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정산하니 올해연봉이 7100 만원이네요.
81년생. 올해 근무21년차들어섭니다. 특수직공무원이고 애둘키우며 서럽게 일했어요.
대기업이고 전문직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연봉인거 잘 압니다. 초임때 첫월급 130만원 받았던게 떠오르네요. 그냥 가난한집 장녀로 아무지원없이 스스로 이정도라도 벌며 가정일구며 살아온 제자신이 기특해서..글 올려봅니다.
올해 연말정산하니 올해연봉이 7100 만원이네요.
81년생. 올해 근무21년차들어섭니다. 특수직공무원이고 애둘키우며 서럽게 일했어요.
대기업이고 전문직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연봉인거 잘 압니다. 초임때 첫월급 130만원 받았던게 떠오르네요. 그냥 가난한집 장녀로 아무지원없이 스스로 이정도라도 벌며 가정일구며 살아온 제자신이 기특해서..글 올려봅니다.
고생하셨어요~공무원의 장점 수입은 늘고 일은 줄지어다^^
저도 원글님처럼 살것을 정작 부모님께는 효도도 제대로 못하고 식모살이만 하고 살아온 기분입니다
애들도 이에미때문에 눈치보고 지치게 만들고...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76년생 전문직인데 직장인 뭐 많지 않은 월급인데 매우 만족하며 삽니다.
저는 70세까지 일하는 게 목표에요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21년
혼자 다닌것도 대견한데
아이들까지 키울땐 진짜 하루하루
버티면서 다녀써 지나온 21년이네요
이젠 아이들 다 키우고 시간적 여유 있으시지요
정년퇴직때까지 건강하게 잘 다니시길
75년생. 26년차 워킹맘입니다. 공공기관 근무하고, 애 둘 서럽게 키운 것도 같네요.
저도 정말 열심히 산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대견->대단
대단하세요!
고생 하셨어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고
사회에 도움되게 살아오셨으니
대단하신거에요.
응원합니다.
저도 78년생 아이둘 워킹맘. 최선을 다해 아이둘키워왔어요. 현재진행형인데 최근 몇년전부턴 저 자신도 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