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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으로자라 잔정이없는걸까요?

궁금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6-01-27 15:50:43

혹시나 아는사람이볼까봐 원글만지웁니다...댓글주셔서 감사해요

IP : 222.235.xxx.22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3:53 P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

    남편 집이 너무 끈끈하네요. 그냥 잔정 없나 보다고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자고 하세요.

  • 2. ...
    '26.1.27 3:54 PM (106.102.xxx.91)

    남편 집이 너무 끈끈하네요. 그냥 잔정 없나 보다고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자고 하세요. 아이 건이나 당사자가 남편이 아닌 경우는 당사자 의사 존중해서 떠벌리지 말고요.

  • 3. ,,,
    '26.1.27 3:55 PM (70.106.xxx.210)

    바운더리가 없는 집안이죠. 위로드려요. 사람 안 변하고 집안 특색은 더더욱.

  • 4.
    '26.1.27 3:56 PM (211.119.xxx.153)

    그냥 가족성향, 분위기가 다른거죠
    글에 나타난 시댁이 조금 유별나기도
    하구요
    왜 꼭 이유를 외동이라 그런다고
    이유대는 사람들 있는데
    형제 많아도 정없고 개인주의적인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 5.
    '26.1.27 3:56 PM (61.75.xxx.196)

    그냥 남편 집안이 특이한 것 같아요.... 읽다가 급 피곤해져요.... 외동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그냥 집안 분위기인듯요

  • 6. 선을 넘는 관계
    '26.1.27 3:59 PM (58.230.xxx.235)

    원글님이 정상이고, 시댁이 이상해 보여요. 남편 입단속 좀 시키셔야 될 거 같아요.

  • 7. .......
    '26.1.27 4:02 PM (119.71.xxx.80)

    부모님이 극성스럽고 저런 사람들 나중에 노후에도 엄청 의지할 스탈이네요.

  • 8. ..
    '26.1.27 4:04 PM (106.101.xxx.113)

    남편보고 애들이 부담스러워하니 애들 얘기는 하지말고 본인 얘기는 맘껏 하라고 하세요. 남편이 본인 얘기는할꺼 없으니 애들 공부얘기, 취업 얘기 하잖아요. 나중에 이만큼 한다더니 겨우 거기 갔나..말 많은 집은 이런식이더라구요.

  • 9. .....
    '26.1.27 4:05 PM (110.9.xxx.182)

    형제많고 끈끈한 집안 딱 질색

  • 10. ...
    '26.1.27 4:06 PM (118.235.xxx.249)

    저게 무슨 잔정이에요?
    집안이 총체적으로 선이 없이 넘나드는구만요.
    얽히기 딱 싫은...

  • 11. ㅇㅇ
    '26.1.27 4:07 PM (106.101.xxx.226)

    가스라이팅 하는거에요
    시집에 충성시키려고. 님 부려먹으려고요

  • 12. ...
    '26.1.27 4:08 PM (121.168.xxx.220)

    사공이 너무 많은 집안 피곤하시겠어요
    근데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데..
    님은 잔정이 없는게 아니라 독립적인 거고
    시댁은 자식과 부모가 분리가 안된
    즉..자식들이 부모와 아직도 탯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관계죠.

    1녀 4남이면..
    며느리만 해도 4이 될텐데..
    원글님빼고 나머지 며느리들도 그런 집안과 동화가 된 건가요?

  • 13. ...
    '26.1.27 4:11 PM (121.133.xxx.35)

    남편 집안은 진짜 듣기만해도 기빨리네요
    외동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 듯요
    제가 삼남매인데 님 친정과 비슷해요.
    뭔가 확정되면 그때 알리고 다 같이 축하해주고
    각자 가정을 꾸렸는데 불필요하게 세세한 일은 서로 말 안해요
    그렇다고 사이가 나쁘냐? 그렇지도 않고
    가까이 살지만 자주 만나진 않거든요
    그래도 만나면 또 반갑고 즐겁게 잘 놀다 헤어져요
    저희 남편네가 그런 조짐이 보여서 제가 남편 입단속시켜요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알게되면 그날 바로 친척들까지 쫙 알게되요
    피곤해서 저는 초장에 선 긋고 거리두기했더니 서운해하던데
    동서는 휘둘리다가 새벽에 대문 비번열고 들어온 시어머니와 한바탕했다더라고요.
    저는 가족이라도 어느정도 선은 있어야한다고 봐요

  • 14. 천천히
    '26.1.27 4:11 PM (211.217.xxx.86)

    서로 경계가 다르지요.
    저희도 그래요. 남편은 시댁에 큰아들이자 가장이여서 뭐든 자기가 다 알아서하고 모이는거 좋아하고
    저는 부담스럽고 싫어요.
    모여서 이말저말 하다보면 쓸데없는것까지 서로 알게되어서 뒷말하고..
    그것때문에 할말못할말 해가며 싸운적도 많았는데
    지금은 너의 스타일로 인정합니다.
    다만 나를 비난하거나 평가하면 참지않아요.
    나도 인정할테니 너도 나를 인정해라..

  • 15. 어휴
    '26.1.27 4:11 PM (39.7.xxx.206)

    남편집안이 전형적인 60년대 한국가정이죠
    원글님 댁은 서양식이네요
    저도 원글님 친정처럼 사는게 좋아요

  • 16. 이건
    '26.1.27 4:12 PM (106.101.xxx.193)

    원글이가 정상
    남편집안이 비정상
    집안끼리도 정서가 맞아야하는데...

