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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전부 엄마에게 무쓸모인가요?

..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26-01-28 12:41:33

요즘82글보면 딸은 엄마위할줄알고 엄마편이니 좋다하고 늙어서도 간호해주고 모시고살고. 근처살고.등등

아들은 엄마에게 무쓸모 오히려 행패만부리는 난폭꾼이고 그러니 이혼할때도 그냥 두고나오라그러고

아들은 나중에 크면 부모절대안챙기고 돈만뜯어가는 폐륜아고..

아들이 정말 저정도인가요??솔직히요

 

IP : 116.125.xxx.8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죠
    '26.1.28 12:42 PM (210.100.xxx.239)

    속썩이는 아들 글만 써서 그런거죠
    어찌보면 아들이 더 무난해요

  • 2. ...
    '26.1.28 12:4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아니요
    진짜 아닙니다

  • 3. 아들셋
    '26.1.28 12:44 PM (58.78.xxx.61)

    저 이야기고
    아들 넷 : 남편이야기 입니다만
    그렇지 않아요.
    키우기 얼마나 편한데요.
    취업도 아직 여성들보다 잘 되고.
    난봉꾼ㅎㅎ도 그만큼 확률적으로 많죠.

    그런데 저... 딸입장에서 (남매임)
    부모님들이 자꾸 저한테만 돌봄을 강요하셔서
    짜증나요. 자랄때는 아들 아들 하시더니.
    나도 바쁘다고요.

  • 4. 검색
    '26.1.28 12:44 PM (118.235.xxx.130)

    남편으로 검색하면 효자 남편 나오잖아요

  • 5. ..
    '26.1.28 12:45 PM (223.38.xxx.65)

    엄마위할줄알고 엄마편이니 좋다하고 늙어서도 간호해주고 모시고살고. 근처살고.등등
    ---------------------
    돈 많고 재산많고 딸에게 베풀기만 한 딸부모 한정
    가난한 딸엄마 딸한테 바라기만 하는 부모 불가능 손절각

  • 6. 자기 남편 보면
    '26.1.28 12:47 PM (14.49.xxx.13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수 있지 않나요?
    제 남편은 시부모 입장에선 있으나마나, 아니 부담만 되는 존재예요
    그래서 다들 딸딸 하나부다..하죠

  • 7. 두아이엄마
    '26.1.28 12:50 PM (175.214.xxx.205)

    아들둘 . 너무 든든하고 좋아.

    딸도 나름. 아들도 나름. 저는 아들 둘 키우면서 딸이 부러운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대화도 잘 하고 모나지 않고 결혼도 무난하게 착한 애 만나 잘 살고 있어요.

    며느리도 딸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이쁘고 좋아요. 둘쩨도 요즘은 형수님이라고 안하고 그냥

    누나라고 부르더라고요. 누나누나 어찌나 잘 따르는지 딸이 하나 생긴 느낌 입니다.

    결혼 2년차. 그냥 아들도 너무 좋다구요.

  • 8. 아니요
    '26.1.28 12:50 PM (221.162.xxx.233)

    제주변엔 아들들이 부모모시고 끝까지챙겨요
    제주변딸은 말로만하고 아들들이 나서서병원가고
    약타고하던데요
    병원입원시 딸들이 자주오긴하던데
    주말이면 아들들도오구요
    저도 이픈엄마계신데 제가 모시지를 못합니다
    아들이랑같이 있어요

  • 9. ..
    '26.1.28 12:50 PM (223.38.xxx.160)

    그래서 아들 결혼할 때 딱 반 주고 손 떼는 거예요
    바로 아래에도
    여자네서 5억 준다는데 남자네는 여유 있는데도 1억만 주신다고
    자꾸 세상이 변하네요

  • 10. ㅁㅁ
    '26.1.28 12:52 PM (172.226.xxx.43)

    현재 문화가 여성편향입니다.
    그래서 여론상으로는 그런 상황이죠.
    사회에서는 기류가 또 다릅니다.
    요즘 남자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도 그 지점이고요.
    하지만 남자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스윗합니다.
    아들의 장점은 따로 있지만 딸 엄마들만 나서서 얘기하는 분위기예요.
    아들 엄마들은 말을 못하는(안하는) 분위기.ㅎㅎㅎ

  • 11. 에혀
    '26.1.28 12:5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딸이고 아들이고 비슷해요
    또 그게 맞는거구요
    결혼하면 자신의 살림들 살아야죠
    자식키우고 집 사고 그러는거죠

  • 12. ..
    '26.1.28 12:52 PM (211.176.xxx.21)

    아들도 아들 나름입니다. 제 남편 같은 아들 둔 시부모는 복받은 분들이세요. 막 잘하려 하지도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묵묵히 부모님 살피고, 부모님 입장에서 케어하려고 노력해요. 시부모님 딸도 있고 자식 셋인데 남편을 제일 의지하세요. 남편은 시부모님 관련해서 저한테 부탁도 안합니다. 제가 남편 도와주고 싶어 함께 합니다.

