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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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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 지방은 죄다 시골이라고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6-01-28 10:14:52

웃겨요 정말

제가 75년생 중학교입학하자마자

컴퓨터학원 다녔고

과목에 컴퓨터가 있어 반아이들이 모두

컴퓨터 배웠다니까

저보다 두살많은 사람이

청주 그 시골에 컴퓨터가 있었어?

서울사는 나도 몰랐는데 이러는데

콱 쥐어박고 싶네요 ㅎㅎㅎ

IP : 121.190.xxx.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해요
    '26.1.28 10:15 AM (1.239.xxx.246)

    저도 78년생..... 지금은 안 그러지만 대학 가서 서울말고는 다 시골인줄 ㅎㅎㅎㅎ
    (시골에 컴퓨터 있었어??? 라고는 안 했지만 청주 당연히 시골이라 생각했음)

  • 2. ..
    '26.1.28 10:16 AM (121.190.xxx.7)

    심지어 선생님들은 컴퓨터의 시대가 올거라고
    배울사람 얼른 학원이라도 다니라고 했어요

  • 3. ㅋㅋ
    '26.1.28 10:19 AM (223.38.xxx.136)

    부산을 시골이라 하길래 서울 어디 사느냐 하니 미아동.
    미아리고개? 거기도 서울이야? 해버렸네요 ㅎ

  • 4. 서울생
    '26.1.28 10:19 AM (58.29.xxx.96)

    경기도에 살았다니 경기도민이래요 ㅎ
    가진건 서울살이밖에 없는 애잔한 병신주제에
    늙다리들이 특히 심함

    지방사는데
    아이들 천대받을까봐
    지방에 취직하니 좋아요
    목욕탕때밀이 아줌마도 서울말 쓰는데
    서울말이 특권도 아니고
    사투리가 어디 하층민 언어도 아니고

    이상하게 차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에요.

  • 5. 솔직히
    '26.1.28 10:20 AM (218.148.xxx.168)

    여기 꽤 많잖아요.
    사대문안 토박이 여기서 알았음. ㅋㅋ

  • 6. ...
    '26.1.28 10:20 AM (14.39.xxx.125)

    옛날사람(?)들이나 그러죠 ㅎㅎ
    보통 지방이라고 하지 시골이라고 하지 않아요

  • 7. ㅇㅇ
    '26.1.28 10:21 A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너무 낮으면

    헛소리에도 아주 민감합니다

  • 8. ---
    '26.1.28 10:21 AM (220.116.xxx.233)

    미안해요 대학생 때 대구 출신 친구한테 설에 시골가? 했던 기억이 나서 ㅠㅠㅠㅠㅠ
    서울 촌년 철딱서니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

  • 9. ...
    '26.1.28 10:22 AM (110.9.xxx.182)

    서울에서 그나이에 컴퓨터를 학교에서 배운사람 없을텐데...

  • 10. ..
    '26.1.28 10:22 AM (121.190.xxx.7)

    말하다 보니
    서울외곽 살았나본데
    어렸을때 소 젖짜고 이랬다길래
    아.. 어쩐지 해줬어요

  • 11. 저두 미안
    '26.1.28 10:22 AM (211.177.xxx.43)

    나두75년생.
    서울서만 살고. 친척들도 다 서울에만 있어서 휴가때만 놀러다녀서 몰랐어요.
    서울 아님 다 시골이라고 생각했긴한데 딱히 비하나 무시 느낌은 없었고요.

    근데 서울 중.고딩때 쌤들이 컴터 강조한 사람 없었는데 원글님 쌤들 열정있으셨네요. 그나저나.청주는 교육의 도시라던데. 맞나요? 그래서 그러셨나

  • 12. ...
    '26.1.28 10:23 AM (121.159.xxx.192)

    서울사람은 지방 = 시골이예요.

    청주는 교육의 도시라고 했잖아요?
    청주가 서울보다 교육에 있어서 빠랐네요...

  • 13. 서울 친구
    '26.1.28 10:23 AM (118.235.xxx.100)

    80년대 부산에 버스 있었어 ? 이러는건 모자란거죠?

