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씨 어머님이 97세라고 해서 보는데
오래 살아 미안하다
또 다른 110세 할머니는 나이 이야기하기 챙피하다
너무 오래 살아도 민망하고 챙피해지는건가봐요
이경실씨 어머님이 97세라고 해서 보는데
오래 살아 미안하다
또 다른 110세 할머니는 나이 이야기하기 챙피하다
너무 오래 살아도 민망하고 챙피해지는건가봐요
그러셔도 더 살고 싶다 하시네요.
셤니 96세.
90 넘으면서부터는 자식 먼저 잘못될까봐도 걱정되죠
장수하시는 분들 자식 앞세우는 경우 많잖아요
90넘으면 자식 앞서는 경우도 많지만 그 나이까지 살면 아무래도 자식한테 의지하면서 사니까 자식 수명 깍아먹는다는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예요. 그러니 나이 말하기 싫은 거 이해되네요
할머니 죽어야 하는데 아들이 퇴직때까지 살라하네
죽어야 하는데 딸이 엄마 죽으면 나도 죽는다 하네 하시는데
실상은 너무 살고 싶어하세요
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골골하고 벌써부터 무릎도 너무 아픈데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미안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경우가 바르신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