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가 수다가 너무 심해요

어우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6-01-27 10:44:48

선생님 수다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40대 후반 남자샘인데 

일단 처음 상담 갔을때 놀랐던게

진료실에 자기 부인 사진이 벽에도 붙어있고

선반에도 있고 책상에도 있고 여러개더라고요.

언듯봐도 되게 미인이었어요.

그것도 참 신기했는데 

레이저 시술하면서 수다를 떨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막장드라마, 이혼숙려인가 뭐 그런

남자가 이상하네 여자가 이상하네

왜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가네 안가네 

대부분 너무 시시하고 하찮은 이야기들...

살다살다 이렇게 수다 떠는 의사는 첨 봤어요. 

같이간 언니는 재밌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어요. 

10회 끊고 다니는건데 어우... 진짜.

아,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던데 진료실 사진 속 와이프

미인대회 출신이라네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머리를 자기 닮았으면 좋은데

외모가 자기 닮고 머리는 지 엄마 닮았다고... 

암튼 참 희한한 의사에요 ㅋㅋ

 

IP : 211.235.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0:46 AM (223.38.xxx.177)

    ㅋㅋㅋㅋㅋ 귀에서 피날듯
    코 한번 골아주세요. 드르렁~

  • 2. .....
    '26.1.27 10:4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단한 에너지네요

  • 3. 원글
    '26.1.27 10:48 AM (211.235.xxx.242)

    앜ㅋㅋㅋ 첫댓님 천재이십니다 ㅋㅋㅋㅋㅋ

  • 4. ----------
    '26.1.27 10:57 AM (220.116.xxx.233) - 삭제된댓글

    와 저렇게 푼수 의사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26.1.27 10:58 AM (220.116.xxx.233)

    와 저렇게 푼수 의사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을 미용사로 바꾸시지...

  • 6. ㅋㅋㅋ
    '26.1.27 10:59 AM (123.212.xxx.149)

    아니 저는 의사가 x나 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이 사람도 말하는거 좋아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또 리액션이 혜지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도 모르게 저말 쓴거 같아요.
    그것보단 낫네요.

  • 7. ㅠㅠㅠㅠㅠㅠ
    '26.1.27 11:00 AM (222.235.xxx.56)

    저는 PT강사님이 그래요.
    그렇게 본인 얘기, 본인 친구 얘기, 조카 귀엽다고 동영상 보여주고 다른 회원 개인적인 얘기 옮기고..아 정말 정색이라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ㅠㅠㅠ
    저 원글님 이해해요.
    그냥 리액션도 귀찮은거잖아요. 그냥 조용히 원글님은 치료만, 저는 운동만 하고 싶은 작은 바람일뿐인데..ㅠㅠ

  • 8. 푼수
    '26.1.27 11:03 AM (118.235.xxx.6)

    정말 프로로 안보여요.
    저 가는 내과 병원의사는
    젊은 남자인데 수다도 있고
    혼잣말도 중얼중얼.
    정작 피검사후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후 5번방은 피합니다

  • 9. ㅇ .ㅇ
    '26.1.27 11:19 AM (218.154.xxx.141)

    잼날것같아요

  • 10. ...
    '26.1.27 11:55 AM (59.132.xxx.180)

    그거 영업전략입니다
    님처럼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좋아해요
    편안하게 느껴지니까요
    엄마가 다니는 신경외과에 따라간 적이 있는데
    본인 장모얘기까지 하고
    또 엄마한테 장모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조언도 구하는데
    엄마는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근처에 시설 좋은 병원들이 자꾸 생기는데도
    그 병원을 계속 다니는게 익숙함도 있지만 그런 친근함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11. ....
    '26.1.27 12:56 PM (110.9.xxx.182)

    힘들지도 않고 돈벌고 얼마나 신나겠어요.
    아파서 오는 사람들도 아니고

  • 12. 무슨과인가요
    '26.1.27 1:37 PM (49.1.xxx.69)

    그렇게 다른말을 할 시간이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97 “이자 좀 밀리면 어때요, 나라가 용서해주는데”…연체이력 55조.. 8 ... 2026/01/27 1,542
1789996 오래된 남자한복 8 ... 2026/01/27 847
1789995 주식이 사람 참 피폐하게 만드네요 22 u.. 2026/01/27 5,857
1789994 최은순 불송치, 김진우는 구속영장기각 8 니가 최고네.. 2026/01/27 1,554
1789993 지간신경종으로 병원 가볼까 하는데.. 4 서울 2026/01/27 601
1789992 파친코에서 할머니가 집을 왜 안판건가요? ..... 2026/01/27 481
1789991 새벽부터 전화온 시아버지 32 .. 2026/01/27 12,259
1789990 남편의 사소한 거짓말 48 뭘까 2026/01/27 5,086
1789989 아파트 동앞으로 콜택시 못 부르는데 많은가요? 9 콜택시 2026/01/27 1,400
1789988 미국 아이스는 싸패들을 모집한건가요? 20 ㄱㄴㄷ 2026/01/27 2,141
1789987 아이 양복 구매 4 졸업 2026/01/27 476
1789986 서울역 장 블랑제리 요즘 있나요? 2 못찾겠음 2026/01/27 910
1789985 혼외자 있는것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5 ........ 2026/01/27 1,699
1789984 이와중에 배현진 13 가족은왜건드.. 2026/01/27 2,423
1789983 이모 부조금 8 지금 2026/01/27 1,381
1789982 오늘은 sk자 붙은 게 날아오르네요 4 웬일 2026/01/27 1,382
1789981 마운자로로 혈당조절 5 걱정 2026/01/27 1,105
1789980 가족여행은 이제 고만 가야지 17 아이유 2026/01/27 4,477
1789979 의사가 수다가 너무 심해요 10 어우 2026/01/27 1,920
1789978 말자쇼 재미있네요 알고리즘으로 뜨길래 봤더니 잘하네요 5 .... 2026/01/27 835
1789977 종합병원인데, 진동벨을 사용하네요. 3 건강하자! 2026/01/27 1,430
1789976 대한민국 잘나가서 죽이고 싶어 난리구나 16 ㅇㅇ 2026/01/27 2,852
1789975 현대차 양전 8 2026/01/27 2,317
1789974 오늘부터 마운자로 시작합니다. 6 ddd 2026/01/27 818
1789973 옷이 거의 뉴트럴색인데,동료가 옷은 갈아입냐고해요 17 2026/01/27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