  • 14. 자존감
    '26.1.28 10:24 AM (118.235.xxx.120)

    타령하는 사람 나왔다 ㅎㅎㅎ
    지가 모자란것도 상대가 민감하고 자존감 낮다고 폄하하네

  • 15. ㅇㅇ
    '26.1.28 10:24 AM (125.141.xxx.75)

    경기도에 살았다니 경기도민이래요 ㅎ
    가진건 서울살이밖에 없는 애잔한 병신주제에
    늙다리들이 특히 심함


    서울은 시니까 서울시민
    경기도는 도니까 경기도민
    걍 팩트인데 왜 발끈하는지 어리둥절

    자존감이 너무 낮으면
    헛소리에도 아주 민감합니다2222

  • 16. 할일없나요
    '26.1.28 10:25 AM (14.39.xxx.125)

    도대체
    언제 그랬다는거에요?
    과거에 시골소리 들었다는거지 지금은 아니겠죠

  • 17. ...
    '26.1.28 10:25 AM (118.235.xxx.150)

    82도 서울 부심 대단하지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바 없어보여요.
    서울도 서울 나름이지 이런 낙후된데서 어떻게 살까 싶은 동네 천지드만

  • 18. ..
    '26.1.28 10:25 AM (121.190.xxx.7)

    네 ms dos배우고 그랬어요

  • 19. 응4에서
    '26.1.28 10:25 AM (223.38.xxx.29)

    MT가서 지방출신들 시골이라하니까 막열내던 장면있던데
    96학번 저희도 딱 그러고 놀았거든요
    울산출신 친구들 시골아니라고 백화점도 몇개 있고 어쩌고 하니까 서울애들이 백화점 갯수를 셀수있어?그럼서 놀았던 기억
    그냥 장난이라 재밌게 관전한 기억있어요
    그렇게 발끈할 필욘 없을듯요

  • 20. ㅇㅇ
    '26.1.28 10:26 AM (218.39.xxx.136)

    근데 청주에 가면 주택가에 밤에 무서워서 못나와요.
    가로등도 별로 없고 문 열면 깜깜
    괜히 시골이 아니랍니다..

  • 21. 자존감
    '26.1.28 10:26 AM (58.29.xxx.96)

    높아서 차별하는 소리는 무딘감

  • 22. 그냥
    '26.1.28 10:27 AM (1.227.xxx.55)

    미국인들 중에서 캐나다가 어디에 붙었는지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무식하면 그럴 수 있죠.
    부산,대전,광주,대구 이런 광역시조차 안 가본 사람들도 많으니.

  • 23. . .
    '26.1.28 10:28 AM (118.235.xxx.232)

    작은 나라에서...

  • 24. 여기도
    '26.1.28 10:30 AM (118.235.xxx.248)

    서울부심 진짜 심해요.
    지방 사람들 부산 관광어디 갈까요? 하면 댓글 20개 이상 달림
    서울 어디갈까요? 하면 서울 어디? 서울이 니집 앞마당이냐 댓글달림

  • 25. 근데
    '26.1.28 10:30 AM (1.239.xxx.246)

    ms dos도 배웠어요.

    이런 말이 더 '왜 저런말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저렇게 우리도 그런거 했다! 라고 하고 싶어하지? 정말 낙후지역인건가?
    그때 ms dos 배운게 뭐라고 '그것도 배웠다'라고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에요

  • 26. 인간은
    '26.1.28 10:30 AM (58.29.xxx.96)

    공평 공정 말로만
    차별을 ㅈㄴ 좋아한데요.
    인정

  • 27. 시골사람도
    '26.1.28 10:31 AM (1.228.xxx.91)

    죄다 서울을 특별시라고
    하잖아요.
    꼴 같지 않는 인간들이
    득시글 한데도 특별시..

    서울을 위한
    서울에 의한
    서울을 위한
    대한민국..

    서울 토박이었다가 남편직장으로
    지방에 내려왔더니 정말 실감 납디다..