  • 13. ㅁㅁ
    '26.1.28 12:52 PM (172.226.xxx.43)

    원글처럼 말하는 게 남혐입니다

  • 14. 아니ㅎㅎ
    '26.1.28 12:54 PM (14.4.xxx.150)

    조심스레 물어요
    지능에 문제있는거 아니죠?
    아들이라고 다 그러고 딸이라고 다 잘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섬세하지못하고 못챙기고 그러니 아들보다 딸이 낫다는거죠
    질문이 워낙 황당해서 지능이 의심되어서요
    기분나쁘게 듣지마세요

  • 15. 근데
    '26.1.28 12: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의사지인 말 들어보면
    딸들은 감정에 치우치는 편이고
    큰돈들어가는일엔 오빠 나 남동생 부르러 가는 경우가 많대요
    물론 아들에게 더 많이 줬으니 아들이 책임져라 하는면도 있겠지만요

  • 16. 비슷해요 ㅋㅋ
    '26.1.28 12:55 PM (61.254.xxx.88)

    제 남편도 매주 일요일마다 엄마 교회모셔다 드리고, 2주에 한번은 꼭 식사합니다.
    정서적으로 찰떡같이 알콩달콩은 소소히 같이 팔짱끼고 까페다니고 이런건 못해요 여자들은 이게 중요한가 싶어요 그래서 딸이 좋다고도 하지만 저같은 여자는 그런거 필요 없어서 제 아들이 남편처럼 커주면 정말 고맙겠다 그래요.
    자기가정 이쁘게 꾸리지, 엄마 필요한거 한번씩 챙기지, 손주손녀와 같이와서 맛있는거 사먹지 궁금한거 물어보면 대답해주지 착하고 마음예쁜 며느리도 있지...
    제 주변 남편들도 다 진짜 부모에게 잘해요. 어쩌다 한명씩 모난 애 있긴한데.... 그릇이 원래부터 못된애라 그런애들은 딸로 태어났어도 딱히 효녀이긴 힘들듯. 성별로 나누는건 너무 말이 안되는 거랍니다.
    제 주변 선배언니도 아들이랑 장기유럽여행도 다니시고 딸보다 훨씬 잘해요.

  • 17. 근데
    '26.1.28 12:56 PM (112.157.xxx.212)

    의사지인 말 들어보면
    딸들은 감정에 치우치는 편이고
    큰돈들어가는일엔 오빠 나 남동생 부르러 가는 경우가 많대요
    물론 아들에게 더 많이 줬으니 아들이 책임져라 하는면도 있겠지만요
    결론은 딸이고 아들이고 부모가 짐이 되면
    다들 싫어하더라 입니다
    원글님도 세상 오래 살았으면
    자신의 삶 딸이든 아들이든 에게 기대려하면서
    간 보는거 무용이니 자신들은 자신들이 챙기는 걸로 생각 하세요

  • 18.
    '26.1.28 12:56 PM (61.84.xxx.183)

    우리친정
    잔잔바리는 딸이했는데 병원입원퇴원 모든 큰일은 아들이 다했어요 물론 재산도 많이 갔지만
    병 간호도 밤에는 아들들이하고
    그리고 저 아들둘 잘해요 딸같이 뭐쇼핑하고 잔잔한건없지만 부모잘챙김니다

  • 19. ..
    '26.1.28 12:58 PM (223.38.xxx.48)

    우리 시가는 돈들고 아플 때는 아들만 찾고

    우리 시누이들은 지엄마 아프면 싹 모른 척 해요

  • 20. 시댁
    '26.1.28 12:58 PM (59.12.xxx.241)

    시댁보면 3형제 다 효자. 그렇다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냐? 가정에도 잘함.
    스윗 그자체. 그러니 며느리들도 시댁에 힘든 마음이 없음.

    아들이든 딸이든 개인별로 달라요.
    딸 엄마들은 딸 집에서 손주 키워야 해서 더 고생 많이해요.
    일반적으로 그래요.

