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여행은 이제 고만 가야지

아이유 조회수 : 4,551
작성일 : 2026-01-27 10:45:19

대딩 중딩 둘 데리고 4인가족여행

간만에 해외로 나왔는데

대딩이는 잠은 제일 늦게까지 자고

안일어나고

우린 시차땜에 한 3시간 전에 깨서 준비 다 했구만

기다리다 배소프고 지치고. .

느작느작 일어나서 씻고 드라이 하고 화장하고 하. . . 

그.와중에 제 옷 보고, 엄마 설마 하루종일 그거 입고 다닐라구? 진따 밤티(최악 못생겼다는뜻). . .라고 평하고.

 

그 시니컬한 자세로 틱틱거리고. .

차라리 해맑은 중딩이는 여기 너무 좋다고 난리인데 .  근데 중딩이는 여기까지와서 친구들과 전화 계~~속하며 중계방송하고 게임하고. . 환장하네요

 

그래도 수도 필터 가져와서 갈아주고 택시 불러주고 고맙네요.

가족여행이란 이제 국내에서 짧게가 최선인듯해요. 다 같이 갈 필요도 없이 쪼개서 가든가. . 애들 눈치보고 다니는 여행. . ㅎㅎㅎㅎ

IP : 101.53.xxx.1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0:48 AM (222.117.xxx.76)

    저도중딩이들하고 여행갔다가 다시는!! 이런 여행은 안한다 하고 생각했죠

  • 2. ㅡ.ㅡ
    '26.1.27 10:56 AM (14.45.xxx.214)

    다그렇군요.조금은 위안이 ㅡㅡ

  • 3. 동병상련
    '26.1.27 11:04 AM (61.35.xxx.148)

    다그렇군요.조금은 위안이 ㅡㅡ

    댓글 재밌네요 ㅎㅎ

  • 4. 모시고
    '26.1.27 11:04 AM (121.134.xxx.179)

    같이 가려면 모시고(?) 다녀야죠!
    부모님들 모시고 가는게 나으려나요??
    저희는 규칙을 정하고 출발해요.
    몇시 기상이다 어디어디 투어 가야한다 등등.
    안데려가든가 미리 스캐줄 합의하고 데려갑니다.
    다행이 울집 대딩들은 스케줄 잘~ 따르고, 여행 데려가줘서 고마워합니다.
    아들은 여친이 있는데, 일년에 한번 정도는 의무감(?)에 따라가네요.

  • 5. 찐감자
    '26.1.27 11:15 AM (222.107.xxx.148)

    쪼개서 중딩 남자만 데리고 유럽갔다가 반은 혼자 호텔에 두고 혼자 돌아다녔어요 ㅡ 그 반중에 반은 이동하느라 밖으로 나왔고 5일 정도 억지로 투어 넣었죠 ㅜ

  • 6. ...
    '26.1.27 11:32 AM (106.101.xxx.246)

    애들 다 크고 나니 같이 다닐 필요 없어서 좋아요.
    애들 취향에 맞추고 애들 가고 싶은 곳 가고 애들 먹고 싶은 거 먹으니까 저는 여행을 갔는지 수발 들러 갔는지 모르게 살았어요.
    이제는 부부만 여행 가서 저희 보고 싶은 거 보고 먹고 싶은 거 먹어서 좋아요.

  • 7.
    '26.1.27 11:47 AM (1.231.xxx.8)

    자아가 생기면 따로 다니는게 답인듯 합니다.
    이제 가족여행 막바지라 생각하시고 이번이 마지막이니 잘 보내고 오자 마음 먹으시면 좀 나을거예요.

  • 8. 중 .고딩
    '26.1.27 11:49 AM (210.222.xxx.194)

    중. 고딩 남자애 둘 델고 여행갔다 울고 왔어요
    산넘시키들...