  • 28. 서울에
    '26.1.28 10:35 AM (211.235.xxx.78)

    서울에 대한민국 상그지들 죄다 모여있죠
    서울 오래된 동네는 말도 못하게 후지고

    세금 많이 내는 중소도시는
    삶이 상향평준화되어있는 반면에

    온갖 그지같은 생활상은 서울에서 처음 봤어요
    걍 빈부격차가 엄청 큰 도시가 서울임

  • 29. ggg
    '26.1.28 10:35 AM (122.46.xxx.146)

    저 76년생인데요
    중학생때 아빠가 갑일컴퓨터 사줬어요

  • 30. ggg
    '26.1.28 10:36 AM (122.46.xxx.146)

    흔히 말하는 시골출신입니다 ㅋㅋ
    바퀴벌레도 서울 와서 처음 봄

  • 31. ....
    '26.1.28 10:37 AM (121.138.xxx.9)

    걍 빈부격차가 엄청 큰 도시가 서울임 22222222222

  • 32. 유유상종
    '26.1.28 10:37 AM (211.234.xxx.132)

    유유상종이예요.
    적당히 멀리하고 저 사람은 그런갑다 하고 사세요
    내주변 사람들 다~ 교화(?) 시키며 살수 있나요?
    무식이도 있고, 똑똑이도 있죠.
    뭘 무식이말을 곱씹나요?
    3초 이내로 잊으세요

  • 33. ..
    '26.1.28 10:41 AM (118.235.xxx.253)

    저 경북출신, 저희 아빠 대기업 다니셨고
    엄마 임대업 하셔서 나름 잘살았는데
    서울왔더니 계속 시골이녜요ㅎ
    친정다녀온다면 시골 가셨구나~이러고
    저희 남편이야말로 경기도 시골 출신인데
    사람들이 그냥 도시이름 부름
    황당스

  • 34. ...
    '26.1.28 10:44 AM (211.169.xxx.199)

    우리아이 초딩때 하도 서울에 환상을 갖고있길래
    서울사는 오빠네집에 데리고 갔더니
    완전 실망하면서 엥?여기가 서울이야??
    이랬던 기억이나네요.ㅋㅋ
    오빠집이 서울 건대쪽 변두리였거든요.

  • 35. 아니
    '26.1.28 10:48 AM (112.216.xxx.18)

    그게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그 오래된 이야기를 아직까지 기억하고는 여기에 굳이 글 쓰면서
    서울사람들 눈에는 뭐.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거고.

  • 36. ..
    '26.1.28 10:50 AM (118.235.xxx.74)

    무식해서 그렇죠 뭐
    자기가 사는 세상이 다 인줄아는

  • 37. 여기만큼
    '26.1.28 10:50 AM (211.234.xxx.35)

    서울
    서울
    서울 하는데가 또 있나 싶어요.

    저도 서울이 고향이지만
    서울도 변두리 낙후 지역 얼마나 많은데
    서울부심 어이없어요.

  • 38. 우리딸
    '26.1.28 10:50 AM (116.41.xxx.141)

    직장에서 주말에 고향간다하면 아 거기 지방 특산품 좀 사오라고 맨날 같은 소리한다고 짜증

    이젠 자기가 친정올때 뭔 지방이어쩌고 블라블라
    ㅎㅎ
    그리 다 젖어들고 사는거쥬
    인간은 원래 차별하는맛에 사는 존재라던가 ㅎㅎ

  • 39. 서울사람
    '26.1.28 10:50 AM (211.178.xxx.17)

    ㅋㅋ 사람들 인식이 여전히 그렇긴 하죠
    그냥 서울아니면 대충 시골
    20년전에도 제 친구가 그런 말하면서 엄청 짜증냈는데
    저도 여전히 그런 생각하긴해요.
    비하 뭐 이런 의도는 전혀없긴 한데 바뀌어야하는 인식이긴하죠

  • 40. 관용어로
    '26.1.28 10:55 AM (117.111.xxx.102)

    쓰더라고요
    이문동 살 때 제가 부산 친정 간다니까
    서울 사람이 시골 가냐고 해요 ㅎㅎ
    속으로 여기가 더 시골인데?

  • 41. 웃기다
    '26.1.28 10:57 AM (218.154.xxx.161)

    지방도 나름인데 진짜 관용어처럼 시골.
    지금도 광역시나 신도시는 서울외곽보다 나은데..