  • 21. ......
    '26.1.28 12:58 PM (61.47.xxx.63)

    전남편... 벌어다 다 부모님 주고 자긴 10원 한장 안 들고 결혼합디다.
    결혼 하고 나서 알았어요. 빈통장.. 아니 마이너스 통장 보여주더군요..
    우리집도 결국 오빠가 부모님 돌봐요..
    이혼했는데 부모님 근처로 이사가더군요.
    우리 부모님이 뭐 콩고물이라도 주는 사람 아니냐구요? 절대 네버.
    우리 부모님은 자식한테 10원이라도 주느니 다 쓰던가 아님 남 주고 가신다를
    염불 외듯 하는 분이십니다. 실제로도 그거 열심히 실천하시구요.
    자식한테 뭐 주면 큰 일 나는 줄 아십니다.
    자식한테 주긴 뭘 주냐고 우리가 받. 아. 야. 지.

    신기한건 저런 분들일수록 자식한테 받더군요.
    전남편의 부모나.. 우리 부모나..

  • 22. 솔직히
    '26.1.28 1:01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나름이긴 하지만 대체로 딸은 자기가 기댈수있는 부모여야 가까이해요.
    자기가 오롯이 책임져야하는 부모면 차별받았네 상처받았네 핑계대면서 외면하는게 딸입니다.
    아들은 딸이랑 다르게 책임감이 딸이랑 달라요.
    주변만봐도 딸들은 입으로만.. 돈은 아들들만 내는집이 허다합니다.

  • 23. 효자남편??
    '26.1.28 1:01 PM (39.7.xxx.23)

    대리효도만 하려는 효자남편이지.
    부모님 아프시면 직접 간병하고 병원에 모시고 가는 아들이 몇이나 될까요?

  • 24. 음..
    '26.1.28 1:03 PM (1.230.xxx.192)

    아들은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잖아요.

    남편은 내 마음대로 못했지만
    아들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키웠고
    남편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아들에게서 받으려고
    노력 또 노력을 하면서 사는거죠.

    그 노력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아들 원망하지만
    그래도 그 아들에 대한 집착과 사랑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거죠.

    그냥 딸은 만만해서
    좋다~하는 거지

    근본적으로는 아들만 사랑하는거죠.
    아들을 남편처럼, 애인처럼 사랑하는거죠.

  • 25. 솔직히
    '26.1.28 1:03 PM (106.101.xxx.156)

    나름이긴 하지만 대체로 딸은 자기가 기댈수있는 부모여야 가까이해요.
    자기가 오롯이 책임져야하는 부모면 차별받았네 상처받았네 핑계대면서 외면하는게 딸입니다.
    그런데 아들은 딸이랑 책임감부터 달라요.
    주변만봐도 딸들은 입으로만.. 돈은 아들들만 내는집이 허다합니다.

  • 26. ..
    '26.1.28 1:04 PM (223.38.xxx.194)

    저는 가난하고 나태하고 돈돈 하는 친정
    손절한 지 오래됐어요

    다행히 돈 잘버는 남동생네가 수십년째 매달 100만원씩 드리고요 남동생이 학비도 많이 쓰기는 했지만

  • 27. ㅇㅇ
    '26.1.28 1:07 PM (211.60.xxx.228)

    쓸모있으려고 자식 성별을 가리는 자체가 참..
    나는 쓸모있는 딸인가요?

  • 28. ...
    '26.1.28 1:07 PM (106.101.xxx.156)

    남자는 평생 외벌이로 처자식 먹여살리지만
    여자는 절대로 그런일 없죠.
    남녀는 책임감이 달라요.
    부모자식관계도 마찬가지더라구요.

  • 29. 아들 쓸모무쓸모
    '26.1.28 1:09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부모가 8,90 넘어서 진짜 자식 없음 안될때 판단할 일이죠
    부모가 사지 멀쩡할땐 아들들이 잘하는것처럼 보여요
    근데 자식 없음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됐을때...그땐 아들자식은 손떼고 딸들이 기여하더라구요
    그래서 사후 재산 분란이 생기는거고

  • 30. 윗님
    '26.1.28 1:09 PM (118.235.xxx.130)

    82만해도 남편에 시모까지 먹여살리는 아줌마들 있는데요....ㅋㅋㅋㅋ


    그리고 원글님 자식 쓸모 따지는 거 자체가.. 자식이란게 원래 쓸모를 논할 수가 없는 건데요.

