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만 줄창 들여다 보고 있으니
사람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추천해주세요
술술 잘 읽혀지는 책으로
나이드니 복잡한 책도 읽기 싫고
단순하게 재미있게 책 읽고 싶어요.
핸폰만 줄창 들여다 보고 있으니
사람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추천해주세요
술술 잘 읽혀지는 책으로
나이드니 복잡한 책도 읽기 싫고
단순하게 재미있게 책 읽고 싶어요.
에밀리의 작은식칼
제목 기억이 버스안이라
박완서책이 술술읽히더라구요
아니면 중고등 독해집을 풀어보세요
저도 관심있어서 찾아보니
식칼 아니고 부엌칼이예용
다른 책추천도 기다립니다
7년의밤
밝은밤
길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
고래
개는 어디에
소년이 온다
지금 생각나는 제 베스트들이에요
부엌칼, ㅎㅎㅎ
어째 적으면서도 그랬어요
웬 식칼, 분명 작은칼인대,
제가 묵직한거, 두꺼운책들만 좋아했는대요
저번에 서점을 가서,
에밀리의 부엌칼 있는쪽에 책을 많이 들고왔어요
그런 종류의 책들,
약간 힐링되는 분위기,
부담없이 읽는 분위기,
저는 원래 반지의 제왕 영화 하기전부터 읽은사람이고,
피마새, 눈마새, 이영도 책이란 책은 다 읽은 그쪽 사람인대,
네 60대 아줌입니다,
난대없이 저런책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꺼번에 다 사왔어요
뭐니뭐니 해도 책은 기분이 좋고, 이런책은 오래보관했다 누구줘도 좋고,
오쿠다 히데오 책들이 대부분 단순하고 웃겨요.
무코다 이발소, 공중그네 같은..
탐정소설 같은거 좋아하시면 넬레 노이하우스 시리즈물도 재미있구요.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은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만큼 재미있어요.
미국인 에이모 토울스가 쓴 모스크바의 신사 강추해요
인간의 품위있는 삶을 보여줘요
재미있고 또 많을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힐링되는 느낌 미나토 가나에 '노을진 산정에서'
은퇴한 CIA요원들 이야기(가벼운? 미스테리) 테스 게리첸 '스파이 코스트'
그야말로 판타지지만 가볍게 읽을만한 홀리 그라마치오 '다락방에서 남편들이 내려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8374&page=1&searchType=sear...
연풍당 수불아씨
삼개주막기담회
링컨 하이웨이도 추천해요
혹시 두꺼운 책도 잘 보시나요?
위에 추천하신 책들 대부분이 재미있는 책이지만 두께나 무게감이 만만찮은 책들이에요
모방범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재미있지만 사전 못잖은 두께로 3권이고 이야기 자체가 연쇄살인인데요 (미미여사 좋아하고 다 봤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일단 현대 배경의 단편집을 추천합니다) 모스크바의 신사도 재미있지만 꽤 두껍고요
요근래 힐링물이 인기있다 못해 넘치는데 그래도 이쪽이 만만합니다 원조격인 '불편한 편의점' 안 보셨으면 추천하고요 책들의 부엌이나 빙글빙글 연남동 빨래방도 괜찮습니다 일본 소설중에 가기캬 미우 책도 재미있습니다 '며느리 그만두는 날' '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같이 생활감있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이에요
조금 익숙해지면 위에 추천하신 책들도 보세요 재미있는 책들입니디
고래 두꺼운데 호불호 있는 자극적인 책인데
작가가 참 천재적이다 생각하며 재밌기 읽었어요
가키야 미우입니다 가기캬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정해연 책 찾아보세요..
얼마전에 더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책들..
혼모노
칵테일 러브 좀비
적산가옥의 유령
술술 읽혀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홍학의 자리
브릿마리 여기 있다
진짜 유쾌한 책입니다
가볍고 즐거운 책 저장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