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보딩.홈스테이간 아이들 혼자있는시간.외로움 극복 잘하나요?
성격.기질차이도 있겠지만 많이 외로워하네요
친구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아인데
하교후 홈스테이집에서 혼자있으니
할일없어 무기력도하고 그런가봐요
주말에 가끔 친구만나고 교회나가는데
평일은 숙제있는날하고
다른친구들은 학원다니고 그러는데 저희애는 전학간학교 거리가멀어 피고하고 아직 학원은 안다니고싶다고해요
6개월정도 지났는데..시간이 더 필요하겠죠ㅜㅜ
해외 보딩.홈스테이간 아이들 혼자있는시간.외로움 극복 잘하나요?
성격.기질차이도 있겠지만 많이 외로워하네요
친구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아인데
하교후 홈스테이집에서 혼자있으니
할일없어 무기력도하고 그런가봐요
주말에 가끔 친구만나고 교회나가는데
평일은 숙제있는날하고
다른친구들은 학원다니고 그러는데 저희애는 전학간학교 거리가멀어 피고하고 아직 학원은 안다니고싶다고해요
6개월정도 지났는데..시간이 더 필요하겠죠ㅜㅜ
저는 애도 다 키워놓고 어른이 돼서 갔는데 너무 외롭더라구요. 그때, 20대 애들은 유학 와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먹는 것도 마음대로 못 사먹고,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국에서의 그 외로움, 무기력감, 그거 정말 힘들더라고요. 심지어 조기유학이면...아이가 돌아오고 싶은지 그곳에 있고 싶어 하는지, 아이의 선택을 따라주면 좋겠어요.
같이 홈스테이하는 언니한테 많이 의지했다던데.
같이 있는 아이는 없나요?
기질차이도 있지만 왜 안 외롭겠나요?ㅠ
저도 20살에 혼자 유학갔는데 첫 6개월이 향수병 피크였어요. 진짜 매일 밤 울었어요..돈 밝히는 한국인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트러블나고 혼자 이사나오는데 너무 서럽더라구요. 주변에 아는 어른들 연락해서 차 태워 달라고 도움 요청하니 못해준다고 ㅜㅜ. 혼자 무거운 짐낑낑 끌고 기차역갔더니 역무원이 짐 옮기는거 도와줘서 눈물났네요.
외국살면서 근처에 먼 친척이라도 있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어요. 그런데 조기유학온애들은 마음둘곳없어 주변 노는 한국애들이랑 어울리고 공부 안하더라구요.
정서때문이라도 부모님이 자주 왔다갔다 하셔야해요. 한달에 한번씩이라도요..
학원 다니라 하세요
친구 사귈겸
학원 다니라 하세요
친구 사귈겸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자녀의 미래를 위해 보내신거겠지만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ㅠ
한참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나이인데요
자주 통화하시고 윗님 말대로
자주 왕래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홈스테이가 더 외로워요. 가족안에 혼자 이방인이라.
기숙사는 외롭진 않으니 기숙사로 옮겨주세요
취미학원이라도 다녀보라고했는데 생각해보겠다고..
여자친구들 몇명있는데 평일은 등하교시간 다르고
각자 스케줄있으니 하교후 혼자 밥먹고 한국에있는 친구들이랑도 시간 안 맞으니 가끔 연락하더라구요
네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야겠어요.한국다녀간지 2달정도 됐는데~홈스테이는 일반가정집은 아니고 콘도형숙소에 남녀분리되서 지내는 홈스테이예요
주인분.가족도 같이 지내고있어요
혼자 있는 홈스테이도 아닌데 외롭나보군요ㅠㅠ 학년이 올라가면 할게 많아서 덜할테니 초반이면 용기를 북돋워 주세요. 정 너무 힘들면 돌아와도 되구요.
조기 유학이라면 아직 어리겠네요...
성인 딸도 외지에 혼자 있는거 안쓰럽고 미안한데 어린 아이를 혼자 두었으니 아이도 엄마 마음도 오죽하실지...ㅠㅜ
아이가 원해서 간거 맞죠?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힘들어 하면 데리고 오세요...
공부보다 엄마품 안에서 사랑 받으며 지낸 것이 아이 삶에 훨씬더 가치있고 좋은 자양분이 되어 줄겁니다.
아이들? 인가요?