  • 42. 서울 사람
    '26.1.28 10:57 AM (210.117.xxx.164)

    지방은 그냥 시골이라고 하는 거지, 다른 뜻은 없어요.
    지방도 소도시도 있고 그렇지만, 그냥 시골이란 단어를 어렸을 때부터 써온 사람들이 그냥 쓰던데로 쓰는 것 뿐. 궁금한데, 시골이라고 안하고 지방이라고 하면 기분이 덜 언쟎으신가요?

  • 43. 서울 사람
    '26.1.28 11:00 AM (210.117.xxx.164)

    서울이건 청주건, 생활 형편은 다 다른거니까, 서울 산다고 부자 아니고, 지방 산다고 가난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오히려, 지방이 집값이며 물가가 저렴하니, 평범한 소득으로도 소비수준은 높은분들도 많더라구요.

  • 44. .......
    '26.1.28 11:01 AM (112.216.xxx.18)

    궁금한데, 시골이라고 안하고 지방이라고 하면 기분이 덜 언쟎으신가요?

    2222222

  • 45. ㅇㅇ
    '26.1.28 11:02 AM (223.38.xxx.241)

    '26.1.28 10:22 AM (110.9.xxx.182)
    서울에서 그나이에 컴퓨터를 학교에서 배운사람 없을텐데
    -------------------------------
    80년생 초저때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했어요
    8비트로 시작 초고때 16비트

  • 46. 서울 사람
    '26.1.28 11:02 AM (210.117.xxx.164)

    시골이라는 단어에 발끈하는 건, 그런 말을 일부러 하는 저급한 사람에게 말려드는 것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자격지심이 있는 것.

  • 47.
    '26.1.28 11:03 AM (58.29.xxx.96)

    덜언잖아요

  • 48. ggg
    '26.1.28 11:03 AM (119.196.xxx.115)

    저도 어릴땐 부산이고 뭐고 다 시골이라고 불렀는데
    부산남자랑 결혼하고 부산에 자주 내려가다보니 우리동네보다 화려하잖아??!! 싶더군요
    그뒤 자꾸 친구들이 설날에 시골가냐고 그러는데 확 짜증이 나더라고요
    이 무식한것들아 니네집이 더 시골같아!!

  • 49. ....
    '26.1.28 11:13 AM (119.193.xxx.3)

    전 서울 토박이예요 태어나기도 서울에서 태어났고 40년 넘게 서울에 있었는데 서울이란 곳이 각 지역에서 워낙 많은 분들이 와서 그런가 일일이 생각도 안했고 제 기준은 사투리 쓰면 지방에서 오셨구나 정도이지 오히려 지방 살다가 올라오신 분들이 더 심한거 같아요 그리고 경기도나 서울이나 이런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서울 부심 자체가 유치해요

  • 50. 지방
    '26.1.28 11:19 AM (175.117.xxx.28)

    출신들, 자기가 지방출신인걸 인정하기 싫어함
    지방에 시골많은건 사실인데 왜그러지?
    지방인데 시골은 아니고 도시이긴 했다 라고
    말하면 되지 뭘 쥐어박고싶다고 하는지
    그런게 열등감이에요.

  • 51. ㅡㅡㅡ
    '26.1.28 11:22 AM (39.7.xxx.113)

    경기도민을 경기도민이라 하지 뭐라하죠?
    발끈할 일이에요?

  • 52. ㅇㅇㅇ
    '26.1.28 11:28 AM (210.96.xxx.191)

    위에 내내 말하는거처럼 비하아니고 시골 = 지방이란 표현으로 썼어요. 부자있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는거 알고요. 본인들에 할아버지가 시골사는데 모를리가 있나요. 발끈할 필요없어요

  • 53. ㄴㄴ
    '26.1.28 11:34 AM (128.134.xxx.110)

    대전 부산등 광역시 사는 사람들도 대체로 부심있던데요
    서울만 그런게 아니에요
    대체로 하는말이 서울은 돈주고 살래도 못산다 여기가 최고다 ㅎㅎ
    시골이란 말에 과민반응하는것도 좀 이상
    예전에나 그랬지 요즘사람들 시골가냐 이런말 잘 안하죠

  • 54. 자기가
    '26.1.28 11:37 AM (121.162.xxx.234)

    공부 안하고 주변이 무식한게 자랑이다
    뭔 시골에 컴터 타령
    교과에 있다는데.

