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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애는 엄마랑 사이 안좋은 케이스도 있다는 상상도 못하더라구요

둘째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26-01-28 16:36:26

저희 둘째는 초4 인데..

엄마를 아주 좋아하고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이에요.

 

저한테 엄마 좋다고 하길래.. 엄마 왜 좋냐고 물어보니

엄마니까 좋데요.

그러면서 이 세상에 자기 엄마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껄?

다들 자기 엄마를 사랑할껄? 이럽니다..

 

엄마랑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상상도 못하는 아이에요 ㅎㅎㅎ

IP : 211.186.xxx.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크면
    '26.1.28 4:38 PM (219.255.xxx.86)

    달라져요 좀더키워보세요 아직 어려요

  • 2.
    '26.1.28 4:38 PM (211.119.xxx.153)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직은 초등생이라 그런애들을 못봤을겁니다
    중학교 가면 별별애들 보면서
    애들도 세상을 알아가더라구요ㅠㅠ

  • 3.
    '26.1.28 4:39 PM (116.42.xxx.47)

    사춘기 겪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엄마가 최고일때죠

  • 4. .....
    '26.1.28 4:40 PM (112.186.xxx.161)

    ㅡㅡ;; 아이고... 다른집아이들도 그랬어요.....

  • 5. ,,,,,
    '26.1.28 4:41 PM (110.13.xxx.200)

    사춘기 겪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아요 222 ㅎ

  • 6. ...
    '26.1.28 4:43 PM (218.147.xxx.4)

    님아 ㅋㅋㅋㅋ사춘기 지나고 이글 다시 읽어보세요
    님 아이만 그런게 아닙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때는 대부분 그래요

  • 7. ...
    '26.1.28 4:43 PM (118.235.xxx.130)

    애는 그게 당연한 거예요
    애는 선택권이 없잖아요. 자립도 불가능하고.
    나중에 애가 세상에 눈이 트여서 그런 무조건적인 신뢰, 사랑을 안 준다고 실망하실까봐 겁나네요....

  • 8. ///
    '26.1.28 4:43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큰 아이인줄 ㅎㅎ

  • 9. ..
    '26.1.28 4:46 PM (121.168.xxx.220)

    큰 애는 몇 살이길래..
    큰 애가 사춘기인데도 둘째랑 같으면
    믿어드릴게요.

  • 10. 이렇게 말하는
    '26.1.28 4:47 PM (118.218.xxx.85)

    초등학생때 엄마 다른애들도 엄마 이렇게 좋아할까 우리엄마만 그런가 라고 하기에 얘는 무슨 맹꽁이같은 말을 하니 지엄마니까 다 지엄마 좋아하는거지 웃기는애야 그랬던 생각이 나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는 남편한테도 애들한테도 멋대가리없이 시큰둥했나 봅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을겁니다

  • 11. ...
    '26.1.28 4:47 PM (58.145.xxx.130)

    세상 딱 10년 산 만큼의 경험과 생각이군요
    그땐 다 그렇게 생각할만 하죠
    지금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니 다행이고요
    중학교만 가도 보고 듣고 경험하는게 달라지니 또 달라질 겁니다

  • 12. .....
    '26.1.28 4:47 P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이런 것 까지도 자랑해야 직성이 풀리는게 여자들인가봐요 ㅋㅋ

  • 13. 그나이에
    '26.1.28 4:48 PM (118.235.xxx.105)

    엄마랑 사이 안좋은아이 가 있다는걸 아는게
    더 힘들지 않나 싶은데ᆢ

  • 14. ....
    '26.1.28 4:51 PM (112.186.xxx.161)

    다큰아이가 엄마랑 사이안좋다 힘들다라는글이 올라오니 우리애는 나밖에 모르는데
    나없음 죽는데...라는 글을 쓰고싶은 원글???

  • 15. ㅎㅎㅎ
    '26.1.28 4:53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초4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 16. 해설
    '26.1.28 4:54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엄마랑 사이 안좋은아이가 있다는게 아니고

    내 아이는 모두가 나를 좋아하고 아무도 나와 트러블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얘기예요

  • 17. ㅎㅎ
    '26.1.28 4:55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ㄴ 그런 말 아니에요

  • 18. 윗님
    '26.1.28 4:5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오역이신듯

  • 19. 오역자
    '26.1.28 4:56 PM (118.235.xxx.130)

    잘못 이해했어요 ㅎㅎ 지웠습니다

  • 20. ㅇㅇ
    '26.1.28 5:02 PM (118.235.xxx.160)

    좀 늦된아인데 2학년까지 엄마랑결혼한다고 했었는데 심지어 여아예요 지금 고3인데도 엄마랑 입뽀뽀 원해요
    그런애도있고 저런애도있고 큰애는 아주 시크해요
    같은배에서 났는데도 달라요

  • 21. 글글글
    '26.1.28 5:05 PM (118.235.xxx.160)

    중2에 다시.쓰세요

  • 22. 뭐야
    '26.1.28 5:16 PM (123.212.xxx.231)

    최소 대학생이나 직장인 자식 얘긴가 싶어 클릭

  • 23. ㅋㅋㅋ
    '26.1.28 5:19 PM (122.101.xxx.31)

    부러워요~ 댓글달려고 왔는데 초4라니요 ㅋㅋㅋ
    즐기소서 원글님

  • 24. ㅎㅎ
    '26.1.28 5:30 PM (140.248.xxx.2)

    중 2쯤 되면
    세상 한심하단 눈으로 엄마를 보더군요
    20실쯤 되니 세상 귀엽단 눈으로 보구요
    ㅋㅋ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25. ㅇㅇ
    '26.1.28 6:10 PM (211.235.xxx.19)

    나는 원글님 아이가 20대인줄
    얼마나 사이가 좋으면 하고 들어봤는데 ㅎ

  • 26. ㅁㅁㅁ
    '26.1.29 8:39 PM (220.65.xxx.66)

    고딩이나 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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