저희가족은 가족 다같이 해외로왔는데 너무 힘들어했어요. 힘든건알겠는데 노력안하는모습에 힘들어만하니 보는저는 괴롭구요. 하교후 집에오면 둘이 끈끈해요. 가끔학교에서 전체 학년 같이하는 활동이있을땐 둘이 잠시봐도 좋다하더라구요.
성향 성별 나이에따라 다르겠지만
시간이.. 조금더 필요할것같아요.
카리스마 에너지가 넘치고
남이 뭐라고 하건 신경 별로 안쓰고
사막에 가서도 낙타들과 친구하며 재밌게 노는 성격의 아이들은
조기유학을 가서도 잘해냅니다.
하지만 내성적이거나, 예민한 면이 있는 평범한 아이들은 힘들어요.
미국아이들은 3-4살 프리스쿨부터 한동네에서 쭉 같이 자라는 경향이 높아요.
그 아이들이 프리스쿨-킨더-초등-중고등까지 쭉 같이 올라가서
한국 시골의 혈족끼리 모여있는 집성촌 동네같은 면이 강해요.
내가 딱히 쟤랑 안친해도 쟤가 누구이고 누구 동생이고 엄마아빠가 누구인지 알아요.
그런 집성촌 안에 갑자기 언어, 문화에 갭이 있는 아이가 혼자 들어가는 거에요.
집성촌 시골에 집사서 이사들어간다고
그 지역 공동체안으로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과 비슷해요.
성공적으로 조기유학을 잘 해내는 아이들이 있는만큼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그만큼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하는 말에 가까이 귀를 기울여주세요.
어려서 유학갔는데 외로움 잘 모르고 지냈어요
성향차이에요 다 그런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은 결국 돌아가더라고요
맞아요
외롭기도 한거줘
그래야 공부가 되요
한국에서 공부해도 외로워요
경제력과 전혀 상관없는것
외로움
조기유학
어려서외로운기억 성인되도 그렇다고
아이기질
살피세요
사실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건 왕따에요.
유학생 한국 아이들이 왕따 시키는 경우가 많고
어차피 부모가 멀리 떨어져있으니 학교에서도 유학생 관리가 허술하다고해요.
유명하고 비싼 보딩스쿨에 다녔던 조카아이가 왕따 당하고 괴로워서 한국으로 다시 왔어요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한국에서도 그래요.
성향이 가장 크고요.
유난히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 있어요.
그런 아이는 혼자 유학가면 더 그럴 수 있죠.
엄마도 같이 가서 함께 있든지 그러기 힘든 경우엔
페톡도 자주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줘야 할 거예요.
미국 대학 목표로하는 여고생인가요?
대학입시때문에 미국에서 버텨보려고 할것 같네요
성인될때까지만이라도 엄마가 가서 원룸이라도 같이 사는게 가장 좋은데
친한집 아이는 중1때 보딩 갔다가 3년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그 아이는 본인이 가고 싶다고 우겨서 보낸거였는데요 힘들었납ㅎ더라구요
학교에서 늦게오는 방향으로 스케줄을 다시 짜세요.
학교에 더이상프로그램이 없다면, 돈을 좀더 써서라도 라이딩을 구해서 다른데 뭘 배울수 있도록요... 도서관 프로그램이나, 사설 어딘가로 운동이나 미술배우러라도 좀 환기할수 있는 여러 시간공간을 배치하시구요. 교회에뭐라도 있으면 도움을 청해보세요....
저희 조카들도 조기유학하고 그랬는데... 기러기로 초등때부터 시작했다가 엄마가 옆에 있으면서 고딩때 보딩들어갔는데도 죽고싶은 기분 매일 느꼈다고하더라고요.
해외 유학은. 가족이나 친구 없다고
딱히 외로워 하지 않는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전 외국에 있을때 부모형제와 떨어져 있던
몇년간이. 세상 젤행복했음
너무 좋았는데
일찍 오지않게 보통의 미국애들은 운동하잖아요 운동 악기 도서관 갔다오는걸로 짜보세요 일찍와서 뭐해요
조기유학은 우울증 걸리기도 하니 잘 살펴보시구요
말리고 싶네요.
아이가 좋아하면 당연히 놔두지만
그렇게 외로워 하면 저라면 데려옵니다.
갈 때는 본인이 원해서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