  • 31. 딸만 있으니
    '26.1.28 1:1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https://v.daum.net/v/20241030105915557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국가

    아들은 책임이나 도리를 느끼는반면
    딸들은 사소한것까지 모든게 계산적




    한국의 경우 특히

  • 32. 가을여행
    '26.1.28 1:13 PM (119.69.xxx.245)

    나름 아닐까요?
    제경우엔 딸이 엄청 무뚝뚝하고 인색합니다
    반면에 아들이 살갑고 자상하구요

  • 33. 딸만 있어서
    '26.1.28 1:15 PM (183.97.xxx.35)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아들이 있으니 세상을 다 가진것같아 행복

    https://v.daum.net/v/20241030105915557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국가

    아들은 책임이나 도리를 느끼는반면
    딸들은 사소한것까지 모든게 계산적

  • 34. ㅂㅂ인가...
    '26.1.28 1:16 PM (211.208.xxx.87)

    중간에도 여성편향 어쩌고 한 ㅁㄹ 있고.

    예, 진짜니까 어디가서 막 말하고 다니세요.

    인류는 다양한데 요즘 세상은 수치도 염치도 없어서 진짜 피곤해요.

    지능도 그냥 발현되는 게 아니라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거니까요.

    일베도 지들끼리 뭉쳐서 세력으로 등극했고. 엠팍도 먹혔고.

    그나마 아직 82쿡이 건재한 편인데. 분발합시다. 먹이주기 금지. 먹금.

  • 35. ㅇㅇㅇ
    '26.1.28 1:27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참내.. 전 딸들이.잘한다는건 온라인상에서만 봤어요. 저희부모세대 ㅁ분 아니라 제세대에 주위에 다들 아들이 효도해요. 딸이 부모애게 잘하는 집은 못봤어요. 경제적뿐 아니라 챙기는것도 아들 딸보다도 며느리도 할도리 다하고 해요. 팜 신기해요. 저희 부자는아니디만 최소 상위 10프로는 다들 들어가는 정도살고요.

  • 36. ㅁㅁㅁ
    '26.1.28 1:30 PM (210.96.xxx.191)

    참내.. 전 딸들이.잘한다는건 온라인상에서만 봤어요.
    저희부모세대 뿐 아니라 제세대도 주위 보면 다들 아들이 효도해요. 딸이 부모애게 더 잘하는 집은 못봤어요.
    경제적뿐 아니라 챙기는것도 아들 , 며느리도 할도리 다하고 해요. 참 신기해요. 대부분 딸은 그냥 찾아뵙는정도 경제적 도움주는.집은 본적도 없고요. 가난한 집도 앖어서인지.. 저나 제주위는 부자는아니지만 최소 상위 10프로는 다들 들어가는 정도 살아요. 아주 잘사는 집 빼도 . 그정도지만 잘산다고 느낀적은 없지만 가난하지도 않은 친척들이에요.

  • 37. ...
    '26.1.28 1:34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진리의 케바케는 당연한데 댓글은 한심하네요.
    보편적으로 딸이 더 잘하는 건 당연하죠.
    그건 본농이에요.
    자연의 섭리가 모계사회예요.
    수컷은 아성체가 되면 무리를 떠나요.
    근친을 피하기 위해서 최대한 멀리 떠나죠.
    게다가 인간은 남성은 사냥, 전쟁 여성은 채집, 돌봄을 수천년간 해왔어요.
    그래서 남자는 목표지향적으로 여자는 관계지향적으로 진화되어 왔잖아요.
    이제는 진화의 방향이 바뀔 필요가 있기는 한데 지금까지 진화의 결과를 무시할 수 없죠.
    딸이 첫째고 아들이 둘째라 무뚝뚝한 딸, 곰살맞은 아들이어도 본성자체가 달라요.
    밖에서 봐도 감정을 읽고 경청하는 건 여자들이죠.
    업무에서 남자들의 단순함이 부리기 편할 때도 있는데 돌봄에서 여성적 재능이 중요합니다.
    여긴 남미새 엄마들 많아서 댓글 참 가관이네요.
    저런 집들은 딸들이 어떤 효도를 해도 눈에 차지 않을 엄마라 적당히 거리 두고 사는 게 낫다고 딸에게 조언해주고 싶네요.

