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가 수다가 너무 심해요

어우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6-01-27 10:44:48

선생님 수다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40대 후반 남자샘인데 

일단 처음 상담 갔을때 놀랐던게

진료실에 자기 부인 사진이 벽에도 붙어있고

선반에도 있고 책상에도 있고 여러개더라고요.

언듯봐도 되게 미인이었어요.

그것도 참 신기했는데 

레이저 시술하면서 수다를 떨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막장드라마, 이혼숙려인가 뭐 그런

남자가 이상하네 여자가 이상하네

왜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가네 안가네 

대부분 너무 시시하고 하찮은 이야기들...

살다살다 이렇게 수다 떠는 의사는 첨 봤어요. 

같이간 언니는 재밌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어요. 

10회 끊고 다니는건데 어우... 진짜.

아,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던데 진료실 사진 속 와이프

미인대회 출신이라네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머리를 자기 닮았으면 좋은데

외모가 자기 닮고 머리는 지 엄마 닮았다고... 

암튼 참 희한한 의사에요 ㅋㅋ

 

IP : 211.235.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0:46 AM (223.38.xxx.177)

    ㅋㅋㅋㅋㅋ 귀에서 피날듯
    코 한번 골아주세요. 드르렁~

  • 2. .....
    '26.1.27 10:4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단한 에너지네요

  • 3. 원글
    '26.1.27 10:48 AM (211.235.xxx.242)

    앜ㅋㅋㅋ 첫댓님 천재이십니다 ㅋㅋㅋㅋㅋ

  • 4. ----------
    '26.1.27 10:57 AM (220.116.xxx.233) - 삭제된댓글

    와 저렇게 푼수 의사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26.1.27 10:58 AM (220.116.xxx.233)

    와 저렇게 푼수 의사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을 미용사로 바꾸시지...

  • 6. ㅋㅋㅋ
    '26.1.27 10:59 AM (123.212.xxx.149)

    아니 저는 의사가 x나 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이 사람도 말하는거 좋아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또 리액션이 혜지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도 모르게 저말 쓴거 같아요.
    그것보단 낫네요.

  • 7. ㅠㅠㅠㅠㅠㅠ
    '26.1.27 11:00 AM (222.235.xxx.56)

    저는 PT강사님이 그래요.
    그렇게 본인 얘기, 본인 친구 얘기, 조카 귀엽다고 동영상 보여주고 다른 회원 개인적인 얘기 옮기고..아 정말 정색이라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ㅠㅠㅠ
    저 원글님 이해해요.
    그냥 리액션도 귀찮은거잖아요. 그냥 조용히 원글님은 치료만, 저는 운동만 하고 싶은 작은 바람일뿐인데..ㅠㅠ

  • 8. 푼수
    '26.1.27 11:03 AM (118.235.xxx.6)

    정말 프로로 안보여요.
    저 가는 내과 병원의사는
    젊은 남자인데 수다도 있고
    혼잣말도 중얼중얼.
    정작 피검사후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후 5번방은 피합니다

  • 9. ㅇ .ㅇ
    '26.1.27 11:19 AM (218.154.xxx.141)

    잼날것같아요

  • 10. ...
    '26.1.27 11:55 AM (59.132.xxx.180)

    그거 영업전략입니다
    님처럼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좋아해요
    편안하게 느껴지니까요
    엄마가 다니는 신경외과에 따라간 적이 있는데
    본인 장모얘기까지 하고
    또 엄마한테 장모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도 구하는데
    엄마는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근처에 시설 좋은 병원들이 자꾸 생기는데도
    그 병원을 계속 다니는게 익숙함도 있지만 그런 친근함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11. ....
    '26.1.27 12:56 PM (110.9.xxx.182)

    힘들지도 않고 돈벌고 얼마나 신나겠어요.
    아파서 오는 사람들도 아니고

  • 12. 무슨과인가요
    '26.1.27 1:37 PM (49.1.xxx.69)

    그렇게 다른말을 할 시간이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99 이경실 어머님이 만으로 96세시래요 4 2026/01/27 3,638
1790098 연봉 1억 미만인분들 순수 생활비 얼마인가요? 1 ... 2026/01/27 1,088
1790097 포스코홀딩스는 가긴 갈까요? 11 2026/01/27 2,242
1790096 외출없이 집에만 있을때 7 ㆍㆍ 2026/01/27 2,573
1790095 반말이 거슬리는데.. 13 .. 2026/01/27 3,471
1790094 돈까스집 한번갔다가 옷 다 버렸네요 5 ㅜㅜ 2026/01/27 4,438
1790093 네이버 본전 왔는데 팔까요 15 지긋지긋 2026/01/27 2,825
1790092 융자 남긴 집에 전세 들어가신분들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5 세입자 2026/01/27 809
1790091 BTS 암표 최고 1,500만원대 치솟자…멕시코 대통령 “한국 .. 5 ㅇㅇ 2026/01/27 3,070
1790090 휴대폰 번호이동 고민 9 ... 2026/01/27 608
1790089 자식이 너무 안 풀리니ㅠㅠ 39 ㅇㅇ 2026/01/27 21,742
1790088 불쌍한 우리 엄마. 32 불쌍 2026/01/27 5,695
1790087 피부약 2개 중 뭐가 더 순한 건가요 3 .. 2026/01/27 601
1790086 계단오르기 운동 하시는분 무섭지 않으세요? 20 미미 2026/01/27 4,672
1790085 외동으로자라 잔정이없는걸까요? 32 궁금 2026/01/27 3,335
1790084 진짜 국내주식 포모 심하네요. 그래도 너무 올라 도저히 못사겠는.. 10 2026/01/27 2,990
1790083 현대차 그룹의 변화시작 (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진행) 10 ㅇㅇ 2026/01/27 2,332
1790082 지방종 제거 하고 왔는데요 14 ㅜㅜ 2026/01/27 2,858
1790081 땅콩알러지 캐런 할머니 보셨나요 8 ㅎㅎ 2026/01/27 2,190
1790080 오늘 주식팔아서 700만원 벌었어요. 47 주식 2026/01/27 16,672
1790079 중국에 거주하시는 분들 생활이 어떤가요? 18 궁금 2026/01/27 1,797
1790078 허리아픈 70대 후반 엄마랑 대만 여행 9 ㅇㅇ 2026/01/27 952
1790077 Isa는 어디서 개설하나요? 채권은 괜찮은지 8 2026/01/27 1,203
1790076 재미나이 쓰시는 분들 15 Mn 2026/01/27 2,098
1790075 받) 이재명 정부 부동산 종합 대책 案 61 대책 2026/01/27 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