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모나 재건축으로 이사 나가본 경험 있으신 분에게 여쭤봅니다

ㅇㅇ 조회수 : 667
작성일 : 2026-01-28 11:23:59

아파트 단지 전체 이사 나가는 사업(리모 또는 재건축)할 때

이주 기간 정해지면 그 기간 마지막쯤 되면 거주 불편함이나 무서운 일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저런 사업으로 이주기간이 정해졌는데,

이주기간 4개월 중 마지막 1주일 사이에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아파트 관리실이나 경비 아저씨 근무 등 단지 관리가 안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이웃들 다 먼저 이사 나가면 저 혼자(1인 가구) 지내기가 어려운 일은 없을지도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파트 사업 경험해 보신 분들 이야기가 궁금해요

 

 

IP : 125.132.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11:4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빌라 재건축으로 2년전에 이주했는데..
    저희 집이 이주기간 후반부에 나갔는데 무서웠어요.
    이주 나간 집들은 현관에 테이프로 X자 크게 붙이고 이주완료가 붙는데 저희라인에 1층 저희집만 남았을때는 밤에 진짜 적막하고 서늘했어요.
    관리실 경비실은 마지막 세대 나갈때까지 잘 관리해주셨어요.
    저희가 1층이라 문열면 경비실이었는데 아침에 아저씨 계시면 정말 반가웠고 저희 나가는 날엔 이사도 같이 지켜봐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이사날을 좀 조정하시는건 안될까요?
    저희는 3인가구여도 적막했는데 1인가구면 많이 무서울거에요.

  • 2. ㅇㅇ
    '26.1.28 11:45 AM (125.132.xxx.175)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실제로 많이 무섭군요 ㅠ
    세금 문제로 거주기간 채우는 것 때문인데 다시 잘 알아봐야겠네요

  • 3. ..
    '26.1.28 12:19 PM (211.234.xxx.109)

    늦게 나가면 아무래도 무섭대요

  • 4. ㆍㆍㆍㆍ
    '26.1.28 5:45 PM (220.76.xxx.3)

    대형쓰레기가 곳곳에 쌓이고요
    저녁 때 주차장에 차도 없고
    나간 곳 대문에 막 글씨 써져있고
    라인이 다 나가면 공동현관도 다 막아놓고
    사람도 안 다니고 해서 좀 무서워요
    저녁 때 건물 불도 다 꺼져있고요 가로등은 켜져있지만요
    더군다나 1인가구라니
    집 구하는 문제도 있고 이주 초반에 나가기를 권합니다

  • 5. ㅇㅇ
    '26.1.28 6:14 PM (125.132.xxx.175)

    자세히 묘사해 주시니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ㅠ
    2년 거주후 나가야 되는 세금 문제가 걸려 있는데
    그게 딱 이주기간 마지막 주부터라서요
    그나마 그 한 주라도 걸려줘서 감사한 건데...
    아무래도 각오를 세게 하고 있어야겠어요

    아님 이사날짜는 그때로 잡아놓고
    한 달 정도 다른 지역에서 한 달 살기하다 이사 직전에 올까 싶기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5 남대문 도깨비시장 보석집 2 까꿍 2026/01/28 1,108
1790134 시스템에어컨 문의 oo 2026/01/28 207
1790133 포르투갈 여행 7 소심 2026/01/28 1,304
1790132 제주에 혼밥할 수 있는 곳 많을까요?그리고 제주 날씨 2 ........ 2026/01/28 532
1790131 가해자들에게 고소당한 강미정입장 4 2026/01/28 1,508
1790130 급성 백혈병 고은(가명)이를 위해 응원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2 백원씩 후원.. 2026/01/28 456
1790129 제로콜라만 마셔야 하나"…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 11 ........ 2026/01/28 2,398
1790128 양지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026/01/28 431
1790127 흰머리 염색할때 무슨 색으로 하세요? 4 ㅇㅇ 2026/01/28 1,622
1790126 LG이노텍 왜 저러는지 아시는분 3 ... 2026/01/28 1,855
1790125 이해찬님 사모님 4 처음 뵈었는.. 2026/01/28 3,927
1790124 은 수저 가격 1 실버 2026/01/28 2,041
1790123 저희 부모님 저를 그렇게 괴롭혔어도 5 미움 2026/01/28 2,202
1790122 지만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1 ㅇㅇ 2026/01/28 964
1790121 아들보다 딸 가진 엄마가 뇌건강, 치매에 덜 걸린다. 31 음.. 2026/01/28 4,166
1790120 귤 맛있는거 고르시는분 대포감귤이 맛있어요 1 2026/01/28 875
1790119 몇살부터 염색안하시나요 4 . . . 2026/01/28 1,363
1790118 레버리지 9 . . . 2026/01/28 1,565
1790117 “내 일부가 무너진 느낌”…유시춘이 증언한 ‘사람 이해찬’, 동.. 9 민주주의자 2026/01/28 2,248
1790116 압구정 20억에 사서 80억? 22 .. 2026/01/28 4,460
1790115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5 ㅇㅇ 2026/01/28 974
1790114 이혼 재산분할 할때요 3 궁금 2026/01/28 1,269
1790113 역시 재물은 運 6 2026/01/28 2,459
1790112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5 드릉드릉 2026/01/28 1,021
1790111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5 .... 2026/01/28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