 날아가고

    5년 적금 든거 깰까 고민하다 놔뒀는데
    그때 놓친게 몹시 아쉽네요.

  • 8. ㅈㅈ
    '26.1.29 12:12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원래 손해본 얘기는 안해요
    제 친구랑 주식얘기하다가 삼전 본전 85000원에 팔았다고 했더니 본전이라도 오면 좋겠다고
    그러던데요
    세게 물려본 사람은 무서워서 못들어가요
    지금 82 괴로워서 못들어 오는사람 많을거에요
    제 언니는 심지어 삼전 손절금액이 마이너스 3000만원

  • 9. ㅇㅇ
    '26.1.29 12:23 PM (125.240.xxx.146)

    남들 몇 억, 몆 천 벌었다고들 할때 저는 이제사 마이너스 몆 천이 똔똔되었고. 다른게 벌어줬지 아직 손절못한 에코프로비엠 -46%(-70%에서 많이 올라온거임ㅜㅜ) 잘 모르고 팔랑귀에 샀던 주식 비중이 높아서 -천만원이여요.

    손절못해서 근 몇 년을 날려먹고 똔똔되서 감사하면서 포모도 오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ㅜ. 원글님도 많은 깨달음이 있으셨겠죠.ㅜㅜ

  • 10. ..
    '26.1.29 12:23 PM (211.234.xxx.102)

    때는 오늘 아침. 산 주식이 빠져서 -5프로입니다. 왜 떨어지죠 불장이랬는데.

  • 11. ㅇㅇ
    '26.1.29 12:26 PM (112.170.xxx.141)

    밧데리아저씨 광풍에 들어간 2차전지 종목들
    이제 탈출이거나 아직도 -인 분들
    많을겁니다

  • 12. 저요.
    '26.1.29 12:27 PM (39.125.xxx.160)

    바이오주 사서 -90프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죠,
    남의 편이 사기당했다고 게시판에 글도 썼었는데 3억 가까이 사기 당하고 그냥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네요.
    그 놈의 인간이 주식에 1억2천,사기피해액 3억 제가 바보 멍청이와 살아요.
    몰래 대출 받아서 한 것은 알아서 갚으라고 했는데 정년퇴직하여 집에서 놀고 있는데 3월에 계약직으로 나간다고하니 알아서 갚겠지요, 어디 귀신은 뭐 하나 몰라요.
    좀 잡아가지.

  • 13. 곰곰이
    '26.1.29 12:27 PM (14.36.xxx.228)

    그럴리가요.
    근데 제경우는 여기 회원분께서 추천해 주신 현대차 sk스퀘어로 이익 났는데,
    뭔 자신감인지 갑자기 lg씨엔에스 최고가에 목돈 넣고 계속 마이너스입니다.
    역시 모르는건 하는게 아닌데 크게 배웠어요

  • 14.
    '26.1.29 12:33 PM (121.173.xxx.3) - 삭제된댓글

    마이크로소프트..ㅠ 오늘 폭락
    레버까지 사서 아주 혼돈의 도가니
    비중 크니까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고
    비중적은 샌디스크는 날아가네요

  • 15. 저는
    '26.1.29 12:44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혹시 폭락하면 말짱 도루묵인거 같아요 삼성 엔비디아 메타는 상승 시작때 25%정도로 필아서 큰 수익 못 냈고 대부분 방어주인데도 수익이 꽤 되긴하네요

  • 16. ㅠㅠ
    '26.1.29 1:20 PM (116.121.xxx.231)

    현대차 마이너스중.. 아직 안팔았으니 손실은 아닌걸로요 ㅎㅎㅎㅎ

  • 17. 000
    '26.1.29 1:26 PM (211.177.xxx.133)

    작년 신규편입만 돈벌었을꺼고
    화장품,게임,2차전지등
    아직 물린사람 많죠
    저에겐 네카오가있어요
    카카오 물타도 마이너스 30프로갔다
    본전왔을때 팔았어야했는데
    등신같이 더 갈줄알고 못팔았어요
    아직 마이너스 12프로
    세력이 징글징글

  • 18. 2차전지는
    '26.1.29 1:29 PM (39.7.xxx.161) - 삭제된댓글

    Sk이노(평단22만) 에코비엠(49만) 등은 여전히 마이너스인데
    작년에 들어간 kodex200 타이거 반도체etf sk스퀘어
    현대차2우B GS 이런 것들이 힘을 써주고
    삼전 날라가고 SK텔레콤이 급 올라서 전체계좌가 플러스된지
    얼마 안됐어요.ㅠ
    반도체나 코스피지수200 꾸준히 넣으면 조금이라도 복구되지 않을까요..