  • 38. ...
    '26.1.28 1:35 PM (211.176.xxx.248)

    진리의 케바케는 당연한데 댓글은 한심하네요.
    보편적으로 딸이 더 잘하는 건 당연하죠.
    그건 본능이에요.
    자연의 섭리가 모계사회예요.
    수컷은 아성체가 되면 무리를 떠나요.
    근친을 피하기 위해서 최대한 멀리 떠나죠.
    게다가 인간은 남성은 사냥, 전쟁 여성은 채집, 돌봄을 수천년간 해왔어요.
    그래서 남자는 목표지향적으로 여자는 관계지향적으로 진화되어 왔잖아요.
    이제는 진화의 방향이 바뀔 필요가 있기는 한데 지금까지 진화의 결과를 무시할 수 없죠.
    딸이 첫째고 아들이 둘째라 무뚝뚝한 딸, 곰살맞은 아들이어도 본성자체가 달라요.
    밖에서 봐도 감정을 읽고 경청하는 건 여자들이죠.
    업무에서 남자들의 단순함이 부리기 편할 때도 있는데 돌봄에서 여성적 재능이 중요합니다.
    여긴 남미새 엄마들 많아서 댓글 참 가관이네요.
    저런 집들은 딸들이 어떤 효도를 해도 눈에 차지 않을 엄마라 적당히 거리 두고 사는 게 낫다고 딸에게 조언해주고 싶네요.

  • 39. ㅇㅇ
    '26.1.28 1:35 PM (112.148.xxx.54)

    아들은 장거리 운전해 주고 무거운 짐 턱턱 들어주고
    무거운 후라이팬 요리 부탁하면 잘 해주고~
    딸은 딸대로 곰살맞고 친구처럼 같이 수다 떨고~
    아들 딸 다 좋아요

  • 40. 잘하는 아들들
    '26.1.28 1:40 PM (121.162.xxx.227)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남편 시부모님께 일주일에 두번은 꼭꼭 들러서 음쓰 재활용 다 버려주고 장 봐서 채워놉니다
    내년에 환갑인데요
    삼형제가 매주 어머니집에 모이는데 20대 손자들도 자주와요
    손녀들이 안 가서 그렇지
    이런집 글을 안써서 그렇지 많다고 봅니다

    우리 남동생들도 엄마 장봐드리고 가끔 차로 나들이 가드리고 다 해요. 내가 좀 덜가서 그렇지

  • 41. ㅋㅋㅋ
    '26.1.28 1:50 PM (58.235.xxx.21)

    아니 ... 비슷한 상태의 아들딸을 비교해서 평균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뭔 효녀딸과 개차반아들을 비교하고 있어요;;;

  • 42. ...
    '26.1.28 1:52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딸이 잘하는 건 온라인에서나 봤다는 분.. 잘사는 집이라 못 본 거예요.
    본인이 상위 10프로라고 하셨으면 실제로는 상위 1프로? 못 돼도 2.3프로 안에 들 겁니다.
    상위 10%는 자산 다 합쳐도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값도 안 되거든요.
    원래 최상위로 갈수록 가부장제가 남아 있어요.
    제 친구 중에 아들 둘 딸 하나인 집이 있는데 그 집은 며느리들이 집안 행사 있으면 딸 따돌렸어요.
    이런 건 아들들이 해야죠.. 특히 큰 올케가 그랬죠.
    전원주씨 댁도 며느리들이 서로 반찬해올려고 한다잖아요.
    케네디 대통령 부인 재클린이 재혼한 이유중 하나가 시어머니 로즈 케네디의 시집살이일 정도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돈 앞에 장사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시부모 죽고 나서는 달라지죠.
    삼성 이병철 손자는 생활고로 자살해도 이병철 사돈은 아들 넷이 다 재벌급으로 살죠.
    하긴 조선시대도 그랬죠.
    왕자, 공주라고 기 펴는 건 아버지 살아계실 때지 사약이나 안 받으면 다행이죠.
    콩고물은 다 처가식구들 몫이었으니..
    다시 삼성얘기로 돌아가면 지금 삼성 남매들이 화목한 게 아들이 하나여서일 겁니다.
    게다가 이혼까지 해서 처가가 없잖아요.
    며느리들이 끼면 지금 같을 수 없죠.
    어찌보면 홍라희씨 복이죠.

  • 43. ,,,,,
    '26.1.28 1:54 PM (110.13.xxx.200)

    세상 아들이 다 난봉꾼이면 결혼이 유지는 되나요? ㅎ 훗..
    말같은 소리를.. 지능문제인가..