  • 17. 타고난
    '26.1.27 4:16 PM (223.38.xxx.114)

    성격이에요
    전 둘짼데 잔정 하나도 없고
    언니랑 남동생 부모님한테 다정해요
    그냥 성격임

  • 18. ...
    '26.1.27 4:16 PM (1.241.xxx.220)

    저도 외동이라 친정은 다소 썰렁해서 화목한 가정은 부러운데... 원글님 시댁같은 분위기는 질색이에요--;;
    차라리 저희같은 집이 결혼식, 장례식만 좀 썰렁하지 평소에 좋아요. ㅋㅋ

  • 19. ...
    '26.1.27 4:19 PM (59.11.xxx.208)

    과유불급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님은 부부 사이도 좋고 시월드하고도 우호적으로 지내는 것 같으니 다행인데, 저런 집은 부부 사이에 문제 생기면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원인이 자기 형제한테 있어도 며느리만 죽자고 잡아요.

    님한테 악담하는 건 아니고, 혹시라도 남편하고 문제 생기면 남편보다 시월드들이 백배는 더 설쳐댈 거예요.

  • 20. 잔정이
    '26.1.27 4:31 PM (125.178.xxx.170)

    문제가 아니라 너무 짜증나는 집안이네요.
    너무 피곤해요.

  • 21. 그건
    '26.1.27 4:35 PM (180.70.xxx.42)

    여기도 보면 외동이라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도 많지만 주위를 보면 형제 관계 상관없이 그냥 다 타고난 성격이더라고요.
    저 삼남매 중 가운데인데 늘 잔정 없다는 소리 들어요.
    실제로도 저는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성향이고요.
    남한테 도움받는 것도 싫어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도 싫고 주고받는 것 자체를 싫어해요.
    그런 상황에서 파생되어 계속 이어지는 인연이 부담스러워요.

  • 22. ㅡㅡ
    '26.1.27 4: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타고난거든가
    친정엄마가 그러든가 둘중 하나
    제친구 삼남매중 셋째여도 잔정 제로

  • 23. 어머니
    '26.1.27 4:40 PM (211.234.xxx.122)

    그러니까 시부모들이 진상짓 하는데 자녀들이 그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온갖이야기 퍼나르는 집들이 있더라고요.특히 통제형어머니가 있는 집이 가능성 높음.

  • 24. ㄱㄴ
    '26.1.27 4:48 PM (59.14.xxx.42)

    집 문화 차이죠
    부부싸움을 해도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린적 단한번도 없어요 괜히 걱정끼치는것도싫고 어차피 같이살남편이고 내얼굴에 침뱉는어리섞은행동같아 얘기하지않아요 애들에관해 좋은일있을때는 알려드려요 좋아하시니까요ㅡ동감

  • 25. 딸많은집
    '26.1.27 4:49 PM (118.235.xxx.176)

    공통인데 그집은 아들 많은데도 그런가보네요

  • 26. ㅇㅇ
    '26.1.27 4:52 PM (221.156.xxx.230)

    남편네 식구들은 정이 많은게 아니라 원가족과 정신적 독립이
    안된거죠
    원글님이 정상입니다
    자기집일을 친척에게 뭐하러 떠벌려요
    특히 부부싸움한걸 늙은 부모에게 얘기하는건 푼수덩어리죠

  • 27. ㅇㅇ
    '26.1.27 4:55 PM (221.156.xxx.230)

    멀쩡한 아내를 외동이라서 정이없다 냉정하다고 비판 하는거
    못된거에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인정해야지
    자기 기준과 다르면 내가 맞고 너가 틀리다라고 하는거
    나쁘죠

    자기들처럼 살면 주변사람이 피곤하잖아요
    원글님같은 사람이 민폐를 안끼치죠

  • 28.
    '26.1.27 4:56 PM (69.181.xxx.162)

    형제관계와 무슨 상관이에요. 아무 관계없어요. 잔정 많은 외동도 있고 잔정없는 외동도 있고 사람 나름이에요.

  • 29. ㅜㅜ
    '26.1.27 5:26 PM (112.148.xxx.189)

    본인이 비정상이니 외동탓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거죠
    결혼했음 독립해야지 넘 심하잖아요
    결혼안하고 엄마랑 살지..
    그리고 결속력으로따짐 외동이 더 심해야하지않나요?
    친정부모님이야말로 자식이라곤 원글하나인데 시시콜콜 더 알고싶겠지 자식다섯이나 있는집 하나없어져도모르겠구만

  • 30. ....
    '26.1.27 5:27 PM (89.246.xxx.230)

    잔정 많은 외동도 있고 잔정없는 외동도 있고 사람 나름이에요.222


    너무 사람 연연해하고 인연 고파하고 자기꺼 퍼주고 내꺼 못챙기는 외동 많아요.

  • 31. ..
    '26.1.27 6:56 PM (218.234.xxx.149)

    님이 지극히 정상. 남편네 가족같이 끈끈이로 붙어있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여자에겐 진짜 끔찍한 시댁.

  • 32. ㅇㅇ
    '26.1.27 7:05 PM (73.109.xxx.54)

    저 원글님과 비슷해요
    근데 인정 잔정 정이란 정은 다 너무 많아요
    원글님 남편 가족은 정이 많아 그런게 아니고 사생활이 없는 부락 공동체 스타일인 거죠

  • 33. ---
    '26.1.27 7:34 PM (211.215.xxx.235)

    님이 지극히 정상. 남편네 가족같이 끈끈이로 붙어있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여자에겐 진짜 끔찍한 시댁.2222
    잔정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편 가족이 성숙 독립하지 못한 것...

  • 34. ---
    '26.1.27 7:35 PM (211.215.xxx.235)

    아마 남편 가족들이 원글님에게 너는 외동이라 잔정이 없다. .가족애를 모른다 그런식으로 가스이팅 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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