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스몰웨딩한다며 파티처럼 길게 한다면 더 싫을듯...
걍 인사하면서 내 할도리 했다 뿌듯한 맘으로 와인이랑 고기 먹고 최단 시간에 집에 오는게 젤 좋아요
그래서 스몰웨딩한다며 파티처럼 길게 한다면 더 싫을듯...
걍 인사하면서 내 할도리 했다 뿌듯한 맘으로 와인이랑 고기 먹고 최단 시간에 집에 오는게 젤 좋아요
관심있는 사람만 부르는거죠
손님이 언제 집에 가는지는 손님 자유예요
집에 빨리가고 싶으면 인사만 하고 가세요
그런 형식적인 관계 관심없는 사람은 안부르는게 스몰웨딩이잖아요 ㅎㅎ
직장동료나 형식적인 관계가 아니라 찐친만 부르는게 스몰웨딩이잖아요
친구들이랑 시간보내기도 싫으면 안가면 되죠
할도리 했다 하면서 고기만 먹고 가실 분들은 스몰웨딩 초대 명단에 없으니 걱정마셔요.
정말 돈이 적게 드는 스몰웨딩이라면
가족과 찐친들만 초대해서 축하해주고 즐기는 행사가 되면 좋겠네요
축의금같은거 받지말고요
무슨 빚갚는 마냥 축의금 내고 식 끝까지 보지도 않고 밥만먹고 쏙 나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고 그러네요
많이 친한 사람이 없나봐요;;;
그런 생각하실 분들은 초대 안하는게 스몰웨딩인거죠. 조카가 작년에 스몰웨딩했는데 딱 직계족이랑 진짜 친한 친구들만 초대해서 했어요. 전 워낙 친한 이모라 갔지만 친척도 초대안했구요. 저도 남편도 안데리고 저 혼자만.
정말 가까운 친구랑 가족끼리라서 오래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디저트까지 먹고 샴페인마시고 다 했어요.
마지막엔 친구들끼리 놔두고 어른들은 빠졌구요. 친구들은 밤까지 놀았더라구요.
이런게 스몰웨딩이니 그런사이엔 초대 못받습니다.ㅎㅎ
동생 언니 결혼도, 베프들 결혼도 똑같았어요
친구가 결혼하고 언니가 결혼하는거 다 아는데 축하했으니 밥먹고 잡가고 싶을뿐
이런 분들은 본인 결혼식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렇게 하세요. 내 맘이죠
스몰웨딩 진짜 좋죠 사랑하는 가족,친구들과
하루종일 파티하며 축하받는 진짜 결혼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초대 안할거면 청첩장은 안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인딸 호텔 결혼식 갔다가 식이 너무 길어 놀랐어요. 본식 후에 드레스 갈아입고 나와서 케잌 자르는 등의 후식까지 다 보게 한 후에 식사를 주더라구요.
어바웃 타임같은 결혼식 하고 싶어요
자녀들 세대에선 가능할까요
예식장 다 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