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건 아니고요.
자주가는 맘 카페에서 보고 따라한 겁니다.
곧 제 생일인데,
그날 엄마께 명품 스카프 사드리려고요.
저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요.
아이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으며
그 사랑이 나를 이렇게 풍요롭고 단단하게 키웠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제 자식만 챙기지 말고
부모님도 챙기려고요.
그런데 아빠께도 선물 드리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ㅜ
제가 생각한건 아니고요.
자주가는 맘 카페에서 보고 따라한 겁니다.
곧 제 생일인데,
그날 엄마께 명품 스카프 사드리려고요.
저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요.
아이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으며
그 사랑이 나를 이렇게 풍요롭고 단단하게 키웠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제 자식만 챙기지 말고
부모님도 챙기려고요.
그런데 아빠께도 선물 드리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ㅜ
아버지는 물건 보다 밖에서 식사로 대접해 드리세요. 남녀는 달라요.
그날 진통하며 나를 낳아주신 엄마도 같이 축하받아야죠ㅜ
19살 딸아이가 생일날 친구들과 놀고는 저녁에 꽃한송이를 사왔더군요
엄마 고생했다고 ㅎㅎ 너무 기분좋았어요 남편은 옆에서 좀 서운해함 ㅋ
역시 딸이 최고에요
아들은 지가 알에서 태어난줄 알겠죠
미혼때는 나도 선물달라고 할까요
원글님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것이지만
이런거 보고 부러워하며 나도 달라고 할거라는 글 보니까 좀 징그럽네요
말리진 않을게요
전 이미 40대 후반이에요 ;;;
심청이가 도로 인당수 풍덩하겠네요
참 ...ㅋ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내생일날 부모 챙기나요? 지나친 효녀도 병이다 싶어요.
챙겨도 효녀
근데 맘은 참 예쁘네요
이렇게 맘 예쁘게 키운 부모는 축하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