  • 9.
    '26.1.27 11:51 AM (211.205.xxx.225)

    가족여행은 정신없이잡아돌리는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싸울시간이없 ㅋㅋㅋ

  • 10. 가을여행
    '26.1.27 12:13 PM (119.69.xxx.245)

    대딩애들이랑 갔다가 그놈의 웨이팅 땜에 ㅜㅜ
    죽어도 유명하고 이름난곳에서 먹어야 한다고
    식사에 카페까지 웨이팅 하는데 진짜 적성에 안 맞더군요

  • 11. 저는
    '26.1.27 12:24 PM (223.39.xxx.212)

    갈사람 갈친구없어서 애들과가요
    가족말고 갈친구잇으면 그래야지ㅇ이걸말이라고

  • 12. 아휴
    '26.1.27 12:31 PM (101.53.xxx.166)

    말도 마십쇼
    새끼들이 젤 상전.
    4인이 다 다르고
    그나마 우리 부부만 그래그래 니들한테 맞춰줄게 괜찮아 화장 끝날때까지 기다릴게. . 하면서
    뒤로 서로 눈마주치고 으유 확 그냥 마 . . 이럽니다.
    오히려 돌가신 아빠 생각났네요. 나도 맨날 아빠한테 툴툴대고 좋은데 같이 안가고
    .

  • 13. 여행독립
    '26.1.27 12:58 PM (218.51.xxx.191)

    애들 집에서 독립시키듯
    우리부부는 애들에게서 여행독립 선언했어요
    각자 가고싶은곡
    각자 돈벌어 자기돈으로 알아서들 다니자
    부부끼리만 다니면
    싸울일도 없고
    지칠일도 없고
    돈도 절약되고 좋아요

  • 14. 그냥
    '26.1.27 1:05 PM (116.34.xxx.24)

    각자 다니고
    조식이나 같이먹고
    저녁 만나서 먹고

    중딩은 언니랑갈때 엄마빠랑 갈래

  • 15. ㅇㅇ
    '26.1.27 2:40 PM (39.7.xxx.201)

    아이가 먼저 가자고 하는 여행 아니면 안데리고 가는게 상책이더라고요
    비즈니스클래스좌석 태워줘도 고마운줄도 모릅디다

  • 16. ...
    '26.1.27 5:08 PM (211.234.xxx.146)

    오전엔 호텔에서 느긋하게 자라고 놔두고
    점심에나 만나요.

  • 17. 조식도
    '26.1.27 7:29 PM (106.101.xxx.115)

    4명가도 조식은 2인만 신청해요.
    스트레스안받을려구요
    대딩되서는 일본서 하루정도 따로 다니니
    남편은 불편해했지만-같이다녀야한다주의-
    저는 좋았어요.
    맨날다녀오고나서 남편은 이제 우리둘만다니자고
    불평불만..
    국내가 차라리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48 차은우는 무슨 생각일까요? 17 ㅇㅇ 2026/01/27 4,582
1790147 암환자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빠져요. 8 ㅜㅜ 2026/01/27 3,179
1790146 작은 가게이야기 3 -- 2026/01/27 1,828
1790145 갈수록 추워지네요 9 Dd 2026/01/27 3,261
1790144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7 ........ 2026/01/27 3,864
1790143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8 똥손 2026/01/27 1,175
1790142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1 궁금 2026/01/27 478
1790141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8 ㅇㅇ 2026/01/27 1,498
1790140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9 음.. 2026/01/27 2,245
1790139 깻잎김치와 깻잎찜의 다른점은 찌냐 안찌냐인가요? 6 2026/01/27 925
1790138 한중 정상 합의 결과,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작업 진행 중.. 7 2026/01/27 762
1790137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26 ㅇㅇ 2026/01/27 2,751
1790136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5 ........ 2026/01/27 2,274
1790135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3 하… 2026/01/27 3,724
1790134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9 2026/01/27 2,465
1790133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14 스릴러 2026/01/27 1,717
1790132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4 그것이궁금하.. 2026/01/27 1,895
1790131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838
1790130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11 2026/01/27 3,196
1790129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38 엄마생각 2026/01/27 12,539
1790128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5 고등학교 졸.. 2026/01/27 1,001
1790127 29기 현슥 놀라워요 8 .. 2026/01/27 3,031
1790126 주도주는 반도체 7 홧팅 2026/01/27 2,572
1790125 신한금융 "3천500억 투자해 'AI 고속도로' 구축&.. 2 ㅇㅇ 2026/01/27 1,421
1790124 캐나다 3개월 어학연수갈때 준비해 갈것 알려주세요. 7 캐나다궁금 2026/01/27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