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인데 중학교때 겨울에 골목 돌아다니면서
찹쌀떡~ 메밀묵~ 하면서 파는 아저씨 있었는데 맞죠?
메밀묵 맞나..
서울이거든요..
50대후반인데 중학교때 겨울에 골목 돌아다니면서
찹쌀떡~ 메밀묵~ 하면서 파는 아저씨 있었는데 맞죠?
메밀묵 맞나..
서울이거든요..
부산출신 남편은 그런거 없었다는데 서울인데 저는 기억이 나거든요..
요즘도 골목에 가끔 있어요
찹쌀떡이랑 망개떡 팔던데
사본 적은 없어요
저 40후반인데
제동네엔 낮에 리어카에 스댕대아에 끓이며 팔던 뻔데기 있었던 기억나요.
엄마가 대접들고 나가셔서 사오셨었던...
아저씨 갈까봐 후다닥 잠옷에 외투 긴 거 주워 입고 뛰어가서 사왔는데 글쎄 떡 상표가 '헐레벌떡'
실화입니다
없긴 왜 없어요?
남편분은 옛날 드라마 영화도 안보셨나봐요 ㅎㅎ
저 50대 초반인데 성인 이후에도 경기도 변두리에
그렇게 파시는 분 있었어요
어릴때도 많이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2011년에서 2014년 사이에 한두번 들었어요
기억나는게 목동 아파트 살았던 시기. 밤에 그소리를 듣고 베란다로 나간 기억이 있어요 뭐 살려고 한것은 아니고 너무 오랜만에 그것도 아파트에서 그 소리를 들어서 신기해서요
어릴적 감성이 살아난듯한게 큰 것 같아요
근데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요 그게 신천지에서 하는 장사라고 들었어요
맞을까요?
저 50살인데
중고생때 동부이촌동 아파트에도 있었어요
부산 아파트에 3년 전에도 찹쌀떡 하고 외치기에 놀랬어요. 먹거리가 지천이고 배달민족인데 요즘도 수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에서요.
서울인데 5~6년전 주택가 살때 찹쌀떡 사라는 소리들었어요
밤이라 한번도 사본적은 없지만요
저 고딩땐가 그거 알바했어요
찹쌀떡 팔아서 불우이웃 돕겠다고 딱 하루 했는데 동네언니들이 다 팔아줬어욯ㅎ
추운데 고생한다고 떡도 사주고 방에 들어오라해서 따뜻한 아랫목에 손넣으라고 한 친구언니..아마도 그언니도 학생이었을텐데 용돈 다 털어 사줬겠지요
어디서 떡을 떼왔는지 다 팔긴 했는지 불우이웃돕기성금은 어디다 냈는지 하나도 생각 안나고 그 언니만 기억나네요ㅎㅎ
찹쌀떡 메밀묵 외치던건 드라마에서 처음 봤고 실제는 못보다가 오히려 대학다닐무렵 아파트에서 처음 들어봤어요
신기해서 막 뛰어나가서 샀던 기억이 나요
80년대에도 있었어요.
주택가에선 찹쌀떡 메밀묵을
종로에선 망개떡도 팔았었죠.
주거환경이 대부분 아파트로 변하면서 사라진듯.
다들 기억하시는구나..
추억이 몽글몽글..
근데 메밀묵은 왜 팔았을까요..
맛없을것 같은데..
57세인데 어릴때 많이 들었어요. 서울 주택살때요.
새해되면 복조리 집집마다 벨 누르며 파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맞아요 목동아파트 돌아다녔어요.
100퍼는 아니겠지만 나는 신이다 보니
아가동산에 재산 갖다 바치고 들어가서
저 장사 하며 다시 교주한테 돈 바치고 있더라고요
전 80년생. 광명 아파트.
찹쌀떡도 있었고
딸랑딸랑 따끈한 두부도요 ^^
방배동 빌라에 살았었는데 찹쌀떡 메밀묵 외쳐서 나갔는데 찹쌀떡이 만원이라고해서 안샀어요.(현재 55세)
저두 몇번 사먹어보았는데
맛이..영..
어떠셨어요?
맛이?
얼마전까지도 가끔들렸는데 요즘은안들리네요
삼성동인데 밤에 가끔씩 찹쌀떡~~~ 하는 소리 들리더라구요.
헐레벌떡 재밌어요 ㅎㅎㅎ
어마..복조리 생각나요..
집집마다 1-2개씩 벽에 걸려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유리상자안에든 장구치는 인형하고
부채춤추는 인형도 있었구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있었어요.
어머…
복조리 생각나요..
집집마다 1-2개씩 벽에 걸려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유리상자안에든 장구치는 인형하고
부채춤추는 인형도 있었구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있었어요.
그립네요.그시절..나이든거 맞네요..
주택인데 가끔 자고오는 날이면
오밤중에 저소리 들었어요
단독이니 바로 나가면 살수있지만
엄마가 살찐다고 ㅋ
주택가에 밤에 찹쌀떡 메밀묵~ 아저씨가 오셨구요. 부산은 이른 아침에 제첩국 사이소~ 가 있었어요. 그립네요. 제첩국...
70년대 주택가에서 80년대 아파트 단지까지 있었어요
그 특유의 외치는 톤이 있었죠 ㅎㅎ
그건 주로 밤이었고요
저희가 자주 사먹은 건 70년대 낮에 다니던 오뎅 (어묵) 장사요. 아주머니가 머리에 이고 다녔었어요.
딸랑딸랑 종소리내던 두부 장사도 있었고요
남편이랑 찹쌀떡 아저씨 얘기 나왔었는데
여기서도 얘기가 나오네요 ㅎㅎ
어떤 얘기를 했었냐면
그 아저씨 영업 방식에 문제가 있지 않았냐고,
외치면서 빠르게 지나가는데 어떻게 아저씨를 세우냐고,
아저씨! 부르려고 하면 벌써 지나가고 없지 않냐고..
그렇게 그 아저씨는 하룻밤에 몇 개나 팔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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