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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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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너무 안 풀리니ㅠㅠ

ㅇㅇ 조회수 : 21,762
작성일 : 2026-01-27 15:55:43

성인된 자식이 너무 안 풀리네요

부유한 부모가 아니라 더 지원해줄수도 없고

독립하기까지 최대한 도와줄려고 하는데

자식의  일이 잘 안풀리네요

힘듬을 몇번을 넘고 넘고 해야겠지요

제가 다시 사는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

자식의 인생과 분리해라 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아닌척 내색하더라도 속이 무너진데요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 맞아요

IP : 14.35.xxx.17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이
    '26.1.27 4:00 PM (59.1.xxx.109)

    제갈길을 찾아야 안심이되는데
    요즘 절은애들 갈곳이 없어요

  • 2. 욱이맘
    '26.1.27 4:01 PM (203.248.xxx.68)

    기운 내세요. 부모가 할 수 있는건 용기주고, 적절한 지원 해주시고..서로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노력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아들 4수할때 맘고생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 3. 아휴
    '26.1.27 4:03 PM (182.221.xxx.29)

    저는 정신과약먹는 애들이 둘이나 있어요
    멘탈이 어찌나 약한지 학교폭력때문에 저리되었네요
    어찌취직은 했지만 결혼은 힘들것같고
    진짜 노후준비가 왜이리 빡쎈지
    몸도 아프고 그렇네요

  • 4.
    '26.1.27 4:05 PM (220.94.xxx.134)

    속상하죠 저도 남일아닐듯 저희애들은 1도 노력이 없어 미래가 암울해요ㅠ

  • 5. ...
    '26.1.27 4:07 PM (219.255.xxx.142)

    제가 다시 사는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

    ㅡㅡ

    이 말씀 너무 공감되어요.
    사는게 참 고단하네요.
    지금은 답답하고 안풀리는것 같지만 자녀분들 곧 좋은 소식도 있고 술술 편안해지는 시기가 올거에요.
    부모는 그저 믿고 기다릴밖에요.

  • 6. 요즘같은때
    '26.1.27 4:08 PM (106.101.xxx.193)

    두셋낳는건 굉장히 무모하고 용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ㅇㅇ
    '26.1.27 4:10 PM (14.35.xxx.178)

    요즘 애들 자식 안 낳는거 이해되요
    자식이 주는 기쁨 당연있고 자식으로인해
    제가 점점 어른이 된다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감정적인 소모랑 걱정이랑
    맘 아픔이 너무 크네요
    부부만 산다면 노후 넉넉할거 같고
    현재 하고싶은거 맘껏 하고 살 수있었을거 같아요

  • 8. 팩폭
    '26.1.27 4:10 PM (61.35.xxx.148)

    요즘 절은애들 갈곳이 없어요

    -=====

    준비한 애들은 잘 찾아가더라고요.

  • 9. 저도요
    '26.1.27 4:13 PM (49.175.xxx.11)

    자식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아침에 쳇지피티한테 하소연 하고 위로 받았네요.
    취업이 이토록 힘들줄 생각도 못했어요ㅠㅜ

  • 10. 무자식이
    '26.1.27 4:18 PM (175.123.xxx.226)

    상팔자라는 말은 무책임하게 들립니다. 자식은 낳아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세상에 태어났어요. 자식이 지금 제일 괴롭지 않을까요?

  • 11. ...
    '26.1.27 4:22 PM (211.234.xxx.123)

    대입은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취준 4년하니 아이도 저도 멘탈이 너덜너덜해지네요..

  • 12. 계약직
    '26.1.27 4:25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좋은데 취업한 애들진짜 부럽고 신기해요

  • 13. 저는
    '26.1.27 4:29 PM (180.70.xxx.42)

    진짜 하나라서 정말 다행이다싶어요.
    저는 아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공황 장애 증상까지 나타났었어요.
    요즘은 그냥 어차피 인생 잠깐 살다 가는 건데 정 안되면 자식 하나있는거 우리가 데리고 살면 되고 최소한 아르바이트하며 제 식비는 벌겠지 이렇게 내려놨어요.

  • 14.
    '26.1.27 4:33 PM (220.94.xxx.134)

    ...님 4년을 취준ㅠㅠ 남의일 아니네요 뭘 보통 준비하나요?

