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회 나가서 배려하는 방법을 모르게 되요.
버릇이 저절로 나빠지구요.
저희 가족은 부부 중심이고 부부가 먼저에요.
아이들 챙겨준다 해도 그래도 어른들 밥 부터 먼저 퍼고
제가 양보를 나중에 해준다 하더라도
치킨 시키면 닭 다리도 저랑 남편이 가져갔다가 애들한테 줘요.
고마움을 좀 알고 자랐으면 해서요.
아는집 외동딸이고 엄청 곱게 컸더니..
대학가서 동아리에서 치킨 시켰을때 집에서 먹던 버릇대로
치킨 2마리 시켜서 온 닭다리 를 그 중에 3개를 혼자 먹었다네요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 그제서야..
닭다리가 가장 맛있어서 서로 먹고 싶어하는 부위인줄 몰랐어 집에서는 나한테 다 줘서
이랬다는 웃긴 전설 얘기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