  • 55. ...
    '26.1.28 11:41 AM (222.236.xxx.238)

    그냥 지방이란 단어를 시골이라고 쓰더군요.
    논두렁 밭두렁 있는 그 시골 의미하는게 아니라요.

  • 56.
    '26.1.28 11:43 AM (211.235.xxx.23)

    저 97학번인데 광주 출신인데 우연히
    학교에서 같은 고향 출신을 만났어요
    사는 아파트도 같고요
    그랬더니 옆에 친구들이
    광주는 아파트 거기 하나있냐고ㅠㅠ

  • 57. ..
    '26.1.28 11:49 AM (220.71.xxx.57)

    저도 75 빠른이라 93학번인데..
    워드 컴활 OA 정보처리 기사까지 다 땃어요
    저는 남쪽 지방~ ㅎㅎㅎ

  • 58. 그러면
    '26.1.28 12:03 PM (73.109.xxx.54)

    시골은 어떤 곳을 시골이라 하나요?

  • 59. 80년대
    '26.1.28 12:17 PM (183.97.xxx.144)

    대학다닐때 부산에서 유학온 애한테 방학 끝나면
    시골 갔다 왔냐고 물었던 애들땜에 화가 난다고 말했던게 떠오르네요.

  • 60. .......
    '26.1.28 12:18 PM (223.39.xxx.223)

    그것도 서울부심 아닌가요?
    각자 본인들은 서울이여도 부모 조부모는 지방이 고향인 경우가 허다할테고 어릴때부터 명절때마다 지방도시나 산촌 농촌 어촌이라 불리는 시골 에 많이 내려가서 그쪽 풍경들을 이미 알고 있을텐데 알면서도 서울깍쟁이 서울부심 부리느라 그런거라 생각 들어요..
    지방에 친척 없는 집이 있나요?
    농촌 어촌 산촌 있는곳이 지방이라 불리는 시골이고
    그 중에 농촌이 시골 이미지에 가깝져.
    논있고 밭있는 곳요..

    (본문과는 비켜가서, 삼천포로 빠져서) 산업화가 진행될때쯤부터 농촌 시골을 무시해 왔지만 사람들이 무시하는 농촌마을은 양반층 후손들이 그곳에 고향을 많이 두고 있어요 같은 조상을 둔 양반성씨들이 모여사는 집성촌요. 농촌이 그런곳이죠..농촌이 고향인 사람들은 아마 양반층 후손들 많을거에요. 그럴듯한 조상을 둔 사람들의 고향이니 너무 무시는 하지 마시라. )
    서울수도권은 여러계층들 짬뽕)
    나머지는 지방에 있는 도시인거죠. 부산 목포 등등....

  • 61. 서울부심진행형
    '26.1.28 12:28 PM (125.182.xxx.24)

    이번에 황금돼지 입시생 대학면접을 갔는데
    거기가 충청도였어요.
    학교는 그날 교내주차를 못하게 했는데
    외진곳이라 학교 건너편 커피숍에
    학부모들이 다 모여있는 상황.
    전부 합석을 하고 있었는데

    서울부심 아줌마가...
    진짜 서울 벗어나면 죽는 줄 알고
    여기오는데 얼마나 걸렸냐...로 시작해서
    별말을 끊임없이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도 50대 중반이라 경험치가 있으니
    보면 딱 사이즈가 나오잖아요.
    그냥 서ㆍ울ㆍ에ㆍ만 사는 사람...인거..

    서울부심녀는 터미날로 버스타고 왔대요.
    (대걔 지하철타고 다녀서 지리 잘 모르더라구요)
    지방살면 큰일나는 줄 알았다..를 열번도 더 말함
    (아직 합격도 안한상태인데...)
    그러자 각자 자기사는 곳 이야기 하기시작..
    그래도 다 누르고 서울부심 계속 이어짐..