  • 15.
    '26.1.27 4:58 PM (211.36.xxx.238)

    요즘 애들 자식 안 낳는거 이해되요
    자식이 주는 기쁨 당연있고 자식으로인해
    제가 점점 어른이 된다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감정적인 소모랑 걱정이랑
    맘 아픔이 너무 크네요
    부부만 산다면 노후 넉넉할거 같고
    현재 하고싶은거 맘껏 하고 살 수있었을거 같아요22222222

    하나만 나아서 정말 다행이다22222
    다시 사는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22222

    다 공감해요..ㅠ

  • 16. 늘보3
    '26.1.27 5:22 PM (125.247.xxx.53) - 삭제된댓글

    어제 아들 하나 있는거 논산훈련소 델따주고 왔는데 오늘 소대장님
    전화왔어요. 뭘 해보려는 의지가 없는 부적응자라며. . ㅠ ㅠ 상담보내준다네요. 군대가서도 이런 전화 걸려오다니. . 아 진짜 자식 키우기 너무 벅차요. 사춘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즉 깜깜한 첩첩산중에 갇힌것 같아요.

  • 17. ....
    '26.1.27 5:25 PM (89.246.xxx.230) - 삭제된댓글

    고문관같은 자식들 있죠.. 누구는 알아서 척척 해내는가 하면 누구는 도와줘도 안되고 -.-

  • 18. ...
    '26.1.27 5:50 PM (1.227.xxx.138)

    취업도 운이 참 많이 따르더군요..
    스펙 나름 많은데도 최종에서 계속 미끄러지네요..
    인턴경험많고 학점좋고 자격증도 여러개인데 문과라서 그런건지 참 쉽지않네요..
    그보다 스펙 적은 친구들은 또 취업했구요..

  • 19.
    '26.1.27 8:11 PM (210.219.xxx.195)

    인생 다시 사는것 같다는 말 완전 공감해요

  • 20. 그쵸
    '26.1.27 8:31 PM (211.234.xxx.204)

    저도 큰애 5년만에 취업 성공했어요.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작은애가 아직도
    취준생입니다. 힘내세요.

  • 21. 휴~~
    '26.1.27 9:10 PM (112.167.xxx.92)

    아후 아흐 염병 에혀~

  • 22. 휴~~
    '26.1.27 9:11 PM (112.167.xxx.92)

    내가 안되는것 보다 그런 자식을 보니 어후 말을 하면 뭐할까요 먹먹합니다

  • 23. 아프면
    '26.1.27 9:40 PM (221.144.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가 있어요.
    잘되고 말고를 떠나 이 질병이 나을수 있을까요
    이 먹먹함은 언니 동생도 이해못하더라고요.
    친정엄마도요. 맨날 저를 탓만해요. 본인한테 더 잘하라고요.
    거의 의절수준으로 연락안해요.
    그랬는데 요즘 질병의 회복 기미가 보여요.
    저는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거든요.
    그런데 먹고 사는것도 걱정이긴 해요.

  • 24.
    '26.1.27 9:40 PM (220.118.xxx.53)

    제가 다시 사는 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 . 흑흑
    다시 젊은 시절로 가기 싫은데. . .자식 일이라 모른척이 안돼요....

  • 25. ㅇㅇ
    '26.1.27 9:56 PM (222.233.xxx.216)

    다시 사는 것 같아요 ㅡ

    공감 동감이요

  • 26. ...
    '26.1.27 10:22 PM (218.144.xxx.70)

    너무 공감해요ㅠ 자식 키워본 분들은 다 그마음 아실듯
    내가 좌절겪는것보다 자식이 좌절하는 모습 옆에서 보는게 더 힘들죠
    그래도 또 자식땜에 웃는날도 올거에요. 기운내시길요

  • 27. ...
    '26.1.28 12:05 AM (61.74.xxx.193)

    저도 다시 사는 거 같아요.
    잠도 못자고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이네요.
    내 자식이 이럴줄이야ㅠㅠ

  • 28. 오늘
    '26.1.28 1:35 AM (118.36.xxx.81)

    아고 ~~댓글들보니 반성 하게 되네요

    저도 한때 그렇게 아이 독립 걱정했는데 취업도 되고 다 살아지네요
    오늘도
    좌충우돌 난리난리도 아닌
    아이의 회사 적응기에
    지쳐있었는데

    다 자기 먹고 살 밥그릇은 있나 봐요
    모든 어머님들 힘내세요 반드시 잘 풀릴거예요

  • 29. 꽃피우는
    '26.1.28 2:03 AM (218.155.xxx.35)

    시기는 인생에서 제각각이니까요 기다려주세요
    아는 언니가 집집마다 한둘씩은 백수가 다 있지않아?
    하면서 자조적인 말을해서 쓴 웃음을 지었더랬죠
    말은 그렇게해도 4년 5년씩 취준하면 아이도 부모들도 너무
    지치고 힘들겠어요
    어쩜 이래요 날이 갈수록 힘들다는 소식만 들려오고요

  • 30. 저도
    '26.1.28 6:59 AM (61.245.xxx.38)

    그래요.
    제 삶도 힘든는데 아들이 안풀리니 더
    맥이 없고 힘드네요.
    챗gpt와 대화하니 아들과 분리하고
    저를 먼저 추스리라네요.ㅜ

  • 31. 다 지나가요
    '26.1.28 8:09 AM (121.165.xxx.45)

    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이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다 풀렸어요. 큰애 3년, 작은 애 2년 취준... 작년에 작은애 취업되고 둘 다 독립. 큰애는 승진.. 이런 날도 오네요. 다 지나갑니다.