  • 44. ...
    '26.1.28 1:54 PM (211.176.xxx.248)

    딸이 잘하는 건 온라인에서나 봤다는 분.. 잘사는 집이라 못 본 거예요.
    본인이 상위 10프로라고 하셨으면 실제로는 상위 1프로? 못 돼도 2,3프로 안에 들 겁니다.
    상위 10%는 자산 다 합쳐도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값도 안 되거든요.
    원래 최상위로 갈수록 가부장제가 남아 있어요.
    제 친구 중에 아들 둘 딸 하나인 집이 있는데 그 집은 며느리들이 집안 행사 있으면 딸 따돌렸어요.
    이런 건 아들들이 해야죠.. 특히 큰 올케가 그랬다죠.
    전원주씨 댁도 며느리들이 서로 반찬해올려고 한다잖아요.
    케네디 대통령 부인 재클린이 재혼한 이유중 하나가 시어머니 로즈 케네디의 시집살이일 정도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돈 앞에 장사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시부모 죽고 나서는 달라지죠.
    삼성 이병철 손자는 생활고로 자살해도 이병철 사돈은 홍진기집안 아들 넷이 다 재벌급으로 살잖아요.
    하긴 조선시대도 그랬죠.
    왕자, 공주라고 기 펴는 건 아버지 살아계실 때지 사약이나 안 받으면 다행이죠.
    콩고물은 다 처가식구들 몫이었으니..
    다시 삼성얘기로 돌아가면 지금 삼성 남매들이 화목한 게 아들이 하나여서일 겁니다.
    게다가 이혼까지 해서 처가가 없잖아요.
    며느리들이 끼면 지금 같을 수 없죠.
    어찌보면 홍라희씨 복이죠.

  • 45. 저는
    '26.1.28 1:54 PM (210.183.xxx.222)

    아들하나인데 무뚝뚝 하지만 츤데레 스타일이라
    든든해요
    제 남편이 심정지 왔을때 아들 아니었으면 제 남편
    아마 죽었을거예요
    아들이 인공호흡하고 심폐소생술 하고~
    아휴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전 아들이라 든든하고 좋아요

  • 46.
    '26.1.28 2:13 PM (14.44.xxx.94)

    적어도 제 주위에서는 그러네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가끔 있구요
    근데 쓸모도 있어요
    부모가 죽어서 장례 치를 때 관들고 장례문제 처리
    남의집 딸이랑 결혼해서 며느리 손주 생기도록 함 근데 며느리 손주가 또 다른 폭탄이 될 수 있음
    경로당이나 사회복지관 같은 노인 무리들속에서
    나 아들있는 사람이야 하면서 어깨뽕

  • 47. ..
    '26.1.28 2:18 PM (211.117.xxx.149)

    다른 집은 모르겠고요. 우리 집은 병원비 생활비 등 부모에게 들어가는 돈은 다 아들이 냅니다. 딸들은 나 몰라라 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 정리하는데 부모님에게 그 동안 들어간 돈 얘기했더니 딸들이 왜 부모님 싼 요양원에 안 보내고 집안에서 모시게 하면서 돈을 그렇게 썼냐고 합니다. 주위에 봐도 부모에 대한 큰 책임은 다 아들이 해요. 아직까지는요.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 48. ㅎㅎ
    '26.1.28 2:44 PM (223.38.xxx.97)

    남혐이 아니라 고도의 여혐 글인데요
    아들이 진짜 필요없냐는 글을 쓰면 뭔 댓이 달리겠어요
    내 아들,내남편,내동생은 아니다 오히려 딸들이 더 안한다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 깍아내리려 안달이죠
    딸 선호는 가성비라고 폄하하면서
    원글도 이런글을 올릴땐 본인을 돌아보고 올려요 무쓸모 아들 찾기전에 난 어떤 딸인가

  • 49. 미아로아
    '26.1.28 2:52 PM (111.90.xxx.196)

    뭐 쓸모가 없다 까지는 아니고 어릴땐 귀엽고
    키울때 단순하여 장점도 있지만
    대체로 딸이 엄마와 친구같이 지내고 돌봄에 익숙하니
    엄마 입장에선 딸이 좋다는거죠
    제 남편도 효자이긴 한데 그 섬세함에 있어선 누나들한테
    딸려요

  • 50. kk 11
    '26.1.28 3:58 PM (114.204.xxx.203)

    사바사죠
    세심한거는 딸이 맞고요

  • 51. 가만보면
    '26.1.28 8:56 PM (122.37.xxx.108)

    아들엄마들은 가만있는데 딸 엄마들이 항상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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