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6-01-26 23:16:18

돌아가신지 8년 되었어요

 

전 아빠를 아주 싫어했고요

아빠는 제 첫 아이를 아주 사랑하셨어요

전 혹시 후회할까봐 아빠의 병에 최선을 다했어요, 심적으로 물적으로...

 

 

정말 너무 싫어했는데

보고싶어요.

IP : 1.239.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
    '26.1.26 11:40 PM (125.189.xxx.41)

    그래도 최선을 다 하셨네요.
    전 엄마에게 못난딸인데 돌아가시니
    넘 보고싶어요..가시기전에 저도
    엄마때문에 맘이 참 힘들었는데
    좀 더 잘할걸..건강할때 여행이라도 갈걸
    자꾸 후회되고요..ㅜ

  • 2. ....
    '26.1.27 1:34 AM (39.117.xxx.39)

    저도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저는 아빠랑 사이가 좋았고 아빠 원하시는 것도 대부분 해 드리려고 노력했지만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작년에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슬픈 날이 많아졌어요
    아무것도 안 해 주신 거 같았지만 제 든든한 나무 같은 존재였나 봅니다ㅜㅜ

    한참 있다가 아주 한참 있다가 우리 아빠 만나고 싶어요
    우리 그리워하면서 열심히 살아 보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13 영화 신의악단...초등 6학년이 봐도 되나요? 6 ........ 2026/01/27 806
1789912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는지(노후깜깜하네요) 10 ㄱㄱ 2026/01/27 3,534
1789911 명언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자원 ♧♧♧ 2026/01/27 440
1789910 "이만희 만난 김무성,권영진과 통화 " ..신.. 2 2026/01/27 893
1789909 내 현대차 개박살 나는군요 29 ㅠㅠ 2026/01/27 18,346
1789908 오늘 시한편) 언젠가는 6 짜짜로닝 2026/01/27 613
1789907 인바디 한달후 결과 입니다 9 시려 2026/01/27 1,548
1789906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가 합의이.. 37 ... 2026/01/27 3,479
1789905 재미지게 술술 읽혀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19 책추천 2026/01/27 1,489
1789904 백화점에도 카페만 사람 바글해요. 9 ??? 2026/01/27 3,976
1789903 딸이랑 부산여행가는데 위가 아파여 5 2026/01/27 1,460
1789902 입시끝낸 20살. 매일 애니만 봐요 22 .... 2026/01/27 3,152
1789901 양도세 보유새 들쑤시니 더 오르지. 23 양도세 2026/01/27 2,764
1789900 취득세 양도세 5 그래도 2026/01/27 737
178989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2026/01/27 1,118
1789898 집값 진짜 뭐죠? 33 .. 2026/01/27 13,996
1789897 진짜 이렇게 돈이 많을 줄 몰랐어요 21 ... 2026/01/27 24,560
1789896 양도세 올리기전에 팔고 싶은데 토허제때문에 못파네요 ㅜ 9 ... 2026/01/27 1,885
1789895 지금 왜 안자요? 3 ... 2026/01/27 802
1789894 양도세 올리면 물건 잠기는 현상 나온다고 6 ... 2026/01/27 2,295
1789893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7 아생각이 2026/01/27 898
1789892 옥주현은 또 잡음 27 옥장판 2026/01/27 20,185
1789891 강서구 입학생 0인 학교가 있네요 2 지방 아니고.. 2026/01/27 2,879
1789890 주식조언 중에 위험한 댓글들 13 젬마맘 2026/01/27 3,735
1789889 불륜 상대가 전남편 전부인 9 ㆍㆍ 2026/01/27 6,699