  • 19. 셀트리온
    '26.1.29 1:44 PM (182.222.xxx.183)

    1. 셀트리온 3형제, 그중에 헬스케어는 합병됐는데 눈에서 안 보이니까 좋더라고요.
    2. 셀트리온 제약, 계좌 두 개에 하나는 77000, 하나는 15만원에 물려 있는데 제발 이번 장에 77000짜리라도 본전 찾고 치우고 싶어요. 오늘 고지를 찍나 싶었는데 바로 다시 퍼렁퍼렁...
    3. 그거 말고 아미코젠. 15000원에 물려 있는데 현재가 1700원. -89퍼센트예요. ㅠㅠ
    4. 오뚜기, 80만원에 2주 샀는데 지금 38만원. 매년 2만원씩 배당 나오던데 40년 동안 배당받고 나서 팔아야 할지도. ㅋ

  • 20. 하늘호수
    '26.1.29 1:46 PM (211.221.xxx.114)

    쉿! 39종목 세 계좌에 있어요ㅠ
    마이너스난건 몇년이고 쳐박아두는데 빨간불은
    참기 쉽지않네요ㅜ
    대부분 -50아래에 잡주라 방치...가끔 손절도해가고요.
    어제, 오늘 우주 반도체 수익난거 5개
    매도했구요
    백~이백으로 조금씩사서 스윙으로 끌고가네요
    이정도도 그냥 감사해요

  • 21. 영통
    '26.1.29 2:12 PM (106.101.xxx.141)

    + - 다 있어요

  • 22.
    '26.1.29 2:41 PM (58.235.xxx.48)

    징글징글한 엘화. 삼분의 일토막 나더니 아직도 거의 그대로에요. 물타고 타서 이십퍼 손해인데 상대적 박탈감
    오집니다. 비중도 커요 ㅠ

  • 23. ...
    '26.1.29 5:13 PM (114.204.xxx.203)

    여기도요 고집세서 반려주식 포기안하네요
    오히려 늘려가니 원
    이젠 상관도 안해요

  • 24. FOMO
    '26.1.29 5:43 PM (49.165.xxx.150)

    FOMO는 제가 확실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식 엄청 잘하는 지인이 저를 불쌍하게 봐서 알려주는 종목을 그대로 매매할 것을 고집피우다가 그만... 지인 말 들었으면 작년 올해 대충 50~60억은 벌었겠더군요. ㅜㅜ 제 생각과 신념을 밀어붙이다가 수익이 고작 3억입니다. 제 지인은 100억 넘게 벌었대요. 알려줘도 못 먹은 저는 진찌 가끔씩 살기가 싫어지네요.

  • 25. ㅇㅇㅇ
    '26.1.29 7:39 PM (210.96.xxx.191)

    대체 뭐로 100억을 버나요.

  • 26. 저요
    '26.1.29 11:55 PM (222.109.xxx.170)

    꼭대기에 샀지만 재무재표 좋고 자사주 소각 이슈 있어서 계속 보유하고 있었는데 회장이 뻘짓해서 지금 마이너스 30% 에요. 다른 주식들 20~50% 수익률 보고 있지만 고작 5~10주여서 손해 막심합니다.

    다음주에도 가격 변동없으면 그냥 반은 매도하려구요

  • 27. 운빨여왕
    '26.1.30 6:23 PM (106.101.xxx.200)

    21년도 네이버꼭지에사서 아직 마이너스 40이에요 여기손실잇는사람들 말도하기싫어서일거에요 천보는 마이너스 80 90넘는거 팔아버렷고 지금장이 오르는거만 오르는중이라 손실인사람들 복구가안되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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