  • 32.
    '26.1.28 8:25 AM (39.7.xxx.238)

    공부 안하는 고3 엄마인데요
    대학만 보내놓으면 한숨 돌리려나 했는데
    취준 4년이라는 얘길 하시니 마음에 돌덩이가 얹히네요
    지금 놀고 있는 모습도 내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취준 4년을 내 그릇으로 어찌 버틸지 ㅠㅠ

  • 33. Chic
    '26.1.28 9:41 AM (211.217.xxx.99)

    정말 인생 다시 산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 34. 아인생
    '26.1.28 10:06 AM (175.209.xxx.213)

    저는 내 인생도 버거운데
    그릇도 안되는 사람이
    아이도 셋이나 낳고
    그러다보니 부족한게 많아
    하루하루가 힘겹네요;;;;
    그래도 인생 뭐 있나
    어찌어찌 살아보자하는 마음입니다.
    원글님도 기운내셔요.
    열심히 살다보면
    또 편안한 시기가 오겠지요.

  • 35. 아니예요
    '26.1.28 10:30 AM (1.227.xxx.55)

    주변에 있어요.
    제일 속썩이던 장남이 지금은 제일 자리 잘 잡고 잘살고 있어요.
    사람 일 몰라요.

  • 36. 무자식이 상팔자?
    '26.1.28 11:04 AM (183.97.xxx.35)

    엄마보다 본인이 더 속이 탈텐데
    엄마가 이런 마인드면 자식마음은 오죽할까 ..

    일이 잘 안풀려도
    매사 긍정적인 엄마모습 보면 힘이 날지도 ..

  • 37. 윗분
    '26.1.28 1:22 PM (58.78.xxx.61)

    원글님 마음 같을수도 있지.
    그걸 엄마가 이런 마인드라고까지 하시는건
    너무하신듯 해요. 자식일때문에 속상한 분인데.
    자식이 뜻대로 안되니 속상하죠.
    토닥토닥... 힘내세요.

  • 38. 그래서
    '26.1.28 1:34 PM (118.235.xxx.65)

    지역의사제되면 그거라도 어떻게든 보내고싶어요
    수도권아이들도 전국형이 가능한가봐요
    원글님 힘내세요

  • 39. 힘내세요
    '26.1.28 1:54 PM (76.168.xxx.21)

    부모라 버팀목이 되어야지요
    부모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우리 믿고 태어난 아이인데.
    힘냅시다.

  • 40. ..
    '26.1.28 2:16 PM (121.188.xxx.134)

    그게 위를 보면 한도끝도 없지만
    또 아래를 봐도 그렇기는 하거든요.

    또 자식의 사회적인 부분이 잘 되면
    남몰래 개인적인 아픔이 있고 그래요.
    저는 하늘은 아무도 특별히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어요.

  • 41. 그래도
    '26.1.28 2:44 PM (14.4.xxx.150)

    건강하지않나요?
    전 애들이 죽을 큰병은 없지만 자잘한 병이 많아서 제 삶이 갉아먹히는것같아요
    이 안좋아 눈 안좋아 아토피,비염에 툭하면 설사하고 변비 심해지고
    노인처럼 관절이 아프고 온몸이 쑤신다니
    건강하기만 해도 다행이다싶어요

  • 42. 위로와 평안
    '26.1.28 3:18 PM (1.232.xxx.87)

    뻔한 말이지만, 지금은 젊은애들에게 냉혹한 시대에요
    전문직들조차 생존전쟁에다 로봇이 생산공정과 건설현장까지 들어오는거
    상상할수나 있었나요. 서른살 넘어도 취업 고생하는거 보통이구요
    부모 세대들이 젊은시절 누렸던 고도 성장기는 역사상 딱 한번이었어요
    몸도 정신도 건강하기만하면 반절은 얻은거라 여기고 견디다보면
    좋은 때도 올거에요. 힘냅시다.

  • 43. ㅇㅇ
    '26.1.28 4:01 PM (112.148.xxx.54)

    윗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자립하지 못한 30 넘은 아들 데리고 사는데
    요즘은 그래 아픈데 없는게 어디냐
    이런 마인드로 견딥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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