    저는 남편이 지방에 개원해서
    서울에도 집이 있고 지방에도 있어요.
    아이들은 지방에서 키웠지만
    서울은 운전2시간12분 정도라 진짜 자주 가요.
    (ktx,srt는 1시간대이긴하지만 비싸서ㅋ)
    매달 서울에 미술관이나 공연 보러가고
    쇼핑은 전국 프리미엄 아울렛 다 뒤져서 가요.

    서울집은 작은 평수 이지만
    지방 집은 50평대라서
    나는 이제 서울에서 못 삼...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서울을 비롯해 온갖 곳 다 다니는데
    서울에 계속 사는 친구들은
    남편이 전문직이더라도
    저처럼 못 살아요.

    서울 살아도 문화생활 안하는 사람은 안하고
    그냥 가족들 건사하며 살더라고요.
    생활비가 많이드니
    뭘 여유롭게 못해요.

    저는 직장도 계속 다니면서
    내가 하고싶은 것 계속 하고
    애들도 승마,스케이트,보드,골프,스키...
    전부 시키고
    공부도 원하면 srt태워서 대치동도 보냈어요.
    해외여행도 자주 갔고요.

    그 서울부심아줌마를 보니
    진심 우물안 개구리 같더라구요.

  • 62.
    '26.1.28 12:38 PM (218.155.xxx.35)

    의식의 흐름은 현재도 그렇더라고요
    표현을 시골에서 지방이라고 바꿨을뿐
    현재 경기 남부쪽 사는데요
    남편 직장도 그렇고 아이도 입학하는 대학이 서울이라
    대전에서 살다가 왔다라고 하면 학교가 어디냐 묻고(인서울 끄트러미예요)
    그 다음말이 "지방에서 입시 성공했네"예요
    솔까말 대전 대덕연구단지-둔산쪽 학군지 보면 교육환경만 봐도
    제가 사는곳과 비교도 안되게 좋고 입시 결과도 당연히 월등한데
    지방= 각종 인프라 부족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지방에서 그정도 했으면 성공인거지 이거겠죠

  • 63.
    '26.1.28 12:41 PM (218.155.xxx.35)

    끄트머리 오타네요

  • 64. 서울부심진행형
    '26.1.28 12:50 PM (125.182.xxx.24)

    음님!!!!
    제말이요!!!!

    제가 사는 아파트 라인에
    전국에서 공부잘하기로 유명한 고등학교에
    4명이나 다니거든요.
    서울부심들은 꼭
    그 동네 제일 부자가 사는 아파트인가보네..
    라고 말해요.
    아니 부자=공부잘함 인가요???
    절대 아니에요.

    지방에도 학군지가 있고
    거기에 전문직이 몰려살고
    그 자녀들이 공부 잘하는 거죠.

    그리고 인프라가 엄청 좋아요.
    다닥다닥 몰려있는
    서울꼬방동네와 비교도 안되는데

    서울강남도 아니면서
    그런 부심부리면 어이없어요.

  • 65. 저도
    '26.1.28 1:10 PM (14.4.xxx.150) - 삭제된댓글

    안동사람
    고딩때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애가 있었어요
    주제에 서울서 왔다고 우릴 깔보는 시선이 있더군요
    공부도 드럽게 못했어요
    대학때 서울와서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쥐보고 대왕 바퀴보고 식겁했잖아요
    전 돈있어도 서울에선 안살고싶어요
    차와 사람이 넘 많아요ㅠ
    촌이 좋아요~

  • 66. ...
    '26.1.28 1:12 PM (211.219.xxx.121)

    듣는이가 싫다고 하면 안하면될걸
    무슨 자존감 자격지심 타령이래

  • 67. ........
    '26.1.28 3:00 PM (183.97.xxx.26)

    서울부심 진짜 웃겨요. 난 서울 산다는 그 자긍심. 저는 요즘 방송봐도 그 꼴보기 싫어서 안봅니다. 서울 구석구석 다니며 오래된 가게 다니는거 진짜 별로인듯. 재미도 없고. 서울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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