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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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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서운 하네요

엄마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26-01-27 10:18:19

아들이 취업 해서 첫 월급을 받았는데 아무런 선물도 없어서 서운하네요

남편도 서운한 모양입니다

보통 취업 해선 첫 월급 받으면 부모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지 않나요?

이번주 토욜이 제 생일이라 밥 먹기로 했는데 밥 살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꼰대인가요?

IP : 59.5.xxx.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대하지
    '26.1.27 10:2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기대하지 마시고 계시다 식사하자 하면
    그때 기뻐 하세요
    사실 옛날 가난한 시절 얘기지 빨강속옷 선물 해봐야
    쓰레기 아닌가요?
    전 첫월급 탔다고 빨강속옷 사서 선물할 생각 아예 하지 말라 했었어요
    첫월급 타면 네가 가장 원하는거 하는건 좋은데
    적금은 꼭 먼저 들어라 충고 했었구요

  • 2. 첫월급
    '26.1.27 10:21 AM (1.236.xxx.114)

    부모도 그렇지만 조부모님께도 명절에 인사겸 뭐사드리라고 시키세요

  • 3. 명절을
    '26.1.27 10:21 AM (61.35.xxx.148)

    기다려보시죠.
    아마 댓글 중에 뭘 애들한테 그런 걸 기대하냐는 댓글들 달릴 테지만
    기본은 가르쳐야 합니다.

  • 4. ...
    '26.1.27 10:22 AM (121.183.xxx.234)

    애들은 가르쳐야 압니다.
    저는 대놓고 선물 뭐 준건지 물어봅니다.
    아님 나 이거 필요해하고 말하던지.
    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2번 정도하면 애들이 알아서 챙기더라구요.

  • 5. ㄱㄴㄷ
    '26.1.27 10:23 AM (125.189.xxx.41)

    그러게요.
    울아들도 참 챙기는거없어 섭해요.
    부모 반의반의반도 안챙기네요.
    그리 가르친것도 아닌데 천성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바래서가 아니라 최소 기본이라도...ㅜ

  • 6. 첫 월급
    '26.1.27 10:27 AM (220.78.xxx.44)

    조부모 선물이라니?
    헐.
    그거 다 마음에서 나오는건데,하라 해서 받으면 좋아요?
    어렸을 때부터 그런 정서가 오갔다면 자연스럽게 첫 월급 받고
    혹은 로또라도 되면 주변 사람들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친척들에서 생일 챙김 받고, 명절 용돈 받다 보니
    무슨 무슨 날, 부모님이 언지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됐어요.
    이게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나오는거지
    안 준다고 서운해야할 일이거나, 시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가합니다.

  • 7.
    '26.1.27 10:33 AM (182.227.xxx.181)

    제딸도 이번에 첫월급 탔는데
    아무말이 없네요
    이번주와서 외식하자고 하긴 하는데
    저도 살짝 삐져있어요
    적금 넣으라고 첫달 백만원도 넣어줬고
    코트 롱패딩 숏패딩 졸업선물 목걸이도 사줬어요
    출근하자마자 독감걸려 병원도 몇십썼거든요

  • 8. 그런 것도
    '26.1.27 10:35 A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거지 학교에서 가르치진 않으니까요.
    결국 가정에서 보고 배우는 건데
    님네 집 주변에서는 그런 일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걸 본 적이 없나봐요.
    물론 아이도 그런 말 해주는 친구도 주변에 없나 보죠.
    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한다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

  • 9. ......
    '26.1.27 10:37 AM (220.125.xxx.37)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거 없어요.
    내가 베푼건 베푼거고, 받으려고 생각조차 안해야하죠.
    생각자체가 다른데 넘 서운해 마시고
    좋은곳 취업해서 제 앞가름 잘하는걸로 만족하세요.

  • 10. 런투유
    '26.1.27 10:41 AM (121.138.xxx.4)

    저는 안받는문화로 바뀌나보다 생각할거 같아요

  • 11. ---
    '26.1.27 10:45 AM (175.199.xxx.125)

    애들 어릴때 삼촌 . 이모들한테 용돈도 받고 살았는데 첫월급 받아서 작은 선물이라도 다 돌렸습니다....기분문제니까요..
    이번주 생일이시니 그때 까지 기다려 보세요

  • 12. ㅇㅇ
    '26.1.27 10:46 AM (61.74.xxx.243)

    요즘애들이 뭘 다 그런가요?
    요즘애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집에서 가르치는대로 큰거지..
    애한테 미리 말을 하세요~

  • 13. 이번주
    '26.1.27 11:08 AM (58.234.xxx.182)

    이번주 생일에 밥사려나 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 14. 말을하세요
    '26.1.27 11:14 AM (124.155.xxx.53)

    서운하면..
    장난스럽게.. 첫 월급 받았으니 엄마 뭐 사줘.. 이런 식으로
    전 하나도 서운하지도 않았고 사실 필요는 없지만 장난스럽게 말하니
    딸은 네에 ..하더라구요

  • 15.
    '26.1.27 11:20 AM (175.197.xxx.135)

    기다려보세요 주말에 식사 얘기한거 보면 그래도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요 그때까지 기다렸다 서운해 하셔도 될 것같아요 그런데 저위 조부모까지 챙겨야 합니까
    아이고 여기저기 챙기다 ㅠ

  • 16.
    '26.1.27 11:27 AM (14.46.xxx.181)

    서운하다 이야기 하세요 작은성의라도 보여야지 부모도 인간인데 서운하죠 이야기를 안해서 모를수도 있어요 자식이라도 서로 오고가면서 더 정이 들고 서운함이 쌓이면 멀어지게 됩니다

  • 17. ㅜㅜㅜ
    '26.1.27 11:31 AM (119.69.xxx.245)

    울 딸도 첫월급타서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왠만큼 해주면서 키웠는데 심지어 취준때 여행간다고 빌려간 돈도 아직 안갚음
    아무렇지도 않다가 옆에 아줌마가 자꾸 딸자랑 할땐 쫌 그러네요
    그집은 진짜 어렵게 키웠는데도 아빠 차도 사주고 엄마 금붙이도 해줬다고,,

  • 18. 알아서
    '26.1.27 11:50 AM (110.15.xxx.45)

    챙기면 내 마음이 참 좋겠지만
    챙기는 애들이 몇이나 되나 싶어요

    그런애들은 타고나길 배려심이 많거나
    부모에게 무얼 해 줘야한다고 키워졌거나 둘 중 하나예요
    내내 받기만 하던 애들로 키운건 우리들잖아요
    내내 서운한것 보다는 말을 해야
    챙겨 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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